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에 쓰는 부산사람입니다.
이번 5월 중순에 후쿠오카와 유후인 온천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중학생때 처음으로 큐슈지역의 구마모토에서
일본인학생과 악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10년전..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서 또다시 큐슈지역에 여행을 가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후쿠오카 나가스지역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술을 먹고 싶은데
어떤 메뉴가 있고 어떤 메뉴를 추천하시는지요?
또 일본어로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요?
영어 알파벳으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이라는 느낌을 받으려면 기온거리를 둘러봐라는데 맞는 얘기인가요?
こんにちは 5月に福岡旅行を行くようになりました.
初めて自由掲示板に文に書く釜山人です.
今度 5月中旬に福岡とユフである温泉旅行を行って来ようと思います.
中学生時初めて九州地域の熊本で
日本人学生と握手した覚えますね^^ それがもう 10年前..
もう 20代中盤に立ち入って再び九州地域に旅行を行くのに感懐が新しいです.
福岡ナがスジヨックにある屋台でお酒を飲みたいのに
どんなメニューがあってどんなメニューをお勧めしますか?
また日本語でどんなに話さなければならないんですか?
英語アルファベットで書いてくれればありがたいです^^
日本という感じを受けようとすれば気温距離(通り)をドルロブァだというのに当たる話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