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거나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소개해주고 싶었기에 ..^^ 나중에 서울에 놀러 올 시간이 있으시면 한 번 들러보시는 게 좋아요..^^ 서로 헐뜯지 말고 대신에, 서로의 좋은 관광명소를 소개해줍시다..^^
1990년대 초반 특색있는 카페가 들어서면서 시작된 “홍대앞 문화”는 1990년대 중반 드럭, 블루 데블, 재머스등의 라이브 클럽이 생겨나고, 크라잉 넛, 델리 스파이스, 황신혜 밴드등의 인디 밴드들이 활동하면서, “홍대앞”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였다.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사이의 거리에는 다양한 술집과 펑크 락과 테크노 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라이브 클럽들이 모여있으며,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거리로도 불리었다. 하지만, 최근 지나친 상업화로 인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젊은이들은 홍대거리를 많이 다닙니다..^^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은^^
誇るとか駁するのではなく, そのまま紹介してくれたかったから ..^^ 後でソウルに遊びに来る時間があってほしい度立ち寄って見るほうが良いです..^^ お互いに扱き下ろさずに代りに, お互いの良い観光名所を紹介してくれましょう..^^
1990年代 初盤特色あるカフェーが立ち入りながら始まった弘益大前文化は 1990年代中盤 ドラッグ, ブルーデビル, ゼモスなどのライブクラブができて, クライングナット, デリースパイス, ファン・シンヘバンドなどのインディバンドたちが活動しながら, 弘益大前だけの独特の文化を形成した. 弘益大学校 正門で 極東放送局 の間の距離(通り)には多様な居酒屋とパンク楽とテクノ音楽を専門的に演奏するライブクラブたちが集まっているし, アングラ文化の町でも殖やした. しかし, 最近度が外れた商業化による批判の声も出ている. 若者達は弘益大距離(通り)をたくさん通います..^^ 見物して見ることも良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