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사진입니다만, 아내가 태어나 자란 나가사키현 「시마바라」그리고 「운젠」입니다.
1년 정도 전
시마바라성
만났을 무렵, 이 근처에 칠석의 날에 첫키ⓒ했던 w
평야 선어점어가 맛있는 서민적인 식당
운젠 지옥
온천 신사
이 신사에서 「이 여성과 생애 있을 수 있습니다 님에」라고 바라서 실현되었습니다☆~(□.∂)
호텔은 「아리아케 호텔」
놀라는만큼, 싸지만 식사도 온천도 보통으로 좋은 숙소
2회째의 숙박이었습니다.
좋은 뜨거운 물이에요♪
낡지만 청소된 방 둘이서 꼭 좋다
식사는 방에서 받습니다.
보통으로 맛있습니다.
아침 밥
이것으로 1명 1만 조금, 추천합니다.
귀가는 시마바라의 난의 무대, 원성으로
그것 같은 자료 보고, 성터 산책
시마바라의 난은, 시마바라성은 없고 원성이에요(˚▽˚*)
島原・雲仙
以前の写真ですが、妻の生まれ育った長崎県「島原」そして「雲仙」です。
1年ほど前
島原城
出会った頃、この辺で七夕の日に初キ◯しましたw
平野鮮魚店 魚が美味しい庶民的な食堂
雲仙地獄
温泉神社
この神社で「この女性と生涯いられます様に」と願って叶ったのです☆〜(ゝ。∂)…
ホテルは「有明ホテル」
びっくりする程、安いが食事も温泉も普通に良い宿
二回目の宿泊でした。
良い湯ですよ♪
古いが掃除された部屋 二人で丁度良い
食事はお部屋で頂きます。
普通に美味しいんです。
朝ごはん
これで1名 1万ちょっと、お勧めします。
帰りは島原の乱の舞台、原城で
それっぽい資料見て、城跡散策
島原の乱は、島原城じゃ無く原城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