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갑작스러운 계단을 내려 가…

 

하쿠삼보라문

높이 16 m, 폭 17 m의 크기로, 화강암 동굴의 입구에서는 일본 제일의 규모.

바로 위에 백산신사가 있다(출입 금지).

 

 

신사(동굴의 입구)의 북측에 있는 식물원↓.

 

 

 

지옥의 구멍.아시즈리 일곱가지 불가사의의 하나.

구멍에 전을 떨어뜨리면, 치린치린과 소리가 나 떨어져 간다.금강복사의 본당아래까지 통하고 있다고 하고.

 

 

시험삼아 떨어뜨려 보았습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그리고, 부디 화상에 박등과 전이 보이지 않았다?라든가 특코미는 없음의 방향으로.

 

 

대사의 손톱 쓰기석(명호의 바위).아시즈리 일곱가지 불가사의의 하나.

대사가 창시 시에, 손톱으로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육자 명호를 새겼다고 말해지고 있다.

 

「단순한 바위와 같은 생각이 들지만, 풍화 했어?오랜 세월의 풍우로 깎을 수 있었어?」

 

 

그런 일한마디사없어요?

 

 

거북이 불러 장소.

대사가 여기로부터 거북이를 불러, 거북이의 키를 타 전의 부동바위에 건너, 기도를 행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아시즈리 일곱가지 불가사의의 하나.

 

 

…?

 

 

 

……?

 

 

 

일곱가지 불가사의?

 

 

하나전의 투고로부터 세어 봅시다.

 

 

일곱가지 불가사의, 8번째.

 

몇 번 세어도, 8번째.

 

 

그리고, 그 때, 되돌아 보면, 또 하나, 있었다.

 

 

대사 하룻밤 건립 하지 못하고의 화표.

대사가 하룻밤에 화표(취해 있어)를 만들게 하려고 했지만, 새벽전에 심술꾸러기 거위의 명 흉내를 냈기 때문에, 날이 샜다고 착각 해, 그만두었다고 말해진다.

 

아시즈리 일곱가지 불가사의의 하나….

 

 

 

아시즈리는 좋은 곳이군요(단조로운 읽기.

 

 

이 날은, 이 미사키를 「그다그다미사키」라고 동료들에서는 부르고 있었습니다….

 

 

 

 

 

조금 전에 투고한 도진보란, 또 한가닥 다른 벼랑에서 재미있었어요….

 

 

 

 

몇 번이나 단해 버스(쿄토의 판급계의 버스)라고 불러 버린 코우치현 교통 칼라의 코치 서남 교통.

 

 

점심.시미즈산의 방어사발.가다랭이의 쳐 다해(너무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

 

 

계속 된다.


散策(5)

 

 

急な階段を下りて…

 

白山洞門

高さ16m、幅17mの大きさで、花崗岩洞門では日本一の規模。

真上に白山神社がある(立入禁止)。

 

 

神社(洞門)の北側にある植物園↓。

 

 

 

地獄の穴。足摺七不思議のひとつ。

穴に銭を落とすと、チリンチリンと音がして落ちていく。金剛福寺の本堂の下まで通じているそうで。

 

 

試しに落してみました。

結果についてはノーコメント。ということで…。

あと、くれぐれも画像に薄らと銭が見えてない?とかツッコミは無しの方向で。

 

 

大師の爪書き石(名号の岩)。足摺七不思議のひとつ。

大師が開山の際に、爪で「南無阿弥陀仏」と六字の名号を刻んだと言われている。

 

「ただの岩のような気がするけど、風化したんだよね?長年の風雨で削れたんだよね?」

 

 

そんなこと一言も思っちゃいませんよ?

 

 

亀呼び場。

大師がここから亀を呼び、亀の背に乗って前の不動岩へ渡り、祈祷をおこなったとされている。

足摺七不思議のひとつ。

 

 

…?

 

 

 

……?

 

 

 

七不思議?

 

 

ひとつ前の投稿から数えてみましょう。

 

 

七不思議、8つ目。

 

何度数えても、8つ目。

 

 

で、そのとき、振り返ると、もうひとつ、あった。

 

 

大師一夜建立ならずの華表。

大師が一夜で華表(とりい)を作らせようとしたが、夜明け前にあまのじゃくが鳥の鳴真似をしたため、夜が明けたと勘違いし、 やめたと言われる。

 

足摺七不思議のひとつ…。

 

 

 

足摺っていいところですね(棒読み。

 

 

この日は、この岬のことを「グダグダ岬」と仲間内では呼んでました…。

 

 

 

 

 

ちょっと前に投稿した東尋坊とは、また一味違う崖で面白かったですよ…。

 

 

 

 

何度か丹海バス(京都の阪急系のバス)と呼んでしまった高知県交通カラーの高知西南交通。

 

 

昼ごはん。清水産のブリ丼。カツオのたたきつき(暗すぎて見えてませんが…)。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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