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4월말부터의 연휴를 이용해 터키에서 그리스, 이탈리아, 헝가리, 독일과 배와 열차로18일간 정도, 여행해 왔습니다.

최초의 도착지의 터키의 이스탄불에서의 사진입니다.

 

비행장으로부터 지하철과 노면 전차를 갈아타고, 옛 오리엔트 급행의 종착역 「시르케지역:Sirkeci Garı」뒤의 조반 첨부 일박 32 유로( 약 4000엔)의 값싼 여인숙에 묵었습니다. 오른쪽의 건물은 시르케지역에서 유럽측, 보스포러스 해협의 저쪽 편은 아시아입니다.

 

안호텔의 길정면은 레스토랑. 첫날은 여기에서 저녁 식사. 

맥주는 안조끼로¥200 이하와 쌉니다. 현지의 사람도 모두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회교국의 터키에서는 맥주는 술(알코올)은 아닌 것 같다.

 

덥기 때문에, 창을 열어 자고 있으면 한밤중의  12시 지나 창 밖으로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밤이 되면, 터키에서는 괴수의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라고 생각하면 다음날 범인을 찾아냈습니다.

 

이튿날 아침은, 관광객의 상투적인 코스, 트프카프 궁전으로부터 성소피아 사원(아야 소피아), 블루 회교 사원, 바자와 걸어 볼만하게 출발입니다.

 

보스포러스 해협. 좌측이 유럽, 우측이 아시아입니다.

 

마르마라해에 접한, 비잔틴제국시대의 성벽의 자취.

트프카프 궁전이나 성소피아 사원은 이 성벽에 둘러싸인 언덕 위에 있습니다.

트프카프 궁전은 작은 건물이 많이 점재하는 구조로, 엄청에 큰 궁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느낌의 건물이 많이 있다.

뜰의 풀베기에, 일본제의 1.8만엔 정도의 2 사이클 21 cc엔진예소 있어 기를 사용하고 있었다(뜰의 규모는 달과 별, 그러나 우리 집의 것과 완전히 같은 모델이다 w

 

그 건물의 하나의 입구에 이런 표지석이???

Sacred Standard (신성한 표준)

메카의 방향을 나타내는 기준의 돌이나 무엇인가군요.

 

이 손의 천정 장식을 좋아하네요.

터키의 궁전과 오면, 당연히 할렘 볼만합니다.(추가 요금이 필요^^;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안에 들어옵니다.

조속히, 재미있는 것?(을)를 찾아냈습니다.

 

이것은, 대리석 구조의 사치스러운?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의 수도꼭지와 장식이 호화롭습니다. 

키 홀장에 한 장석이 파임 관철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쪽 향하러 앉겠지요.   세면이었던 것일까??

 

이 손의 천조나 벽의 장식을 보고 있으면, 그 옛날, 학교의 정기 신체검사인, 색맹/색약등의 판정에 사용하는 책의 내용의 그림을 생각해 낸다. 

이 하렘의 모자이크는, 색닷안의 숫자를 읽을 수 없어서 정상같습니다.

 

할렘의 내부의 방.

 

할렘의 내부의 방.  

아무래도 이 손의 과잉 장식은 나의 취미가 아닙니다.

그것보다, 제방편 스타일이라든지의 마네킹의 오네이산들을 대부분 전시해 주었으면 한다.

 

뭐, 돈이 걸려 있는 것은 잘 압니다만, 이것으로는 초조하네요.

결국, 마네킹이 있던 것은 설탄의 모친의 방에서 모친과 메이드나 무엇인가의 3체만.   

2 빠른 걸음행의 모에네로봇을, 일본입는 입장료를 더 높게 설정 할 수 있는데 w

 

 

할렘에는 전용 풀이라든지도 붙어 있습니다.

 

할렘의 밖에서는, 겹벗나무?하지만 만개였습니다.

 

 

성소피아 사원(아야 소피아) 

트프카프 궁전으로부터 아야 소피아까지는, 노면 전차로 2~3역 정도입니다.

 

보도의 바로 옆을 노면 전차가 대로.

 

왔습니다, 세인트·세이야 없었던 세인트·소피아

벽에 붙여 있는 둥근 원판에 매우 흥미가 야 쉽니다.

 c중앙부의 대천개.

          첨부 data의 용량 제한치가 되었습니다.후에 계속 된다

 


イスタンブール見物-1

4月末からの連休を利用してトルコからギリシャ、イタリア、ハンガリー、ドイツと船と列車で18日間ほど、旅行してきました。

最初の到着地のトルコのイスタンブールでの写真です。

 

飛行場から地下鉄と路面電車を乗り継いで、昔のオリエント急行の終着駅「シルケジ駅:Sirkeci Garı」裏の 朝飯付き一泊32ユーロ(約4000円)の安宿に泊まりました。 右の建物はシルケジ駅でヨーロッパ側、ボスポラス海峡の向こう側はアジアです。

 

安ホテルの道向かいはレストラン。 初日は此処で夕食。 

ビールは中ジョッキで¥200以下と安いです。 現地の人も皆ビールを飲んでいました。 回教国のトルコでは ビールは酒(アルコール)では無いらしい。

 

暑いので、窓を開けて寝ていたら夜中の12時過ぎに窓の外から異様な音が聞こえてきました。 夜になると、トルコでは怪獣の鳴き声が聞けるのか、と思ったら翌日犯人を見つけました。

 

翌朝は、観光客のお決まりのコース、 トプカプ宮殿から聖ソフィア寺院アヤソフィア)、ブルーモスク、バザールと歩いて見物に出発です。

 

ボスポラス海峡。 左側がヨーロッパ、右側がアジアです。

 

マルマラ海に面した、ビザンチン帝國時代の城壁の跡。

トプカプ宮殿や聖ソフィア寺院はこの城壁に囲まれた丘の上にあります。

トプカプ宮殿は小さな建物が数多く点在する構造で、めちゃくちゃに大きな宮殿がある訳では無いです。

こんな感じの建物が沢山ある。

庭の草刈に、日本製の1.8万円ぐらいの 2サイクル21ccエンジン刈掃い機を使用していた(庭の規模は月と鼈、しかし我が家のと全く同じモデルだw

 

その建物の一つの入り口にこんな標識石が???

Sacred Standard (神聖なる標準)

メッカの方向を示す基準の石か何かでしょうね。

 

この手の天井装飾が好きなんですね。

トルコの宮殿とくれば、当然ハーレム見物です。(追加料金が必要^^;

 

追加料金を払って、中に入ります。

早速、面白いもの?を見つけました。

 

これは、大理石造りの贅沢な?トイレなのです。 

手洗いの蛇口と装飾が豪華です。 

キーホール状に一枚石が刳り貫かれています。

どちら向きに座るのでしょうね。   水洗だったのだろうか??

 

この手の天助や壁の装飾を見ていると、その昔、学校の定期身体検査であった、色盲/色弱等の判定に使う本の中身の絵を思い出す。 

このハレムのモザイクは、色ドットの中の数字が読めなくて正常のようです。

 

ハーレムの内部の部屋。

 

ハーレムの内部の部屋。  

どうもこの手の過剰装飾は私の趣味ではありません。

それより、臍出しスタイルとかのマネキンのオネーサン達を多く展示して欲しい。

 

まあ、金が掛かっているのはよく分かるのですが、これでは落ち着かないですね。

結局、マネキンがあったのはスルタンの母親の部屋で母親とメイドか何かの3体のみ。   

2速歩行の萌えロボットを、日本入れれは入場料をもっと高く設定出来るのにw

 

 

ハーレムには専用プールとかも付いています。

 

ハーレムの外では、八重桜?が満開でした。

 

 

聖ソフィア寺院(アヤソフィア) 

トプカプ宮殿からアヤソフィアまでは、路面電車で2~3駅ぐらいです。

 

歩道のすぐ横を路面電車が通ります。

 

やって来ました、セイント・セイヤでは無かったセイント・ソフィア

壁に貼り付けてある丸い円板に非常に興味が惹かれます。

 c中央部の大天蓋。

          添付dataの容量制限値になりました。後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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