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칸사이의 시골을 걷는다

야마모토 Yamamoto로부터 타다 Tada에, 키요카즈 겐지 Seiwa-Genji 연고의 땅을 돌아 다닌다


키요카즈 겐지는, 헤이안 시대(858년)에 즉위 한 세이와 천황의 황태자를 시조로 하는,
무사의 동량의 가계입니다.

근원-Minamoto는, 황족으로부터 신하에게 신적 강하 했을 때에, 천황으로부터 받는 씨로,
그 밖에 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 Heishi가 유명하네요.

소설, 겐지 모노가타리 Genji-Monogatari에 등장하는 히카루 겐지-Hikaru-Genji도
이름으로부터 겐지의 일족이라고 합니다.


키요카즈 겐지의 여러분의 한 살, 카와치 겐지의 미나모토노요리토모 Minamotono Yoritomo는, 헤이케를 물리쳐 1192년에 정이 대장군이 되어 카마쿠라에 막부를 엽니다.

이 이후, 메이지 유신까지의 860년, 무가 정권이 계속 되게 됩니다.

전국시대의 영주의 대부분이 키요카즈 겐지의 자손으로,
중에서도 카와치 겐지는, 아시카가씨, 닛타씨, 키소씨, 타케다씨, 이마가와씨, 모리씨,
사토미씨, 야마나씨, 호소카와씨, 남부씨 등 유명한 무장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합니다.

호쿠세쓰 지방에는 그들 키요카즈 겐지의 발자국이 여기저기에 남아 있습니다.
조금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






지도를 본다




오사카 우메타역으로부터 판급전차<다카라즈카선>을 타 야마모토역에서 내린다.
야마모토역에는 급행이 편리.26분에 도착한다.

야마모토를 출발해 강 기슭에 북상.최명사롱에 들러 아타고야마 GC의
근처를 목표로 합니다.

한층 더 망간지를 거치고, 지방도로 130 마크의 근처가 타다 신사,
조금 동쪽의 오오이다역이 종착점.



그럼, 스타트

오전 11시경 야마모토역에 내린다.
오늘은 거리가 짧기 때문에 완전하게 방심해 늦잠잔 w




이 근처는 고분이 많이 조성된 지역에서,
옛날은 나무들안에 노출한 석실등이 눕고 있었습니다.
주택지가 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지도를 본다





강가에 북상해 마사노리절의 산 옷자락으로부터 산길에 들어간다.
최명사롱까지의 산길에는 절이 산재 하고 있다.
길가의 지장에는 김해 김씨라고 쓰여져 있었다.
다음에 조사했는데, 이 근린의 절은 옛부터의 조선절이라고 하고,
진덕사・불법절・마사노리절・원효종다이가쿠원금봉사등의 조선절이 있다라는 것.

어쩐지 조선의 무녀 신앙과도 관계 있는 같습니다.
유감입니다만, 이 날은 절을 보지 않고 앞을 급한 것 했다.





산길로 나아가면 야마토가 세워지고 있다.대성부동존이라고 쓰여져 있다.
안쪽의 붉은 다리를 건너 폭포로 나아간다.



안쪽의 붉은 다리를 건넌 정면으로 놓여진 비석.시모우마와 새겨지고 있다. 
측면에는 겐로쿠 14(1701년) 사년의 문자.

오른손에 계류를 보면서 가자, 곧바로 최명사 폭포에 도착했다.




최명사롱의 이름은, 가마쿠라막부 고다이 집권(재직:1246년 - 1256년)
호조 도키요리가 은거 후, 최명사입도라고 칭해, 이 폭포의 근처에 암을 마련해연과에
유래하는 것 같다.


폭포의 안쪽의 천연의 사에는 부동명왕이 자리잡는다.(사진 좌측)



지나친 신성한 분위기에 수중이 미쳤다.
사의 내부.어슴푸레하게 신비적이다.새로운 꽃과 초를 바칠 수 있어
지금도 신앙되고 있는 모습을 물을 수 있다.
소원 같은 문장이 한글로 쓰여져 있었다.근린의 조선절의
신자씨가 두고 있는 것일까.




사의 부근으로부터의 경치.산의 갈라진 곳안에 폭포가 있는,
지금은 부동명왕이 모셔지고 있지만 폭포 전체가 신체였다고 상상된다.



조금 전의 야마토의 붉은 다리까지 돌아와, 참배길을 올라 간다.
망간지로 계속 되는 길.자주(잘) 정비되고 있어 기분 좋다.




지장씨 위에서 도마뱀이 일광욕.





関西の田舎を歩く <山本-多田>【1】

関西の田舎を歩く

山本Yamamotoから多田Tadaへ、清和源氏Seiwa-Genjiゆかりの地を巡る


清和源氏は、平安時代(858年)に即位した清和天皇の皇子を始祖とする、
武士の棟梁の家系です。

源-Minamotoは、皇族から臣下に臣籍降下した時に、天皇から賜る氏で、
他に平氏Heishiが有名ですね。

小説、源氏物語Genji-Monogatariに登場する光源氏-Hikaru-Genjiも
名前から源氏の一族だそうです。


清和源氏の諸氏の一つ、河内源氏の源頼朝Minamotono Yoritomoは、平家を破り1192年に征夷大将軍となり鎌倉に幕府を開きます。

これ以降、明治維新までの860年、武家政権が続くことになります。

戦国時代の大名の多くが清和源氏の子孫で、
中でも河内源氏は、足利氏、新田氏、木曽氏、武田氏、今川氏、毛利氏、
里見氏、山名氏、細川氏、南部氏など有名な武将へと繋がっているそうです。

北摂地方には彼ら清和源氏の足跡が随所に残っています。
ちょっと前置きが長過ぎましたね。



地図を見る

大阪梅田駅から阪急電車<宝塚線>に乗り山本駅で降りる。
山本駅へは急行が便利。26分で到着する。

山本を出発し川沿に北上。最明寺滝に寄り愛宕山GCの
辺りを目指します。

さらに満願寺を経て、県道130マークの辺りが多田神社、
少し東の多田駅が終着点。



では、スタート

午前11時ごろ山本駅に降りる。
今日は距離が短いので完全に油断して寝坊したw




この辺りは古墳が多く造成された地域で、
昔は木々の中に露出した石室などがころがっていました。
住宅地になったのは最近のことです。




地図を見る


川沿いに北上し聖徳寺の山裾から林道に入る。
最明寺滝までの林道には寺が散在している。
道端の地蔵には金海金氏と書かれていた。
後で調べたところ、この近隣のお寺は昔からの朝鮮寺だそうで、
晋徳寺・法城寺・聖徳寺・元暁宗大覚院金峯寺などの朝鮮寺があるとのこと。

なんだか朝鮮の巫女信仰とも関係ありの様です。
残念ですが、この日はお寺を見ずに先を急ぎました。





林道を進むと山門が建っている。大聖不動尊と書かれている。
奥の赤い橋を渡り滝へと進む。



奥の赤い橋を渡った正面に置かれた石碑。下馬と刻まれている。 
側面には元禄14(1701年)巳年の文字。

右手に渓流を見ながら進むと、すぐに最明寺滝に着いた。




最明寺滝の名は、鎌倉幕府五代執権(在職:1246年 - 1256年)
北条時頼が隠居後、最明寺入道と号し、この滝の近くに庵を設けたことに
由来するらしい。


滝の奥の天然の祠には不動明王が鎮座する。(写真左側)



あまりの神聖な雰囲気に手元が狂った。
祠の内部。薄暗く神秘的だ。新しい花と蝋燭が供えられ、
今も信仰されている様子が伺える。
願い事らしき文がハングルで書かれていた。近隣の朝鮮寺の
信者さんが置いているのだろう。




祠の付近からの眺め。山の裂け目の中に滝がある、
今は不動明王が祀られているが滝全体が御神体だったと想像される。



先程の山門の赤い橋まで戻り、参道を登っていく。
満願寺へと続く道。よく整備されていて気持ち良い。




お地蔵さんの上でトカゲが日光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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