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저번에 고양이 2마리를 키운다는 소식만 듣고,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이번

추석의 기회를 통해 오늘 고종사촌의 집에 4시간동안 다녀오면서 고양이 2마리를

직접 보았습니다..

한 마리는 “페르시안 친칠라 (바비)”, 다른 한 마리는 “터키 쉬앙고라 (비비)” 였습니다..

그 고양이들은 보통, 낯가림과 부끄러움이 심해서 길들이는데, 1주일이 넘게

걸린다고 했는데,, 저는 4시간만에 두 마리 모두 길들였습니다..^^

저는 고양이체질인것 같네요..^^ 한 마리는 1시간만에 길들여졌지만,

페르시안 친칠라 (바비)는 낯가림이 심해서, 3시간이 지난 후에나 눈으로 인사를

하게 되어,, 인사를 한 후에는 저를 두려워하지 않고,, 제 주위를 맴돌면서 결국은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어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いとこの家で猫..

この前に猫 2匹を飼うという消息だけ聞いて, 直接見られなかったが, 今度

秋夕の機会を通じて今日いとこの家に 4時間の間行って来ながら猫 2匹を

直接見ました..

一匹は ¥"ペルシアンチンチラ (バービー)¥", 他の一匹は ¥"トルコスィアングゴだと (ビービ)¥" でありました..

その猫たちは普通, 人見知りをすることと恥ずかしさがひどくて手懐けるのに, 1週間が以上

かかると言ったが,, 私は 4時間ぶりに二マリ皆手懐けました..^^

私は猫体質のようですね..^^ 一匹は 1時間ぶりに手懐けられたが,

ペルシアンチンチラ (バービー)は人見知りをすることがひどくて, 3時間が去る後にでも 目であいさつを

するようになって,, あいさつをした後には私を 恐ろしがらないで,, 私の周りをくるくる回わりながら結局は

抱いてやって, 撫でてくれても全然恐ろしがらなく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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