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의 전조가 나와 있는 한국
『SPA！』7월 27일호의「머니득수(나도 월 1회 연재하고 있는 페이지)」로, -씨가 한국 경제에 대해 쓰여져 있었습니다.
현재의 한국은,원 약세에 의한 수입 물가의 상승으로, 한국 정부가 금리인상을 단행해, 경기악화＆실업률 상승(“공식”가 아니고,현실적인 실업률은 12.5%정도라고 합니다)과 물가상승 즉 인플레에 휩쓸리고 있습니다.요컨데,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1 이네요.
*1：경제 현상의 하나이다.stagnation(정체), inflation(인플레이션)의 복합어로, 경제활동의 정체(불황)와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이 공존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프리 백과사전『Wikipedia』보다
http://ja.wikipedia.org/wiki/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금리를 올리면 경기악화가 심각화해, 금리를 내리면 원 약세에 의한 수입 물가가 상승한다.어딘지 모르게 그리운 상황에 한국은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한국이 얼마나“수입”에 의존하고 있을까를 일·미안 3국과 비교해 봅시다.
【2009년 일·미 중한 4국의 수입 의존도 】
수입 의존도=(재・서비스의 수입 ÷ 명목 GDP) ×100％
・일본：12.2％
・미국：14％
・중국：20.5％
・한국：38.4％
출전：일본은 내각부, 나머지 3국은 JETRO
변함없이, 일본의 수입 의존도는 미국보다 낮은 것이네요.자원・에너지등 , 일부의 제품 이외는뭐든지 물어도 자국에서 만들어 버리는으로부터야말로, 이“낮은 수입 의존도”가 달성 되어 있는 것입니다만, 반대의 말투를 하면,이 공급 능력이 유지되고 있을 때에, 정말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차치하고,한국의 수입의 대GDP 비율은 40％에 가까운(뜻)이유입니다.일·미의 3배 이상, 중국의 2배 이상이나 수입에 의 간직하고 있는 이상, 원 약세이라고 해서, 「통화안으로 수출이 성장하고, 한국 경제 절호조！」 등과 어딘가의 나라의 에세 평론가들과 같이 덜렁이인 것을 말해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이렇게 말합니까, 적어도 현・한국 당국자들은, 이 사태가 위험하다라고 하는 것이 알고 있기 때문에, “불황하의 금리인상”를 단행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요.
한국의 수입 물가 상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오랫만에 연합 뉴스를 보면, 상당히 놀랐습니다.
「수입 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 6월은 전월비 2.0％」 2010/07/14 『연합 뉴스 』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0/07/14/0200000000AJP2010071400250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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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4일에 발표한 6월의 수출입 물가 동향에 의하면,지난 달의 수입 물가지수는 147.64로, 지난 달보다 2.0％상승했다.
상승률은 5월의 2.7％에 비해 둔화했지만, 수입 물가지수는 2월이 0.5％, 3월이 1.2％, 4월이 1.2％라고 5개월간 상승을 계속하고 있다.주로 원 약세가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된다.
수입 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것은 자본재(3.9％)로, 소비재(2.8％), 중간재(2.0％), 원재료(1.5％)와 계속 되었다.원재료에서는 커피, 코
메 등 농림 수산품이 3.9％, 자본재에서는 일반 기계・장비 제품이 4.4％, 각각 상승했다.중간재는 컴퓨터・영상・통신 장비 제품이 4.0％, 철강
일차 제품이 2.5％상승했지만, 석유 제품은 1.1％하락했다.소비재에서는 바지와 셔츠, 텔레비젼 수상기 등 내구재・ 준내구재가 3.2％상승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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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년동월 비할바가 아니고, “전월비”로 2％상승하고 있는 것입니까 …….꽤 대단한 모양이 되어 왔어요.
【한국의 대외 순자산, 한국 정부의 대외 순자산(단위：백만 달러) 】
출전：KOSIS (KOrea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http://members3.jcom.home.ne.jp/takaaki.mitsuhashi/data_29.html#KODept
통화안과 오면, 신경이 쓰이는 것은 대외 부채의 상황입니다만, 한국은 2009년 제 3 4분기에, 간신히 나라로서는대외순부채국을 벗어났습니다(무역 건국인 주제에, 대외순부채국이 되어 있는 시점에서 이상이었던 (뜻)이유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대외순부채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요컨데, 한국 정부가 해외에 국채를 판매해, 국내의 경기대책을 실시한 것입니다.이 수법 자체는, 확실히 “그 밖에 어쩔 수 없는”(뜻)이유로, 별로 한국 정부를 꾸짖을 수 있으려면 상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고실업률과 인플레가 동거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하에서는, 정부의 대외순부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 점은,어떤 종류의 보틀 넥(제약 조건)이 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スタグフレーションの予兆が出ている韓国
『SPA！』7月27日号の「マネー得捜（わたくしも月1回連載しているページ）」で、ぐっちーさんが韓国経済について書かれていました。
現在の韓国は、ウォン安による輸入物価の上昇で、韓国政府が利上げに踏み切り、景気悪化＆失業率上昇（“公式”ではなく、現実的な失業率は12.5%程度だそうです）と、物価上昇すなわちインフレに見舞われています。要するに、スタグフレーション *1 でございますね。
*1：経済現象の一つである。stagnation（停滞）、inflation（インフレーション）の合成語で、経済活動の停滞（不況）と物価の持続的な上昇が共存する状態を指す。
フリー百科事典『Wikipedia』より
http://ja.wikipedia.org/wiki/スタグフレーション
金利を上げると景気悪化が深刻化し、金利を下げるとウォン安による輸入物価が上昇する。なんとなく懐かしい状況に韓国は追い込まれつつあるようでございます。
ちなみに、韓国がどれほど“輸入”に依存しているかを日米中3か国と比較して見ましょう。
【2009年 日米中韓 4か国の輸入依存度】
輸入依存度＝（財・サービスの輸入 ÷ 名目GDP）×100％
・日本：12.2％
・アメリカ：14％
・中国：20.5％
・韓国：38.4％
出典：日本は内閣府、残り3か国はJETRO
相も変わらず、日本の輸入依存度はアメリカよりも低いわけでございますね。資源・エネルギー等、一部の製品以外は何でもかんでも自国で作ってしまうからこそ、この“低い輸入依存度”が達成できているわけですが、逆の言い方をすれば、この供給能力が維持されているうちに、本当に何とか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はともかく、韓国の輸入の対GDP比率は40％に近いわけです。日米の3倍以上、中国の2倍以上も輸入に依 存している以上、ウォン安だからといって、「通貨安で輸出が伸びて、韓国経済絶好調！」などと、どこかの国のエセ評論家たちのように能天気なことを言って いられる状況ではありません。と言いますか、少なくとも現・韓国当局者たちは、この事態が危険であることが分かっているからこそ、“不況下の利上げ”に踏み切らざるをえなかったのでしょう。
韓国の輸入物価状況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久しぶりに連合ニュースを見てみたら、結構びっくりしました。
「輸入物価が5ヵ月連続上昇、6月は前月比2.0％」 2010/07/14 『連合ニュース』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0/07/14/0200000000AJP20100714002500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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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銀行が14日に発表した6月の輸出入物価動向によると、先月の輸入物価指数は147.64で、前月より2.0％上昇した。
上昇率は5月の2.7％に比べ鈍化したものの、輸入物価指数は2月が0.5％、3月が1.2％、4月が1.2％と、5ヵ月間上昇を続けている。主にウォン安が影響したと分析される。
輸入物価上昇率が最も高かったのは資本財（3.9％）で、消費財（2.8％）、中間財（2.0％）、原材料（1.5％）と続いた。原材料ではコーヒー、コ
メなど農林水産品が3.9％、資本財では一般機械・装備製品が4.4％、それぞれ上昇した。中間財はコンピューター・映像・通信装備製品が4.0％、鉄鋼
一次製品が2.5％上昇したが、石油製品は1.1％下落した。消費財ではズボンとシャツ、テレビ受像機など耐久財・準耐久財が3.2％上昇した。（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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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前年同月比ではなく、“前月比”で2％上昇しているわけですか……。なかなかすごい有様になってきましたね。
【韓国の対外純資産、韓国政府の対外純資産（単位：百万ドル）】
出典：KOSIS （KOrea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http://members3.jcom.home.ne.jp/takaaki.mitsuhashi/data_29.html#KODept
通貨安とくれば、気になるのは対外負債の状況ですが、韓国は2009年第3四半期に、ようやく国としては対外純負債国を脱しました（貿易立国のくせに、対外純負債国になっている時点で異常だったわけです）。
ところが、政府の対外純負債は増え続けています。要するに、韓国政府が海外に国債を販売し、国内の景気対策を実施したわけです。この手法自体は、まさに“他にどうしようもない”わけで、別に韓国政府が責められるには値しないでしょう。
とはいえ、高失業率とインフレが同居するスタグフレーション下では、政府の対外純負債が増え続けているという点は、ある種のボトルネック（制約条件）にならざるをえないと思うわけ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