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서울 중랑구.
이게 바로 진짜 서울의 서민의 풍경
중랑천
나는 중랑천 옆에 살기 때문에, 태풍이 오면 정말로 싫다.중랑천은 제방이 낮아서 잘 넘친다.
예전에 태풍 [매미]가 왔을 때, 중랑천이 넘쳐서 집까지 물이 넘쳤다.
옥상에서 찍은 우리 동네.
동네에 있는 인간적인 작은 아파트
중랑천 옆에 만들어지고 있는 인간적이지 않은 아파트. 위협적이다.
인간성을 상실한 아파트
요즘은 1층은 상가, 2층~끝 층까지는 아파트.이런 형태로 많이 만들어지는.
더워서 슬러쉬 먹는다....
-끝-
ソウルの庶民の風景
撮影 : ソウル中浪区.
これがすぐ本当のソウルの庶民の風景
ズングラングチォン
私はズングラングチォン横に住むから, 台風が来れば本当に嫌いだ.チュンラン天恩堤防が低くてよくあふれる.
この前に台風 [蝉]が来た時, チュンラン遷移あふれて家まで水があふれた.
屋上で取った私たち町内.
町内にある人間的な小さなアパート
ズングラングチォン横に作られている人間的ではないアパート. 脅迫的だ.
人間性を喪失したアパート
このごろは 1階は街並, 2階‾終り階まではアパート.こんな形態でたくさん作られる.
暑くてスルロスィ食べる....
-終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