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주로 토사 흑조 철도의 기점으로 도착할 때까지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우노선이나 JR의 철도간선·세토대교선에 대해서는 과거에 몇번이나 소개해 왔으므로 간단하게 흘립니다^^;

조조 5시 28 분의 쾌속 마린 라이너입니다.

2월 쯤에도 소개했습니다만,역시 밖의 밝기가 전혀 다르네요^^

철도여행에서는 지금 쯤부터 9월 근처까지의 시코쿠가 제일 추천입니다.(이)라고는 말해도 6월은 장마 리스크가 높지만…

 

 

챠야쵸역을 지난 근처입니다.

우노선과 세토대교선이 분기 하고 있는 곳(중)입니다.

 

이른 아침의 세토나이카이입니다.아침의 빛이 눈부십니다^^;

그러고 보면 첫 철도 홀로 여행때도 이런 날씨였지요…

토사 흑조 철도 나카무라선은 코우치현의 서부에 있으므로 특급 열차를 이용합니다.

JR시코쿠에서는 탄생월의 사람 한정으로 생일 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속하는 3일간의 사이 특급 열차의 1등차를 포함하고, 모든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또 토사 흑조 철도의 노선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또, 우타즈·코지마간도 이 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코지마역에서는 발권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요주의군요.

 

역시 날씨가 좋을 때의 JR의 철도간선은 꽤 좋네요^^

 

 

아와 이케다역에서.

 

 

많이 쿠보카와역이 가까워져 왔이군요^^

 


土佐くろしお鉄道の旅1

このスレは主に土佐くろしお鉄道の起点に到着するまでを中心に紹介します。

宇野線や土讃線・瀬戸大橋線については過去に何度も紹介してきましたので簡単に流します^^;

早朝5時28分の快速マリンライナーです。

2月あたりにも紹介しましたが、やっぱり外の明るさが全然違いますね^^

鉄道旅では今ごろから9月辺りまでの四国が一番お勧めです。とはいっても6月は梅雨リスクが高いですけどね…

 

 

茶屋町駅を過ぎたあたりです。

宇野線と瀬戸大橋線が分岐しているところです。

 

早朝の瀬戸内海です。朝の光がまぶしいです^^;

そういえば初めての鉄道一人旅の時もこんな天気でしたね…

土佐くろしお鉄道中村線は高知県の西部にあるので特急列車を利用します。

JR四国では誕生月の人限定でバースディきっぷを販売しています。

連続する3日間の間特急列車のグリーン車を含めて、すべての列車に乗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た土佐くろしお鉄道の路線もすべて利用できます。また、宇多津・児島間もこの切符で利用できますが、児島駅では発券してもらえないので要注意ですね。

 

やっぱり天気がいい時の土讃線はなかなかいいですね^^

 

 

阿波池田駅にて。

 

 

だいぶ窪川駅が近づいてきたところ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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