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의 반일은 표면이지만, 일본의 혐한은 본심이니까.

koyangi2009 2010/06/27



응인 순진한 koyangi씨

그렇지만, 현실은


일본이 29일 파라과이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워르드칵
프 16강전에서
PK전 접전 마지막에 졌다.
이것에 국내외 언론등은 일본의 패배에”아시아 축구의 꿈이 무너진”
(으)로서 아까워했다. 하지만, 네티즌등은 언론보다 훨씬 솔직했다.

 
국내 네티즌등은 일본의 패배의 소식에 열광하고 기뻐했다. 
일본의 패배가 확정하자 마자 각종 패러디물을 토해냈다. 

특히 PK전에서 크로스바를 맞힌 수비 선수 코마노가 타겟이었다. 
코마노와 관련한 각종 패러디물이 넘쳐 나왔다.
네티즌등은 그에게”애국 열사”라고 하는 닉네임을 붙였다. 

또, 그의 슛에 대해서는”일본 팀모르슨”,”후지산 테포크파르슨”로 하면서
재치가 있도록(듯이) 풍자했다.
 

재미있는 사건도 있었다. 네티즌등은 코마노와 발음이 닮은”고만호”종의 홈 페이지에 달려 갔다. 

“감사합니다”,”아리가 또(감사합니다)”,”당신은 아시아의 영웅”라고 하는 장난 섞였다

축하 인사등이 열을 이루어 올라 왔다.
 
또, 승리국 파라과이에는 축하 인사가 계속 되었다.
네티즌등은 주한파라과이 대사관 홈 페이지를 방문해
“파라과이가 터키에 이어 새로운 형제의 나라가 된”로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때는 매우 많은 네티즌등이 모여 서버가 다운하는 일도 했다.
 

인터넷에 솔직한 표현등이 넘쳐 나오는 것은 반일 감정과 견제 심리가 합쳐졌기 때문이다. 

네티즌등은 한국이 떠나는 26일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1대  2로 패배하자마자 일본도
8강에 진출해선 안 된다고 해 배려를 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소망 대로 일본이 8강진출에
실패하자마자 안심하고 기뻐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일본이 선전 했지만

아깝게 골이 없었다”로서 격려를 하는 네티즌등도 있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30/2010063000624.html


의 시합에 앞서, 한국내 최대의 영화 사이트, 멕슴비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의 2일간으로

「일본대  파라과이전은 어느 쪽의 팀을 응원한다?」라고 하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복수의 한국의 미디어가 이 조사 결과를 알리고 있다.

 
이 조사에는, 한국의 넷 유저 2, 798명이 실명으로 참가.「파라과이를 응원하는」가 65.5%(1, 833명),

「일본을 응원하는」가 15.8%(441명), 「잘 모르는」라고 하는 중립의 회답은 18.7%(524명)이 된 것을 알았다.



진인 koyangi씨를 속여

한국인은 기쁜가?

hiace씨가 말하는「일본인은, 핥을 수 있고 있는 」


맞는 말.


純真なkoyangiさんを騙す韓国、許さない

韓国の反日は建前だけれど、日本の嫌韓は本音だから。

koyangi2009 2010/06/27

こ んな純真なkoyangiさん

でも、現実は


日本が29日パラグアイとの2010年南アフリカ共和国ワールドカッ プ16強戦で
PK戦接戦終わりに負けた。 これに国内外言論らは日本の敗北に"アジア サッカーの夢が崩れた"
として惜しんだ。 だが、ネチズンらは言論よりはるかに率直だった。

国内ネチズンらは日本の敗北の便りに熱狂して喜んだ。
日本の敗北が確定するやいなや各種パロディ物を吐き出した。
特にPK戦でクロスバーを当てた守備選手駒野がターゲットだった。
駒野と関連した各種パロディ物があふれ出た。 ネチズンらは彼に"愛国烈士"というニックネームを付けた。
また、彼のシュートに対しては"日本チムモルシュッ","富士山テポクパルシュッ"としながら
才覚があるように皮肉った。

おもしろい事件もあった。 ネチズンらは駒野と発音が似た"高慢号"種のホームページに走って行っ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有賀ま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なたはアジアの英雄"といういたずら混ざった
祝賀挨拶らが列をなして上がってきた。

また、勝利国パラグアイには祝賀挨拶が続いた。 ネチズンらは駐韓パラグアイ大使館ホームページを訪問して
"パラグアイがトルコに続き新しい兄弟の国になった"として祝賀挨拶を伝えた。
一時はとても多くのネチズンらが集まってサーバーがダウンすることもした。

インターネットに率直な表現らがあふれ出るのは反日感情と牽制心理が合わされたためだ。
ネチズンらは韓国が去る26日ウルグアイとの16強戦で1対2で敗北するとすぐに日本も
8強に進出してはいけないとし気を遣い始めた。 これらの望みどおり日本が8強進出に
失敗するとすぐに安心してうれしがった。 だが、一方では"日本が善戦したが
惜しくゴールがなかった"として激励をするネチズンらもあった。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30/2010063000624.html

こ の試合に先立ち、韓国内最大の映画サイト、メックスムービーは6月27日から28日までの2日間で
「日本対パラグアイ戦はどちらのチームを応援する?」というアンケート調査を行った。
複数の韓国のメディアがこの調査結果を報じている。

この調査には、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2,798人が実名で参加。「パラグアイを応援する」が65.5%(1,833人)、
「日本を応援する」が15.8%(441人)、「よく分からない」という中立の回答は18.7%(524人)となったことが分かった。


純 真なkoyangiさんを騙して

韓国人は嬉しいのか?

hiaceさんがいう「日本人は、なめられている」

は あたる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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