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오늘, 와 드라이브에 나간 이야기.
오늘은 아침부터 비.그렇지만, 마음은 조금 맑음이나인가.몇일전, 추첨에 신청하고 있던 시의 프리미엄 첨부 상품권의, 당선 통지의 편지가 와있었습니다.
50000엔에 65000엔 분의쇼핑을 생긴다고 하는, 30%의 프리미엄 첨부.추첨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평상시부터 복권 운이 나쁜 나는 어차피 맞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응모했다 그러나, 1.5배라고 하는 고배율안, 경사스럽게 당선.
(·∀·) 무엇 살까♪
아침 일찍부터 ATM로 현금을 인출하고, 영업 개시 직후에 구입해 왔어요.
(·∀·) 이것으로 쇼핑을 하면, 15000엔분 득을 보는 것인가.
그대로 드라이브에 나간다.
엔가루의 거리의 앞에서, 직장의 무리의 화제에 잘 나오는 가게에 들러 보았다.
전에도 몇회인가 오려고 했다 그러나, 올 때마다 휴업.오늘 처음으로 가게안에.
「크로 라면」(700엔 세금 별도).
?′·ω·`?무엇이 크로 인가 잘 모르지만, 아무튼 맛있는가 높은.
배를 채운 다음은, 더욱 드라이브를 계속한다.
오늘의 드라이브의 목적지는, 고노마이코잔자취.메이지부터 쇼와에 걸쳐 대량의 돈이라든가 은이라든가를 낳은 광산에서, 코우노마이 지구에는 최성기에는 1만명을 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하고.
네비의 지도를 의지하러 달려, 이 근처가 코우노마이일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주위는 울창으로 한 나무들이 우거져, 사람이 살고 있는 기색이 전혀 없다.폐교가 된 학교의 교문이 있거나 콘크리트의 폐허가 나무들에 파묻혀 있거나.너무 사람이 너무 없어서, 스마호도 권외인걸.
도중 , 옆길이 있었으므로,
?′·ω·`?여기에 무엇인가 있다 의 것인지인?
라고 생각하면서 들어가서 가려고 하면, 시야의 구석에 「관계자 이외 출입 금지」가 작은 간판이.
( ˚д˚) 위험하다!이것 안된 녀석이다!
(와)과 깨닫는 것과 동시에 눈에 들어오는, 눈앞을 싫은 부츠.
당황해서 브레이크 페달을 째 가득 발을 디디는 것도, 귀에 들려오고는 타이어의 즈즈즈와 미포장로 위를 미끄러지는 소리, 눈에 들어오고는 눈앞의 것인~로 하고 있던 쇠사슬이 핀과 치는 님···.
?′;ω;`?기다렸다···.
하지만 낚시자취가 남아 버렸어요.쫙 봐, 눈에 띄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ω;`?부품 교환하게 되면, 높겠지···.절대 프리미엄인 15000엔은 미안하지.
더 눈에 띄도록(듯이) 썼으면 좋았다.
?′-ω-`?아무튼, 자업자득이지만도.
5호항교라고 하는 이름으로, 지금도 갱도자취로부터 솟기 계속 시작하는 물을 처리 시설까지 보내는 수도관을 통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ω-`?그러나 쇠약해진데.너무 쇠약해져서 , 대굴뚝의 사진 찍지 않아.
~ 계속 되는지? ~
|┏ω┓・`)ノども。umibozeですよ。
今日、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たお話。
今日は朝から雨降り。でも、心は少し晴れやか。数日前、抽選に申し込んでいた市のプレミアム付商品券の、当選通知のお手紙が来ていたのですよ。
50000円で65000円分のお買い物が出来るという、30%のプレミアム付き。抽選だと言うから、普段からくじ運の悪い私はどうせ当たらないだろうなんて思いながら応募したんだけれども、1.5倍という高倍率の中、目出度く当選。
(・∀・)何買おうかな♪
朝早くからATMで現金を下ろして、営業開始直後に購入してきましたよ。
(・∀・)これでお買い物をすれば、15000円分得するわけか。
そのままドライブに出掛ける。
遠軽の街の手前で、職場の連中の話題によく出てくるお店に寄ってみた。
前にも何回か来ようとしたんだけれども、来る度に休業。今日初めてお店の中へ。
「クロちゃんラーメン」(700円税別)。
⎛´・ω・`⎞何がクロちゃんなのかよく分からないけど、まぁ美味かったかな。
腹を満たした後は、更にドライブを続ける。
今日のドライブの目的地は、鴻之舞鉱山跡。明治から昭和にかけて大量の金だの銀だのを産出した鉱山で、鴻之舞地区には最盛期には1万人を超える人が住んでいたそうで。
ナビの地図を頼りに走り、この辺りが鴻之舞かな・・・と思うも、周囲は鬱蒼とした木々が茂り、人が住んでいる気配がまるで無い。廃校になった学校の校門があったり、コンクリートの廃墟が木々に埋もれていたり。余りに人がいなさすぎて、スマホも圏外だもの。
途中、脇道があったので、
⎛´・ω・`⎞ここに何かあるのかな?
なんて思いながら入って行こうとすると、視界の端に「関係者以外立入禁止」の小さい看板が。
( ゜д゜)やばい!これ駄目なやつだ!
と気がつくと同時に目に入る、目の前の嫌なブツ。
慌ててブレーキペダルをめいっぱい踏み込むも、耳に入るはタイヤのズズズと未舗装路の上を滑る音、目に入るは眼前のたる~んとしていた鎖がピンと張る様・・・。
⎛´;ω;`⎞やっちまった・・・。
がっつり跡が残ってしまいましたよ。ぱっと見、目立たないかも知れないけど。
⎛´;ω;`⎞部品交換するとなると、高いんだろうな・・・。絶対プレミアムな15000円じゃ済まないだろ。
もっと目立つように書いて欲しかった。
⎛´-ω-`⎞まぁ、自業自得なんだけれども。
五号杭橋という名で、今でも坑道跡から湧き出し続ける水を処理施設まで送る水道管を通すのに使っているそうですよ。
⎛´-ω-`⎞しかし萎えるなぁ。萎えすぎて、大煙突の写真撮ってないや。
~ 続くの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