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가난한 사람의 나는 편숙박 4천엔대의 초값싼 여인숙에 묵었어요.

돈이 없는 것은 괴롭습니다 w

 

뜰의 깨끗한 장마철을 노리면서, 흥미가 없는 기온제는 피하는 느낌.

비를 맞을 각오만 있으면 사람 적은 눈, 숙안목이 좋은 시기.

 

 

 

 

숙소의 로비

 

 

뜰에도 나올 수 있다.

 

 

방의 창으로부터.

 

 

 

 

평안 신궁

경내 무료, 가난한 사람에게 추천의 장소.

 

 

이쪽은 유료의 평안 신궁 신사의 경내.

가난한 사람의 나는 잉어의 먹이를 살 수 없었습니다. 

 

 

 

아라시야마의 명당, 록왕원.

세코 있어 선사가 많은 쿄토에 있어 배관료 300엔의 가난한 사람에게 상냥한 양심적인 절.

여기는 몇 시 가도 그 밖에 손님이 없는 w 단풍의 시기는 모르는이.

 

 

 

 

 

 

 

난젠사 하늘이 부여함암

 

 

 

 

태사

몇군데도 돌면 배관료만으로도 상당한 액이 되므로,

가난한 사람의 나는 2시간 이상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태사에 갔어요.

 

 

 

 

 

 

 

 

이상, 가난한 사람의 쿄토 여행이었습니다.

 


京都旅行から帰ってきた

 

貧乏人の私は片泊まり4千円台の超安宿に泊まりましたよ。

金が無いのはつらいですw

 

庭の綺麗な梅雨時を狙いつつ、興味の無い祇園祭は避けるような感じ。

雨に降られる覚悟さえあれば人少な目、宿安目の良い時期。

 

 

 

 

宿のロビー

 

 

庭にも出られる。

 

 

部屋の窓から。

 

 

 

 

平安神宮

境内無料、貧乏人にお勧めの場所。

 

 

こちらは有料の平安神宮神苑。

貧乏人の私は鯉の餌が買えませんでした。 

 

 

 

嵐山の穴場、鹿王院。

セコい禅寺の多い京都にあって拝観料300円の貧乏人に優しい良心的なお寺。

ここは何時行っても他に客がいないw 紅葉の時期は知らんが。

 

 

 

 

 

 

 

南禅寺天授庵

 

 

 

 

苔寺

何ヶ所も回ると拝観料だけでもかなりの額になるので、

貧乏人の私は2時間以上たっぷり楽しめる苔寺へ行きましたよ。

 

 

 

 

 

 

 

 

以上、貧乏人の京都旅行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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