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 매니아의 오두막집응포름산도 실수는 범하네요.

이하 인용문 ↓

고양이가 말했다.「괌에서 놀란 것(재도전) 야옹.」 koyangi2009 2009/12/02 1,225 1


이라고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마지막 날의 오후의 이야기군요.

 

붉은 셔틀 버스를 타고 GPO에 가

 

거기서 갈아 타 K MART에 갔어요.

 

일본에서 말하면 홈 센터군요.

 

갓츠 이시마츠씨라고 하는 연예인이 일본에 있네요.

 

그는 괌의 K MART를 아주 좋아하는 해에 몇차례 오네요.

 

그를 좋아하는 것은 팝콘 99 센트를 사고,

 

그것을 먹으면서 점내를 보고 도는 것이군요.

 

99 센트의 팝콘은 팔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먹으면서 점내를 보고 도는 사람은 없었지요.

 

여기의 푸드 코트는 매우 소규모의의로,

 

GPO(괌・프리미엄・아울렛)로 돌아왔어요.

 

여기에서는 다른 건물에,

 

KING‘S RESTAURANT가있네요.

 

늦은 점심 식사는 여기서 먹었어요.

 

미는 그저였지만, 양이 많네요.

 

결국완식 하지 못하고 남겨 버렸어요.

 

고양이씨는 보통 일본의 고양이이므로,

 

음식을 남기는 일에는 죄악감을 느끼네요.

 

그 후, GPO를 보고 나서, 이것도 같은 부지내에 있다

 

CALIFORNIA MART에 갔어요.

 

최초로 과일 판매장을 보았어요.

 

밀감・감・배・딸기 모두

 

MADE IN KOREA군요.

 

그런가 한국과 미국은 FTA를 묶고 있고,

 

그 효과인가?

 

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상, 그런데 어딘가?




こやんぎさんの間違い探しクイズ

韓国マニアのこやんぎさんも間違いは犯しますね。

以下引用文↓

猫が言った。「グアムで驚いたこと(再挑戦)ヤオング。」 koyangi2009 2009/12/02 1,225 1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最終日の午後のお話ですね。

 

赤いシャトルバスに乗ってGPOに行き

 

そこで乗り換えてK MARTに行きましたね。

 

日本で言えばホームセンターですね。

 

ガッツ石松氏と言う芸能人が日本に居ますね。

 

彼はグアムのK MARTが大好きで年に数回来ますね。

 

彼が好きなのはポップコーン99セントを買って、

 

それを食べながら店内を見て回ることですね。

 

99セントのポップコーンは売っていましたが、

 

それを食べながら店内を見て回る人は居なかったですね。

 

ここのフードコートはとても小規模なので、

 

GPO(グアム・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に戻りましたね。

 

ここでは別の建物に、

 

KING‘S RESTAURANTがありますね。

 

遅い昼食はここで食べましたね。

 

味はまあまあでしたが、量が多いですね。

 

結局完食できずに残してしまいましたね。

 

高揚李氏は普通の日本の猫なので、

 

食べ物を残す事には罪悪感を感じますね。

 

その後、GPOを見てから、これも同じ敷地内にある

 

CALIFORNIA MARTに行きましたね。

 

最初に果物売り場を見ましたね。

 

蜜柑・柿・梨・苺すべて

 

MADE IN KOREAですね。

 

そうか韓国とアメリカはFTAを結んでいて、

 

その効果なのか?

 

と思いましたね。




以上、さてどこ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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