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인도의 수도·델리.방문은 2017년 8 월초순.
사진은 델리 메트로.
일본의 지하철과 비교해도 손색 없고, 덕분에 시내의 액세스는 몹시 편리하다.
뭐, 일본의 지원으로 건설되었기 때문에 당연한가.
그러나 메트로를 한 걸음 나오자 마자, 단번에 반세기!(아니, 더?) 퇴보하는 w
중에서도 사진의 메인 바자는, 거리의 카오스에서는 델리안에서도 톱 클래스.
들소에 자동차, 리크샤등이 혼잡해 추잡함으로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은 없다.
아니~쓰고 있어 그립다.
그 냄새나, 소란, 쓰레기가 많음·····맞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맞지 않는다.
그러나 빠지는 사람은 빠진다.그리고 자신은 빠졌다!
인도를 떠날 때, 좀처럼 이 거리로부터 떠날 수 없었고.너무 마음에 들어서 w
과자 가게.밀크 계통의 과자가 많아, 모두 매우 달다!
그렇지만 파리가 대량으로 모여들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사지 않았다^^;
복 가게.디자인이 인도 같고 좋다.
과일 가게.남국 프루츠라고 개번화가.
프루츠도 나쁘지 않지만 있으면 의 웃는 얼굴이 보다 최고^^
잡화상.여기의 점원을 마음에 들어 마지막 날에 선물물을 대량 구입했다.
그리고 점원에 「반드시 델리로 돌아온다!」라고 약속했지만,
아직 완수할 수 없어 미안하다.
물론 예외적으로 깨끗한 장소도 있다.사진의 코노트·프레이스는 델리 자른 멋부린 장소.
그렇지만 외잡 좋아하는 자신으로서는, 역시 메인 바자나 올드 델리를 좋아하는가.
단지 델리의 여름은 40℃추월로 게다가 찌는 듯이 덥고,
에어콘이 효과가 있던 장소에 얼굴을 내밀지 않으면 신체가 갖지 않는다.
그래서 자주 메트로나 깨끗한 장소에 가서 신체를 차게 하고 있었다.
네~더운 더운 w
인도에 가기 전은, 인도의 개는 광포하다!라든가 (듣)묻고 광견병을 신경쓰고 있었지만,
가면 어느 개도 지쳐 지쳐.
인도의 개는, 야무지지 못하게 자고 있는 이미지 밖에 없는 w
이쪽도 피로씨입니다~
델리 이것저것 2에 이어진다(아마)
こちらインドの首都・デリー。訪問は2017年8月初旬。
写真はデリーメトロ。
日本の地下鉄と比べても遜色なく、おかげで市内のアクセスは大変便利である。
まあ、日本の支援で建設されたから当然かな。
しかしメトロを一歩出るや、一気に半世紀!(いや、もっと?)逆戻りするw
中でも写真のメインバザールは、街のカオスさではデリーの中でもトップクラス。
野良牛に自動車、リクシャーなどが入り乱れ、猥雑さで右に出るものはない。
いや~書いていて懐かしい。
あの匂い、喧騒、ゴミの多さ・・・・・合わない人は絶対に合わない。
しかしハマる人はハマる。そして自分はハマった!
インドを去るとき、なかなかこの街から去れなかったし。気に入り過ぎてw
菓子屋。ミルク系統の菓子が多く、どれも超甘い!
でもハエが大量にたかってたのでここでは買わなかった^^;
服屋。デザインがインドっぽくていいね。
果物屋。南国フルーツてんこ盛り。
フルーツも悪くないがおっちゃんの笑顔がより最高^^
雑貨屋。ここの店員を気に入って最終日に土産物を大量購入した。
そして店員に「必ずデリーに戻る!」と約束したんだけど、
まだ果たせなくてすまないね。
もちろん例外的に綺麗な場所もある。写真のコノート・プレイスはデリーきっての洒落た場所。
でも猥雑好きの自分としては、やはりメインバザールやオールドデリーの方が好きかな。
ただデリーの夏は40℃超えでしかも蒸し暑く、
エアコンの効いた場所に顔を出さないと身体がもたない。
なのでしばしばメトロや綺麗な場所に行って身体を冷やしていた。
はあ~暑い暑いw
インドに行く前は、インドの犬は狂暴だ!とか聞いて狂犬病を気にしていたんだけど、
行ったらどの犬もバテバテ。
インドの犬は、だらしなく寝ているイメージしかないw
こちらもお疲れさんです~
デリーあれこれ2につづく(たぶ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