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저번에 오사카-奈良 국도 308번에 대해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6월 9일에 오사카 시내를 출발하여 국도 308번을 거쳐 奈良에 무사히 도착, 다음날 교토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왜 국도 308번이 유명한 도로인지 알겠더군요. 아울러 여름 일본의 햇빛은 참 강합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틀만에 팔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제 허물이 벗겨지고 있네요.

 

 

 

 

 

 

 

 

등산로 같은 경사가 급하고 좁은 길을 따라 2시간 30분 동안의 사투 끝에 정상에 도착(해발 450m)...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늘이 나올 때마다 쉬어야했음. 내려갈 때는 10분만에 내려감 w

 

 

 

 

 

 

 

 

奈良 공원의 사슴들과 거대한 동대사(東大寺) 대불전(다이부츠덴)

 

 

 

 

 

 

 

 

 

 

 

奈良의 유스호스텔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 교토로 출발...국도 24번을 따라 40km 거리

 

일본 농촌 풍경...국도 24번을 가다보면 人道나 갓길이 완전히 없어지는 구간이 중간에 5km 정도 있어, 안전상 우회하여 마을을 통과해서 달렸음. 날씨가 좋으니 참 상쾌한 기분...         

 

천천히 3시간 30분 정도 달려서 교토에 도착. 교토역 아톰 밑에서...

 


意志の韓国人...大阪-奈良 国道 308番(回)征服

この前に大阪-奈良 国道 308番(回)に対して質問した人です.

 

6月 9日に大阪市内を出発して国道 308番(回)を経って 奈良に無事に到着, 翌日京都まで自転車に乗って行きました.

 

どうして国道 308番(回)が有名な道路なのか分かりますね. 同時に夏日本の日の光は本当に強いです. 取るに足りなく思ったが二日ぶりに腕にやけどをしました. これから咎がはげていますね.

 

 

 

 

 

 

 

 

登山路みたいな傾斜が急で狭い道に付いて 2時間 30分間の死闘あげく頂上に到着(海抜 450m)...本当に大変でした. 陰が出る度に休ま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下がる時は 10分でくだり w

 

 

 

 

 

 

 

 

奈良 公園の鹿たちと巨大な トンデサ(東大寺) 大仏殿(ダイブツデン)

 

 

 

 

 

 

 

 

 

 

 

奈良のユースホステルで一日寝て, 翌日朝京都で出発...国道 24番(回)によって 40km 距離(通り)

 

日本農村風景...国道 24番(回)を 行ってみると 人道や横道が完全に消える区間が中間に 5km 程度あって, 安全上迂回して村をパスして走った. いい天気だから本当にさわやかな気持ち...         

 

ゆっくり 3時間 30分ぐらい 走って京都に到着. 京都駅アトム下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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