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성묘에 갔을 때의 기록이 나왔으므로 써 보겠습니다.
아침 3시에 치바의 자택을 출발.이유는, 아침 4시까지 고속도로의 요금소를 지나면 심야 요금으로 3 할인이기 때문입니다 w
담합비탈 SA로 편 묻는을 먹는다.이 때 4월이었던 것으로, 아직 추워 w
사진이 없지만 추워서 참을 수 없는 것으로 미도리코 SA로 휴식.여기서 새벽을 맞이한다.출발로부터 200킬로초이므로, 마츠모토북 IC로 내려 GS로 급유.
옛 길의 아보 고개 넘어도 생각했지만, 아직 눈 풀 수 있어 하지 않아서 통행금지였으므로, 아보 고개 터널을 이용해 단번에 히라유에 도착.고산 방면에.
카나자와의 노다산묘지에서 성묘.오토바이 타기의 놈으로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으므로, 등인가 해 준 w
점심은, 카나자와시내의 회전초밥 체인점에서.850엔(세금 별도)으로 싸고 재료도 좋았다.대만족.
귀가는 지쳤으므로 전부 고속도로에서, 호쿠리쿠-죠신에츠 고속도로-칸에쓰도-외환도-케이요 도로에서 귀가.21시에 귀가.
도중 , 요코가와 SA로 상투적인 도시락 w
총괄:
·1일 1000킬로를 오토바이로 달리는 것은 무리이지 않지만 지치는 w
·카나자와의 회전 초밥은 충실하고 있어 싸다
·다음 번은 1박 2일에 행정 짜고 싶은 w
홋카이도라면 이 정도의 거리감일까.
友人の墓参りに行った時の記録が出てきたので書いてみます。
朝3時に千葉の自宅を出発。理由は、朝4時までに高速道の料金所を通ると深夜料金で3割引きだからですw
談合坂SAでほうとうを食べる。このとき4月だったんで、まだ寒いんだよねw
写真がないけど寒くてたまらんのでみどり湖SAで休憩。ここで夜明けを迎える。出発から200キロ超なので、松本北ICで降りてGSで給油。
旧道の安房峠越えも考えたけど、まだ雪解けしてなくて通行止めだったので、安房峠トンネルを利用して一気に平湯に到着。高山方面へ。
金沢の野田山墓地で墓参り。バイク乗りの奴でバイク事故で亡くなったので、みせびらかしてやったw
昼飯は、金沢市内の回転ずしチェーン店で。850円(税別)で安いしネタもよかった。大満足。
帰りは疲れたので全部高速道で、北陸道ー上信越道ー関越道ー外環道-京葉道路で帰宅。21時に帰宅。
途中、横川SAでお決まりの弁当w
総括:
・1日1000キロをバイクで走るのは無理ではないが疲れるw
・金沢の回転すしは充実してて安い
・次回は1泊2日で行程組みたいw
北海道だとこのぐらいの距離感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