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자신 대신에, 그 책임을 다하는 사람의 일을 명의(Myoudai)라고 말한다.
막바지 한국어에서는 대리인이라고 말하는 것을 알 수 있기 쉬울 것이다인가.

한국에 갈 것이었다.
아무래도 제외할 수 없는 급한 볼일이기 때문에 3일전에 나만 캔슬했다.유이인 구상과 함께, 먼저 도한 하고 있는 아내에게 연락을 넣었다.
「미안.나 갈 수  없게 된 」
「예?그렇다면 곧바로 일본으로 돌아가요 」
「아니, 나의 변화를 해 받고 싶다.세세한 스케줄은 일본으로부터 지시하기 때문에.........」
명의의 완성이다.

믿고 의지하는 곳의 관련 회사 사장 금 옵파는, 생증과 미얀마에 구매로 출장중.
몇분 더운 나라이므로, 예정이 탈이 나지 않는다.몇 시가 되면 귀국할 수 있을까 불명이라고 하는 녀석이다.
금 옵파의 남동생은, 일본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므로 일본어는 통달하지만, 이것 또 공무원 연수로 시간을 잡히지 않는다.
비서의 꼬마 는, 일본어를 야쿠자 비디오로 연구했기 때문에 어려운 일본어는 골칫거리.남아 귀찮으면
「너, 산에 묻을거야!」와 연구 성과가 현저하다.일단 연락을 했지만 해외출장이었다.
통역을 고용하는 것도 손이지만, 자국에 사정이 좋지 않은 일은 말을 바꾸어 버리므로, 남아 추천은 아니다.

톤센(남동생)에 연락했다.
「어이, 회사 쉬어라.나가 금 옵파에 연락해 둔다!」
덧붙여서, 미얀마는 전파 상황이 나쁘기 때문에, 남아 연결되지 않는다.일단, 반대, 최대의 노력은 해 본다...........
톤센이라고 말해도, 이전 일본에서 살고 있던 일도 있어 귀여워한 놈이다.친척은 아니다.
일본어에 통달하고, 톤센의 후배의 쥰 모두들, 회화에서는 한국인이라고 알지 않을 수록이다.
덧붙여서 톤센은, 최근 한국인에게는 드물고, 머리카락이 후퇴해 오고, 외관도 일본인의 같다.
이제 핀나리옵파라고 불러도, 지장있어 없을 것 같다.

그런 나의 명의인 아내가, 무사 그 근무를 완수해, 귀국을 앞두고 선물을 EMS 국제 우편으로 배웅하고 왔다.


EMS로 서울로부터 발송하면, 다음날에는 도쿄에 도착한다
뭐라고 곤포수 2개로, 50 Kg였다
생활 용품의 여러 가지


나를 아주 좋아하는 쿠키


1상자에 3개 들어가 있는 이득용


1상자 2,500 KRW, 1개 60엔정도.싸다!


아버지 쪽의 친척


외가의 친척
나가 없는데, 상당히 기분그럼 의.......


인천 공항에서는 1 BOX형의 모범 택시로
정말로 한국의 택시는 내장이 좋다
요금은 함께.........(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대사관에서
아내에게 누구?(이)라고 (들)물으면,「훌륭한 사람 」
응, 잘 모른다......., 아마 공사나 참사관일까하고 생각한다


일장기(일본 국기)와 함께
이것으로 아내도 친일파에게 인정되었습니다
어떨까 파랑 ID의 친구는 돌을 던지지 않습니다님이
아, 썩은 날달걀도 안됩니다
신임의 전권대사


90세 정도가 되어도, 정말로 색염이 좋습니다.흑초가 최고다라든지
고 shinobu7씨가「아버지」라고 불러, 나가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의 한 명,
천표간장의 박회장
시선이 정말로 상냥하네요


몇 시까지도 만수무강인님이


한국에 가면 우갈비입니까........


「모두, 한국은 산교프살이 맛있다고........, 나쇠고기를 먹고 싶지만.........., 말할 수 없다!」와 일부러 국제전화가 들어간다
「우리 부인, 우갈비가 좋다고!」와 전화를 한다
이에 아내는, 기분인 것이다


아버지 쪽, 외가 모두 생 마늘과 고추를 먹으므로, 아내도 놀람 했다는 일


제일 왼쪽이 톤센
분별없게 만날 수 있는 분은 아니기 때문에 긴장한 것 같다
톤센에 육모제를 선물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국회 견학
일본으로부터의, 시골뜨기


톤센의 통역은 훌륭했다고의 일
친서(편지)를 건네주고 있다


한국의 국책 사업, 4 대하강개발 사업을 취급하는, 환경부 견학


산교프살인가.........


즐기고 있다.........


나는 도쿄에서 집 지키기............슬프다

名代からのお土産

自分の代わりに、その役目を果たす人の事を名代(Myoudai)と言う。
さしずめ韓国語では代理人と言った方が分かり易いであろうか。

韓国へ行くはずだった。
どうしても外せない急用のため三日前にオイラだけキャンセルした。忸怩たる想いと共に、先に渡韓している家内へ連絡を入れた。
「ごめん。オイラ行かれなくなった」
「ええ?それなら直ぐに日本へ帰るわ」
「いや、オイラの変わりをやって貰いたい。細かいスケジュールは日本から指示するから.........」
名代の完成である。

頼みの綱の関連会社社長の金オッパは、生憎とミャンマーへ買い付けで出張中。
何分暑い国なので、予定がたたらない。何時になったら帰国できるか不明と言うやつである。
金オッパの弟は、日本で博士号を取得したので日本語は堪能であるが、これまた公務員研修で時間が取れない。
秘書のチビちゃんは、日本語をヤクザビデオで研究したため難しい日本語は苦手。余り面倒臭いと、
「お前、山に埋めるぞ!」と、研究成果が著しい。一応連絡を取ったが海外出張だった。
通訳を雇うのも手であるが、自国に都合の悪い事は言葉を変えてしまうので、余りお薦めではない。

トンセン(弟)に連絡した。
「おーい、会社休め。オイラが金オッパへ連絡しておく!」
因みに、ミャンマーは電波状況が悪いので、余り繋がらない。一応、否、最大の努力はしてみる..........。
トンセンと言っても、以前日本で住んでいた事もあり可愛がった奴である。親戚ではない。
日本語に堪能で、トンセンの後輩のジュンちゃん共々、会話では韓国人と分からない程である。
因みにトンセンは、最近韓国人には珍しく、髪の毛が後退してきて、見掛けも日本人の様だ。
そろそろピンナリオッパと呼んでも、差し支えなさそうである。

そんなオイラの名代である家内が、無事その勤めを果たし、帰国を前にお土産をEMS国際郵便で送ってきた。


EMSでソウルから発送すると、翌日には東京へ到着する
何と梱包数2個で、50Kgだった
生活用品の数々


オイラが大好きなクッキー


1箱に3個入っているお徳用


1箱2,500KRW、1個60円位。安い!


父方の親戚


母方の親戚
オイラがいないのに、随分ご機嫌じゃねえの.......


仁川空港からは1BOX型の模範タクシーで
本当に韓国のタクシーって内装が良い
料金は一緒.........だと思う


日本国大使館で
家内に誰?と聞くと、「偉い人」
うーん、良く分からない.......、多分公使か参事官かと思う


日章旗(日本国国旗)と一緒に
これで家内も親日派に認定されました
どうか青IDのお友達は石を投げません様に
あっ、腐った生卵も駄目です
新任の全権大使


90歳位になっても、本当に色艶が良いです。黒酢が最高なのだとか
故shinobu7さんが「お父さん」と呼び、オイラが最も尊敬する韓国人の一人、
泉標醤油の朴会長
眼差しが本当に優しいですね


何時までもご健康であります様に


韓国へ行ったら牛カルビですか........


「皆、韓国はサンギョプサルが美味しいって........、私牛肉が食べたいけれど..........、言えない!」とわざわざ国際電話が入る
「うちの女房、牛カルビが良いって!」と電話をする
而るに家内は、ご機嫌なのである


父方、母方共に生ニンニクと唐辛子を食べるので、家内も吃驚したとの事


一番左がトンセン
滅多に会える方ではないので緊張したらしい
トンセンに育毛剤をプレゼントした方が良いかもしれない.......


国会見学
日本からの、お上りさん


トンセンの通訳はお見事だったとの事
親書(お手紙)を渡している


韓国の国策事業、四大河川開発事業を扱う、環境部見学


サンギョプサルか.........


楽しんでいる.........


オイラは東京でお留守番............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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