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3년전의 이맘때, 인생으로 처음으로 인도에 갔습니다.4 연휴를 사용한, 정말로 탄환 투어.

타이 항공을 사용했으므로 마일리지로 거의 마련, 걸린 것은 호텔과 비자 정도.


골목의 저 편으로 보이는 절씨를 향합니다


이 지붕에 압도 됩니다.저쪽의 신들일까요.


솔직히 말하고, 더워 축.돌층계에서 드러눕는 고양이는 영리합니다.


이 알몸의 남성이 저쪽의 성직자답습니다.

좋은 색 하고 있습니다.과연 남 인도!타밀인!


이후에 절씨에게도 들어왔습니다만, 과연 촬영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절가운데는 무려 냉방 되어 있어, 킨킨에 차가워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생각해도 이교도로, 이교도 금지라고 써 있다의입니다만,

현지의 인도인에 「저것은 크리스챤과 이슬람교는 안된다라고 하는 의미,

불교와는 좋다」라고 해져 들어갔습니다.

그런 것입니까.그렇지만 확실히 크리스트교, 이슬람교보다는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음식은 트래시트로 들른 방콕이 맛있었지.

방콕까지 오면, 이제(벌써) 9할애하는들 있어 일본에 돌아갔다도 동연.

그런데도 인도는 또 가 보고 싶네요.






또한 비자 취득은 정말로 불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인도 여행의 세례는 인도 대사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제대로 준비하면, 창구의 태도의 나쁨만 신경이 쓰입니다만

비자 그 자체는 곧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南インドの寺院

三年前の今頃、人生で初めてインドに行きました。四連休を使っての、本当に弾丸ツアー。

タイ航空を使ったのでマイレージでほとんどまかない、かかったのはホテルとビザくらい。


路地の向こうに見えるお寺さんに向かいます


この屋根に圧倒されます。むこうの神々なのでしょうか。


正直言って、暑くてぐったり。石段で寝転ぶ猫は賢いです。


この裸の男性があっちの聖職者らしいです。

いい色しています。さすが南インド!タミル人!


このあとお寺さんにも入りましたが、さすがに撮影はしていません。

寺の中はなんと冷房してあり、キンキンに冷えていました。

私はどう考えても異教徒で、異教徒禁止と書いてあるのですが、

地元のインド人に「あれはクリスチャンとムスリムはだめという意味、

仏教とは良いんだ」と言われ、入りました。

そんなものなんでしょうかね。でも確かにキリスト教、イスラム教よりは

親近感が感じられました。


でも食べ物はトランジットで立ち寄ったバンコクの方が美味しかったかな。

バンコクまで来れば、もう九割くらい日本に帰ったも同然。

それでもインドはまた行ってみたいですね。






なおビザ取得は本当に不愉快になれます。

インド旅行の洗礼はインド大使館から始まります。

ちゃんと用意すれば、窓口の態度の悪さだけ気になりますが

ビザそのものはすぐに貰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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