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왓카나이까지 드라이브.」 「도호쿠를 드라이브.」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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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마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을 자처하는 것도, 한밤중에 깨어나면, 아이들링 한 채로의 트럭의 엔진음이 5월승구라고 더이상 잘 수 없다.
( `·ω·′) 비상식적인 놈이다.조선 사람인가?
여기는 아사히카와와 키타미가타면을 묶는 국도 39호 가.트럭의 왕래도 많아, 그 때문인지 길의 역에도 트럭이 수대.
음울하기 때문에 장소를 바꾼다.이 근처라고, 그 밖에 어디에 있겠지.비에이의 길의 역은 JR의 역전에서 거리안이기 때문인지, 혼잡하고 주차장 자체가 좁은 것 같아.이 시대이니까 다소는 비고 있어도 모르는다고 해도, 피하는 것이 좋은가.
그래서, 히가시카와쵸의 길의 역에 이동.그러자(면), 주차장에 차안박의 차는 거의 없고, 조용하게 쾌적하게 아침까지 푹 잘 수 있었어요.
?′·ω·`?다음으로부터 아사히카와에서 차안 묵을 때는 여기로 할까.
아침이 되어 일어나 보면···비가 강하다.어떻게 하지.이제 돌아갈까.
모처럼 여기까지 왔으니까와 후라노의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에서도 보고 가는 일로 한다.
도중 , 아사히카와 공항에 들러 보았다.취항율 99.7%.홋카이도 전역이 블랙 아웃 한 홋카이도담진동부 지진때라도, 자가 발전으로 비행기는 통상 대로 운항했다든가.
몇년전의 TV프로에서는, 동기의 제설 몸의 자세에 주목해 눈에의 힘을 채택했지만, 지진이나 정전에도 팥밥 이상하고.
3층의 전망 데크.비는 그친 것 같지만, 당분간 이착륙하는 변이 없는 듯한 것으로, 빨리 물러간다.
깨끗이 한창 피는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을 곁눈질에 국도 237호를 남하.
10시 조금 전에, 라벤더밭에서 유명한 펌 토미타에 도착.최근 분발해 산 형태 빠짐의 일안레플렉스인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걸어 다니며 본다.
직원용의 스쿠터는 라벤더 칼라에 전도장(?).
정리할 수 있었던 경운기는, 깨끗이 늘어놓을 수 있고 있었어요.
자위대라고도 와 비식으로 하는 것일까인가.어떻게 저것, 한국인에서는 후배일까 있어일 것이다.
꽃밭의 꽃을 일안레플렉스로 근접 촬영하거나 물건이들 등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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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조정 무인기 비행 금지
무선 조정 무인기 조종자가 보이면
스탭까지 통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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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유지안에서, 사람도 여럿 있는 가운데 무선 조정 무인기를 몰려고 하는 비상식적인 배라고 있는 거니.
(·∀·) 네?나?설마.
그런데,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을 즐겼기 때문에 돌아올까.
도중 ,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경치의 좋을 것 같은 곳에 차를 멈추고, 와 놀아 본다.
드라이브 재개.
그 밖에 이 근처에서 꽃밭이 깨끗한 곳이 되면, 사계채의 언덕일까.와 모여 볼까.
유료 주차장?하루 1회 500엔?상당히 빼앗지 말아라.
?′·ω·`?이것은 패스다.
완전하게 비가 갠 것 같아서, 마지막에 아사히산 동물원에 들러 가기로 한다.모처럼 연간 패스포트를 사 있다로부터, 원을 취하지 않으면.
들어가면 조속히, 플라맹고의 근처에서 사육원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우물우물 타임일까.
여기에서도 모처럼 산 일안레플렉스를 꺼내고 사진을 찍는다.
?′·ω·`?그런데, 솜씨는 어떨까 해들.
(와)과 재생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는 화상이 나타나지 않고, 수수께끼의 문자열이.
「메모리 카드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 ˚д˚)···.
어?
펌 토미타로 몇매나 찍은 생각으로 있던 가련한 꽃의 사진은?
어?
어?
□(`Д′) 노 우와
뭐라고 얼간이인.전회 사용해 SD카드를 뽑아 PC에 데이터를 떨어뜨린 후, SD카드를 되돌리는 것을 잊고 있었던인가.
(′·ω·`) 쇼본
예비의 SD카드를 입금시켜 촬영을 재개.
이번에야말로 찍히고 있는.
검은 백조.코쿠 나비?
일지도일지도.일지도일지도 모를지도.
?′·ω·`?물새를 보고 있으면, 왠지 평화로운 기분이 되어 지는군.
약속의 바다표범관.
과연 봐 질렸다···토대, 익숙해 왔는지.
혹쿄크그마관.일전에 왔을 때는, 우물우물 타임인데 전혀 우물우물 해 주지 않았다 좋은.
( `·ω·′) , 이번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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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우물 타임
신형 코로나 대책이기 때문에 중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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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포칸
혹쿄크그마의 우물우물신형 코로나와 무슨 관계가 있다의.
□(`Д′) 노 우와
혹쿄크그마는, 물속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고, 끊임없이 침상에의 입구라고 생각되는 문의 전을 우로우로.
<□`д′>「불쌍하게.덥기 때문에 가운데에 들어오고 싶은것이겠지」
라고 말하고 있는 손님도 있었지만, 역시 더웠던 것일까.확실히 원내의 기온계는 26도 정도였던 물건인.그렇다면 혹쿄크그마로 해 보면 더운가.
이 날은 다레불쌍한 혹쿄크그마 밖에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다음날 직장에서 텔레비전의 뉴스를 보고 있으면, 이 다음날에는 혹쿄크그마에 거대한 얼음의 덩어리가 선물 되고, 살아가 붙어 있었다고 하고.
?′·ω·`?어째서 내가 있을 때 그것을 해 주지 않는 것인지.
펭귄관.
?′·ω·`?역시 여름은 펭귄씨의 산책을 하지 않구나.
하마관.
건물의 밖의 풀에서는, 한필의 수컷이 유유히 물장난.그러나, 물이 더러운데.
물속에서 대변을 하기 때문에 더러워지고 있는 거야.
건물내에 들어가면, 전시 스페이스외에서 느긋하게 쉬는 다른 하마.금년 태어났다고 하는 국고는 어디야?
건물내에도 깊은 풀이.
풀내를 옆으로부터 관찰할 수 있어요.
?′·ω·`?.
기린사.
.목을 펴고, 관객의 가까이의 풀을 받도록(듯이) 하고 있는 거야.
?′·ω·`?바로 정면에서 보면, 의외로 얼간이면 하고 있어(실례).
그런데, 13시를 지났을 무렵이지만, 어둡기 전에 돌아가기로 할까.어두워지고 나서 고개 넘어는 하면, 어디서 사슴을 나올까 안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의 밖의 가게에, 신경이 쓰이는 간판이.
이빨이 잊지 않는다···맛과 만족감!
기가 번화가 Parfait
1000엔(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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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컵」의 문자가 또 마음을 자극하지 말아라.아니, 나는 후드 파이터가 아니지만도.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메가 번화가(450엔)도 신경이 쓰였다 그러나, 이 더위로 자르기 전에 녹을 수 있어도 싫고.아쉬운 생각으로 스르 한다.
도중 , 카미카와쵸에서, 국도변의 가게에 들어가 보았다.
「쿠로시오 라면」(980엔).
?′·ω·`?아무튼, 이런 것일까.
앞으로는 도중 쉬엄쉬엄 하면서 집까지 돌아갔던과.
( ′-д-) 왜일까 지쳤군.
~ 이상 ~
このスレは『稚内までドライブ。』『道北をドライブ。』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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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麻の道の駅で車中泊を決め込むも、夜中に目が覚めると、アイドリングしたままのトラックのエンジン音が五月蠅くてもう眠れない。
( `・ω・´)非常識な野郎だな。朝鮮 人か?
ここは旭川と北見方面を結ぶ国道39号沿い。トラックの往来も多く、そのせいか道の駅にもトラックが数台。
鬱陶しいので場所を変える。この近くだと、他にはどこにあるだろ。美瑛の道の駅はJRの駅前で街の中だからか、混むし駐車場自体が狭いんだよな。このご時世だから多少は空いてるかも知れないにしても、避けた方が良いか。
というわけで、東川町の道の駅へ移動。すると、駐車場に車中泊の車はほとんど無く、静かに快適に朝までぐっすり眠れましたよ。
⎛´・ω・`⎞次から旭川で車中泊するときはここにするか。
朝になって起きてみると・・・雨が強い。どうしよう。もう帰ろうか。
折角ここまで来たんだからと、富良野のお花畑でも見ていく事にする。
途中、旭川空港に寄ってみた。就航率99.7%。北海道全域がブラックアウトした北海道胆振東部地震の時でも、自家発電で飛行機は通常通り運航したとか。
何年か前のテレビ番組では、冬期の除雪体勢に着目して雪への強さを取り上げてたけど、地震や停電にもお強いようで。
3階の展望デッキ。雨は上がったようだけど、しばらく離着陸する便が無いようなので、さっさとおいとまする。
綺麗に咲き誇るお花畑を横目に国道237号を南下。
10時少し前に、ラベンダー畑で有名なファーム富田に到着。最近奮発して買った型落ちの一眼レフなデジカメを持って歩き回ってみる。
職員用のスクーターはラベンダーカラーに全塗装(?)。
片付けられた耕耘機は、綺麗に並べられていましたよ。
自衛隊だともっとビシッとしてるんだろうか。どうあれ、朝鮮 人ではこうはいかないだろうな。
花畑の花を一眼レフで接写したりしながらぷらぷら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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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ローン飛行禁止
ドローン操縦者を見かけたら
スタッフまで通報し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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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私有地の中で、人も大勢いる中でドローンを飛ばそうとする非常識な輩なんているのかね。
(・∀・)え?私?まさか。
さて、お花畑を堪能したから戻るか。
途中、気になっていた眺めの良さそうなところに車を停めて、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mItkkthDd5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ドライブ再開。
他にこの辺りで花畑が綺麗なところとなると、四季彩の丘かな。ちょろっと寄ってみるか。
有料駐車場?一日一回500円?随分ぼったくるな。
⎛´・ω・`⎞これはパスだな。
完全に雨が上がったようなので、最後に旭山動物園に寄っていくことにする。せっかく年間パスポートを買ってあるから、元を取らないと。
入ると早速、フラミンゴの辺りで飼育員が話をしている。もぐもぐタイムかな。
ここでも折角買った一眼レフを取り出して写真を撮る。
⎛´・ω・`⎞さて、出来映えはどうかしら。
と再生ボタンを押すと、画面には画像が現れず、謎の文字列が。
「メモリーカードが入っていません。」
( ゜д゜)・・・。
えっ?
ファーム富田で何枚も撮ったつもりでいた可憐なお花の写真は?
えっ?
えっ?
ヽ(`Д´)ノ ウワァァァン
何とも間抜けな。前回使ってSDカードを抜いてPCにデータを落とした後、SDカードを戻し忘れてたか。
(´・ω・`)ショボーン
予備のSDカードを入れて撮影を再開。
今度こそ撮れてるな。
黒い白鳥。コクチョウ?
かもかも。かもかもしれないかも。
⎛´・ω・`⎞水鳥を見てると、何だか平和な気分になってくるねぇ。
お約束のアザラシ館。
さすがに見飽きた・・・もとい、見慣れてきたか。
ホッキョクグマ館。この前来たときは、もぐもぐタイムなのに全然モグモグしてくれなかったんだよな。
( `・ω・´)さぁ、今回はど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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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ぐもぐタイム
新型コロナ対策のため中止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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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ポカーン
ホッキョクグマのモグモグと新型コロナと何の関係があるのよ。
ヽ(`Д´)ノ ウワァァァン
ホッキョクグマは、水の中に入ろうとせず、しきりに寝床への入口と思われる扉の前をウロウロ。
<ヽ`д´>「可哀想に。暑いから中に入りたいんだろうねぇ」
なんて言ってる客もいたけど、やっぱり暑かったんだろうか。確か園内の気温計は26度くらいだったものな。そりゃホッキョクグマにしてみれば暑いか。
この日はダレた可哀想なホッキョクグマしか見られなかったんだけれども、翌日職場でテレビのニュースを見ていると、この次の日にはホッキョクグマに巨大な氷の塊がプレゼントされて、活き活きとがっついていたそうで。
⎛´・ω・`⎞どうして私がいるときにそれをやってくれないのかな。
ペンギン館。
⎛´・ω・`⎞やっぱり夏はペンギンさんの散歩をしてないのね。
かば館。
建物の外のプールでは、一頭の雄が悠悠と水遊び。しかし、水が汚いな。
水の中で糞をするから汚れてるのか。
建物内に入ると、展示スペース外でくつろぐ別のカバ。今年生まれたっていうこっこはどこだ?
建物内にも深いプールが。
プール内を横から観察することが出来ますよ。
⎛´・ω・`⎞うほっ。
<iframe src="//www.youtube.com/embed/MRVwqya23mU"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キリン舎。
ほぉ。首を伸ばして、観客の近くの草を食むようにしてるの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70H-FYZXVq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真正面から見ると、意外に間抜け面してるんだな(失礼)。
さて、13時を過ぎた頃だけど、明るいうちに帰ることにするか。暗くなってから峠越えなんてしたら、どこでシカが出てくるか分かったもんじゃないからな。
園の外の店に、気になる看板が。
歯が忘れない・・・おいしさと満足感!
ギガ盛り Parfait
1000円(税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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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カップ」の文字がまた心をくすぐるな。いや、私はフードファイターじゃないんだけれども。
ソフトクリームのメガ盛り(450円)も気になったんだけれども、この暑さで食い切らないうちに溶けられても嫌だしな。後ろ髪を引かれる思いでスルーする。
途中、上川町で、国道沿いの店に入ってみた。
「黒塩ラーメン」(980円)。
⎛´・ω・`⎞まぁ、こんなものかな。
あとは途中休み休みしながらお家まで帰りましたとさ。
( ´-д-)なぜだか疲れたな。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