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기본적으로 나는 버스를 타지 않는다.

일본의 철도는, 실로 정확하고, 대부분 도착 예정 시각에 도착한다.도중 지연이 생기면,
「급한 것 몹시 죄송합니다.지금 이 열차는 도중 역을 3분 정도 늦어 통과 했던」와 차내 방송이 흐른다.
더욱 일본의 도착 시각이란, 열차가 홈에 들어간 정지한 시간의 일로이다.
신간선에 이르러서는, 초단위의 관리를 위해, 1분 늦는 것만으로 차내 방송이 흐르기도 한다.우도 혼잡시는, 3 분후를 다음의 신간선이 주행하고 있다.
따라서 1분이라고 하는 것은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와 상상한다.

한국의 KTX를 예에 취하면, 도착 시각은 선두 차량이 역의 홈을 통과할 때이며, 그 후의 정지까지의 시간은 카운트 되지 않는다.
정시와는 5분 이내이므로, 일본식에 산정한다면, 6, 7분은 늦어도, 정시 도착이라는 것이 된다.이것으로는, 지하철수준의 과밀다이아로 주행하는 신간선에 있어서, 후속 열차에의 영향은 피할 수 없다.

유석의 신간선이라고 해도, 자연재해나 고장등으로 큰폭으로 늦기도 한다.
각 역이나 역간에 열차가 정지해, 찬 상태가 되기도 한다.앞의 열차가 움직이면, 계속해 추종하면 좋다.(와)과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신간선은 그렇게는 가지 않는다.신간선은 신간선을 앞지르는 것이다.더욱은, 종류나 차량에 의해서 최고속도나 정차역, 가속도도 다른 것이다.그런 것 컴퓨터에 맡기면 간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안전성을 생각했을 경우, 지금도 전문직의 사람이 자와 펜을 한 손에 그래프화해, 각 열차의 다이어를 다시 당기는 것 같은 것이다.

일본의 열차의 표는 목적역까지의 거리에 의한 승차권과 그 열차의 속달성에 의한 특급권에 헤어져 있다.특급권은 2시간 이상 늦었을 경우, 속달성을 보증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환불을 받게 된다.이 때, 부탁하면 지연 증명서를 발행 해 줄 수 있다.이것이 있으면, 대체로의 회사에서 지각 취급이 되지 않는다.일본인은, 상기의 이유로부터, 전철은 정확이라고 생각하므로, 지각의 이유가 전철의 경우, 실로 너그럽다.잠꾸러기에 의한 변명이「전철이 늦은」라고 말해도 용서되지만, 이것이 또 어렵다.신간선이나 지하철이 멈추었을 때에는, 텔레비젼의 텔롭에 흐르거나 신문에 나오거나 하므로, 거짓말이 발각되었을 경우는 치명적이다.

한편, 버스가 늦는 것은, 교통 사정에 의해 별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을 이유로 하는 지각은, 일본인에게는 용서되지 않는다.예네 얼굴로 힘이 빠지고 있어도, 마음 속에서는「시간이 불확실한 버스를 이용하는 좋은 가감인 사람」라고 하는 낙인이 찍혀 버리는 것이다.이것이 몇차례에 이르면, 거래에의 영향은 피할 수 없다.

조금 전 KTX를 예에 냈지만, 결코 일본의 우위성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다.세계로부터 보면, KTX의 운행은 뛰어난 것이며, 오히려 우리 나라의 철도가, 너무도 너무 엄격해 비정상일지도 모르다.하지만, 일본인으로서 태어나 일본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상, 별 수가 없는 일일까하고 생각한다.
여러가지로, 몸에 스며들어 붙은 습관으로부터 버스에는 타지 않는 것이다.

오사카의 출장으로부터, 어머니(모친)가 입원했다는 보를 받아 급거 신슈 마츠모토에 돌아왔다.
아내도 도쿄로부터 왔다.다행히 대단한 일도 없게 안도했지만, 의료비등을 지불해, 남은 소지의 돈을 모두 소승(장남)에 해 버렸다.
「도쿄까지 가는 돈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전철비 내 」와 아내에게 말했다.
「좋지만, 모두 불경기라고 말하기 때문에, 귀가는 버스군요 」
「네―, 싫어!구두쇠!」
「그 대신해, 많이 맛있는 도시락과 과자 사 올리기 때문에 」
「응........」실로 아픈 곳을 찌르는 것이다.알고는 있어도 음식에 곧바로 이끌린다.
마츠모토로부터 신쥬쿠까지 3, 400엔으로, 소요 시간이 3시간 12분.응?12분?뭐라고 미묘한 시간일까.
덧붙여서, 전철이라면 2시간 30분부터 3시간.이전, 울산으로부터 동 서울까지 5시간의 예정이 4시간에 도착했다.버스 시간과는 실로 좋은 가감인 것이지만.........



마츠모토성


신슈(나가노현)는 산간 지방.바다는 없다
하지만, 야채는 맛있다!
데친 지 얼마 안되는 완두콩이 130엔으로 팔고 있었다.싸다!맛있다!
왜, 정육점에 팔고 있었는지는 모른다........., 아마, 가게의 사람의 집에서 얻은 것인가?


병원에 가면, 아내가 진
병문안용의 꽃의 자동 판매기
한국에는 없는가?


몇종류도 있다


마츠모토시내를 흐르는 메토바강Metobagawa
강안에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다


가게가 줄서, 젯날때는 사람으로 활기찬다


연인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이 빌딩은 마츠모토시에서 처음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지어진 빌딩
아직도 상업 빌딩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100 m정도 가면, 국보 마츠모토성


이 버스를 탄다!


생각했던 것보다 좁지는 않다
리클라이닝은 신간선의 1등차수준으로 넘어진다
한국의 우등 버스는 최고이지만


조속히, 민물게?의 튀김을 연다


확실히 히노(TOYOTA) 제의 버스였다고 생각한다
히노제의 대형 자동차는 좋으면 옛부터 정평이 있다


일본의 고속버스, 리무진 버스에는 대체로 화장실이 붙어 있다
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다
화장실에 가까운 사람이나 컨디션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고맙다
한국의 버스에도, 설치되면 좋다고 생각한다


닭고기
한국의 탁칸젼같은 것


정말 좋아하는 뱀장어


하늘사발


2시간 흔들어지면, 또 배가 고픈
또 먹는다!


국도 20호선(코우슈우 가도)을 왼쪽으로 돌아, 신쥬쿠 에키니시 말솜씨에 도착하면 19시 32분이었다.
소요 시간 3시간 12분!신간선인가?
신쥬쿠, 마츠모토간을 몇시라도 버스 이용하고 있는 한국인의 아내가, 한국어로 말했다.
「일본의 고속버스는 시간에 정확한 응이니까, 좋은 공부가 되었겠지요 」
기가 막혀 말이 안나왔다.


高速バスで帰京

基本的にオイラはバスに乗らない。

日本の鉄道は、実に正確で、殆ど到着予定時刻に着く。途中遅延が生じると、
「お急ぎのところ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只今この列車は途中駅を3分程遅れて通過致しました」と、車内放送が流れる。
更に日本の到着時刻とは、列車がホームに入り停止した時間のことである。
新幹線に至っては、秒単位の管理のため、1分遅れているだけで車内放送が流れることもある。尤も混雑時は、3分後ろを次の新幹線が走行している。
従って1分というのは大事な時間なのだろうと想像する。

韓国のKTXを例に取ると、到着時刻は先頭車両が駅のホームを通過する時であり、その後の停止迄の時間はカウントされない。
定時とは5分以内のことなので、日本式に算定するなら、6、7分は遅れても、定時到着と言うことになる。これでは、地下鉄並の過密ダイヤで走行する新幹線にとって、後続列車への影響は避けられない。

流石の新幹線といえど、自然災害や故障等で大幅に遅れることもある。
各駅や駅間に列車が停止し、詰まった状態になることもある。先の列車が動いたら、続けて追随すればよい。と単純に考えるが、新幹線はそうはいかない。新幹線は新幹線を追い越すのである。更には、種類や車両によって最高速度や停車駅、加速度も違うのである。そんなのコンピューターに任せれば簡単と思うのだが、安全性を考えた場合、今でも専門職の人が定規とペンを片手にグラフ化し、各列車のダイヤを引き直すらしいのである。

日本の列車の切符は目的駅までの距離による乗車券と、その列車の速達性による特急券に別れている。特急券は2時間以上遅れた場合、速達性を保証できなかったと言うことで、払い戻しを受けられる。この時、頼めば遅延証明書を発行して貰える。これがあれば、大抵の会社で遅刻扱いにならない。日本人は、上記の理由から、電車は正確と思っているので、遅刻の理由が電車の場合、実に寛容なのである。寝坊による言い訳が「電車が遅れた」と言っても許されるが、これがまた難しい。新幹線や地下鉄が止まった時には、テレビのテロップに流れたり、新聞に出たりするので、嘘が発覚した場合は致命的なのである。

一方、バスが遅れるのは、交通事情により致し方がない。
しかし、これを理由とする遅刻は、日本人には許されない。例え顔で笑っていても、心の中では「時間が不確実なバスを利用する好い加減な人」といった烙印を押されてしまうのである。これが数度に及べば、取引への影響は避けられない。

先程KTXを例に出したが、決して日本の優位性を誇るものではない。世界から見れば、KTXの運行は優れた物であり、寧ろ我が国の鉄道が、余りにも厳格すぎて異常なのかも知れない。だが、日本人として生まれ、日本国にしっかりと根を下ろしている以上、致し方の無い事かと思う。
そんなこんなで、体に染みついた習慣からバスには乗らないのである。

大阪の出張から、お袋(母親)が入院したとの報を受け、急遽信州松本へ戻った。
家内も東京から来た。幸い大したこともなく安堵したが、医療費等を支払い、残った手持ちのお金を全て小僧(長男)にやってしまった。
「東京まで行くお金を持ってないから電車賃出してね」と家内に言った。
「良いけど、皆不景気だって言うから、帰りはバスね」
「えー、嫌だよ!ケチ!」
「その代わり、沢山美味しいお弁当と、お菓子買って上げるから」
「うーん........」実に痛い所を突くのである。分かってはいても食べ物に直ぐに釣られる。
松本から新宿まで3、400円で、所要時間が3時間12分。うん?12分?何と微妙な時間であろうか。
因みに、電車だと2時間30分から3時間。以前、蔚山から東ソウルまで5時間の予定が4時間で着いた。バス時間とは実に好い加減なのであるが........。



松本城


信州(長野県)は山国。海はない
だが、野菜は美味しい!
茹でたての枝豆が130円で売っていた。安い!美味い!
何故、肉屋に売っていたのかは分からない.........、多分、お店の人の家で採れた物なのか?


病院へ行くと、家内が珍しがる
お見舞い用の花の自動販売機
韓国には無いのか?


何種類もある


松本市内を流れる女鳥羽川Metobagawa
川の中には魚が泳いでいる


お店が並び、縁日の時は人で賑わう


恋人同士語らう......


このビルは松本市で初めてエレベーターが設置され建てられたビル
未だ商業ビルとして使われている


100m程行くと、国宝松本城


このバスに乗る!


思ったより狭くはない
リクライニングは新幹線のグリーン車並に倒れる
韓国の優等バスは最高だが


早速、沢蟹?の唐揚げを開ける


確か日野(TOYOTA)製のバスだったと思う
日野製の大型自動車は良いと、昔から定評がある


日本の高速バス、リムジンバスには大抵トイレが付いている
韓国では見たことがない
トイレに近い人や体調の優れない人には有り難い
韓国のバスにも、設置されたら良いと思う


鶏肉
韓国のタッカンジョンみたいなもの


大好きな鰻


天丼


2時間揺られたら、またお腹が空いた
また食べる!


国道20号線(甲州街道)を左に曲がり、新宿駅西口前に着いたら19時32分だった。
所要時間3時間12分!新幹線か?
新宿、松本間を何時もバス利用している韓国人の家内が、韓国語で言った。
「日本の高速バスは時間に正確なんだから、良い勉強になったでしょう」
開いた口が塞がら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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