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들.umiboze예요.



 오늘,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정오무렵이 되고 나서 드라이브에 나가 왔어요.


 거리를 나오고, 도도를 진행해, 산길과 같은 자갈도를 달려 도착한 것은 여기.

 치미켑호수.츠베츠쵸의 산속에 있는, 조용한 호수예요.


 호저에 가라앉는 나무를 쓰러뜨림이 보인다.


 호안에 나와 본다.

?′-ω-`?태평이구나.



RICOH THETA 로 촬영한360°화상

https://theta360.com/s/b137PWDD7SWpEKsT7Z1qxUiCe 호안으로 떠나 촬영.

https://theta360.com/s/rvDTZwXyag2ygN09X2jOmnjBg 호수 위에 카메라를 쑥 내밀어 촬영.


?′·ω·`? 조금은 분위기가 전해지는 것일까.




 조금 장소를 바꾸고, 치미켑호수 캠프장.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호안에 걸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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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호면에 차량의 노선연장을 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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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그렇다면 아, 호면에 차량을 노선 연장하는 것은 위험하겠지.수륙 양용차도 아니면.

 다른 간판에는, 「호반에의 차량노선연장은 금지합니다」라고 써 있었지만.



 조금 바람이 강해서 수면에는 잔물결이 서고 있었던일까.

?′·ω·`?그러나, 단순한 카메라 잡어의 분위기는 다 전할 수 없어.



RICOH THETA 로 촬영한360°화상

https://theta360.com/s/2yzfgoFdkXcdaYWbdAIhkRsa8 호수 위에 카메라를 쑥 내밀어 촬영.


?′·ω·`?하늘 전체구 카메라라고, 조금은 분위기가 전해지는 것일까.







 이런 곳에서 하루종일 ( ˚,д,˚) 보헤이로 해도 좋을까.벌레가 약간 음울한데.





 ···걸어 다니면 배가 고팠다.호수를 보고 있어도 배는 부풀지 않기 때문에, 마을에 내려 가기로 한다.





 호수로부터 흐르기 시작하는 강은, 곧 근처에서 폭포를 만들고 있어요.당연 모여 본다.

 도로겨드랑이에 차를 멈추고 밟아 나누기도와 같은 산책길을 내린 먼저 있다의가 록명의 폭포.




 내렸는데로부터 상류 측에 2단의 폭포가 보입니다만, 하류쪽을 보면 더욱 몇의 점점이.전부 합쳐 7단의 폭포라고 해요.

 주상 절리가 깎아진 것 같은 과정인가, 네모진 돌을 전면에 깔 수 있던 것 같은 외형을 하고 있고, 마치 인공의 구조물과 같이 느껴.



?′·ω·`?이 타키노우에에, 도로의 옹벽이 훤히 들여다보로 되어있는 것이니까, 물론 인공적으로 보여 버릴까.











 츠베츠의 거리에서, 유명이라고 생각되는 가게에 가 보았다.


 점명을 보면 양식가게인가라고 생각하는 것도, 간판 메뉴는 다른 듯.


 「로스돼지사발」(1080엔 세금 포함).「궁극의 돼지사발 1번 인기」라고 하고.

?′·ω·`?아무튼, 확실히 맛있다.가격 상응하는 것으로 되면, 어떨까.

 이 근처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구애되어 사용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재료비가 높은 편이기도 하다 응일까.


 간판에는 「소스 야끼소바」 「엄선한 소금등~째응」 「돼지사발」 「새 한편 냄비 정식」 「새 한편 사발·새 한편 카레」···서양 요리집이 아니야.

?′·ω·`?가게의 벽면을 보면, 「들 -째응·밥곳」이라고 써 있었다.무엇이 서양이야.


~ 이상 ~


チミケップ湖。


⎛´・ω・`⎞ども。umibozeですよ。



 今日、天気が良かったので、正午頃になってからドライブに出掛けてきましたよ。


 街を出て、道道を進み、林道のような砂利道を走って到着したのはここ。

 チミケップ湖。津別町の山奥にある、静かな湖ですよ。


 湖底に沈む倒木が見える。


 湖岸に出てみる。

⎛´-ω-`⎞静謐だねぇ。



RICOH THETA で撮影した360°画像

https://theta360.com/s/b137PWDD7SWpEKsT7Z1qxUiCe 湖岸に立って撮影。

https://theta360.com/s/rvDTZwXyag2ygN09X2jOmnjBg 湖の上にカメラを突き出して撮影。


⎛´・ω・`⎞ 少しは雰囲気が伝わるかしら。




 少し場所を変えて、チミケップ湖キャンプ場。駐車場に車を止めて、湖岸へ歩いて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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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険

湖面に車輌の乗り入れを禁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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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そりゃあ、湖面に車両を乗り入れるのは危険だろうね。水陸両用車でもなければ。

 別の看板には、「湖畔への車輌乗り入れは禁止します」と書いてあったけど。



 ちょっと風が強くて水面にはさざ波が立ってたかな。

⎛´・ω・`⎞しかし、ただのカメラじゃこの雰囲気は伝えきれないよな。



RICOH THETA で撮影した360°画像

https://theta360.com/s/2yzfgoFdkXcdaYWbdAIhkRsa8 湖の上にカメラを突き出して撮影。


⎛´・ω・`⎞全天球カメラだと、少しは雰囲気が伝わるかしら。







 こんなところで一日中 ( ゜,д,゜)ボヘー としてるのも良いかな。虫が若干鬱陶しいけど。





 ・・・歩き回ったら腹が減ってきた。湖を見ていても腹は膨れないので、人里に降りていくことにする。





 湖から流れ出す川は、すぐ近くで滝を作っていますよ。当然寄ってみる。

 道路脇に車を停め、踏み分け道のような遊歩道を降りた先にあるのが鹿鳴の滝。




 降りたところから上流側に2段の滝が見えますが、下流の方を見ると更に幾つもの段々が。全部合わせて7段の滝だそうですよ。

 柱状節理が削られたような成り立ちなのか、四角い石が敷き詰められたような見た目をしていて、まるで人工の構造物のような感じ。



⎛´・ω・`⎞この滝の上に、道路の擁壁が丸見えになってるもんだから、なおのこと人工的に見えてしまうのかしら。






<iframe src="//www.youtube.com/embed/6oerRuaLDDA"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津別の街で、有名と思われる店に行ってみた。


 店名を見ると洋食屋なのかと思うも、看板メニューは違うよう。


 「ロース豚丼」(1080円税込)。「究極の豚丼 1番人気」だそうで。

⎛´・ω・`⎞まぁ、確かに美味いね。値段相応かとなると、どうだろう。

 この辺りで生産された豚肉をこだわって使ってるようだから、材料費が高めだったりするんだろうか。


 看板には「ソース焼きそば」「こだわりの塩ら~めん」「ぶた丼」「とりかつなべ定食」「とりかつ丼・とりかつカレー」・・・西洋料理屋じゃないよな。

⎛´・ω・`⎞店の壁面を見たら、「らーめん・ごはん処」って書いてあった。何が西洋よ。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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