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13년전의 이맘때, OK목장에 다녀 왔습니다.

당시는 LA에 살고 있고, 우연히 투 손에 출장이 있어,

차로 간 김에, 발길을 뻗쳤습니다.

투 손에게서는 70마일이므로, 딱 좋은 드라이브입니다.



당시의 애차로 갔습니다.



결투가 있던 OK목장의 자취에 있는 간판.

무려 극단의 사람이 매일, 결투 쇼를 해 줍니다.



이것은 결투로 당한 카우보이즈측의 사람들.

꽤 왈 그렇습니다.




이쪽은 와이앗트·ARP측의 사람들.좌단이 전설의 보안관 와이앗트·ARP(역의 사람).

실은 오른쪽에서 두번째의 사람은 관광객으로,

극이 끝난 후의 사진 촬영에 따르고 있습니다.

나도 우단의 드크·호리 디와 어깨를 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기주의자에 야위고, 폐병으로 게호게호 하면서 술을 부추기는 것은 이 무대에서도 약속.




트무스톤은 옛날은 은광에서 활기찬 거리입니다만,

지금은 이 관광으로 하고 있는 과소지입니다.

비교적 대도시의 투 손으로부터 차로 1시간이므로

사람은 잘 옵니다만, 그 대신에 모두 당일치기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래서, 이 근처의 살롱으로 버본을 부추기기도 없습니다…



원래 역사적인 경관 지구로서 왔습니다만,

복원이 엄청이라고 하는 것으로,

꽤 역사가로부터 비판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부의 경관을 되돌릴 수 있도록, 무려 포장까지

벗겨 애도에 되돌려지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있던 마을은 차이의 묘지에도 들렀습니다.

OK목장의 결투로 살해당한 세 명의 카우보이의 무덤입니다.



그 밖에도 군재판소의 구치소로부터 나타나 린치 된 사람의 무덤이라든지…



착각으로 교수형을 먹은 사람의 무덤이라든지



드물게 천수를 완수한 중국계 이민의 사람의 무덤이라든지 있어요.

덧붙여 착실한 사인의 사람은 그녀 정도.



구경을 끝내 투 손으로 돌아오면 이제(벌써) 일몰 후였습니다.

다음은 언제 갈 수 있는 것이든지…



OK牧場

13年前の今頃、OK牧場に行ってきました。

当時はLAに住んでいて、たまたまツーソンに出張があり、

車で行ったついでに、足を伸ばしたのです。

ツーソンからは70マイルなので、ちょうど良いドライブです。



当時の愛車で行きました。



決闘のあったOK牧場の跡にある看板。

なんと劇団の人が毎日、決闘ショーをやってくれます。



これは決闘でやられたカウボーイズ側の人々。

なかなかワルそうです。




こちらはワイアット・アープ側の人々。左端が伝説の保安官ワイアット・アープ(役の人)。

実は右から二番目の人は観光客で、

劇が終わった後の写真撮影に応じているのです。

私も右端のドク・ホリディと肩を組んで写真を撮りました。

ガリガリに痩せて、肺病でゲホゲホしながら酒を煽るのはこの舞台でもお約束。




トゥームストンは昔は銀山で賑わった街ですが、

今はこの観光でやっている過疎地です。

比較的大都市のツーソンから車で一時間なので

人はよく来ますが、その代わりにみな日帰りで帰ってしまいます。

なので、この辺のサルーンでバーボンをあおることもありません…



元々歴史的な景観地区としてきたのですが、

復元がめちゃくちゃということで、

かなり歴史家から批判をされたそうです。

なので西部の景観を戻すべく、なんと舗装まで

剥がして埃道に戻されています。



帰り道にあった村はずれの墓地にも寄りました。

OK牧場の決闘で殺された三人のカウボーイの墓です。



他にも郡裁判所の拘置所から引き出されてリンチされた人の墓とか…



人違いで絞首刑を食らった人の墓とか



珍しく天寿を全うした中国系移民の人の墓とかあります。

なお、まともな死因の人は彼女くらい。



見物を終えてツーソンに戻ったらもう日没後でした。

次はいつ行けることや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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