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일정은 효고현으로 갑니다
오전 8시경 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히메지城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대략 1시간 3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조금 멀리 있는 도시라서인지 오사카, 교토 보다는
외국인 관광객이 적었습니다
멀리서도 히메지城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역에서 내려 히메지성으로 가는 거리의 모습도 깔끔하고
조형물도 구경하면서 걸어서 히메지城으로...
히메지城 입구에 나무橋가 있었으나 이 나무橋는 근래에
만들어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주위 환경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계절은 겨울이었지만 사진을 찍고 다시 보니 계절이 여름으로 착각 할
정도로 나무들이 울창했습니다
天守閣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
시내에는 산요(sanyo) 광고판이 많이 보였는데
혹시 산요 본사가 이 도시에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天守閣 내부입니다
천수각을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열린 과일(열매) 한국에도 비슷한 것을
보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天守閣을 구경하고 아카시해협 대교 전망대를 구경하였습니다
부산에서 오사카로 가는 배에서 구경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다리 안을 구경 할 때 전철이 지나가면 약간의 진동이 느껴졌는데
살짝 겁도 나더군요^^
전망대 유리로 되어 있는 곳에서 바다를 향해 사진 한장 찍고..
사진으로 보면 실감이 나지 않지만 그 당시 유리 위에서
다리가 흔들흔들 할 정도
전망대를 구경하고 마이고고우엔역으로 걸어서 나오면서 도시락
가게에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우와 정말 맛있는 도시락
사진을 보면서 또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다음은 아리마 온천입니다
유황성분이 많다는 킨노유 들어 갔습니다
온천물의 색깔이 황색이더군요..
금반지 등 금 종류가 유황온천물에 오래 있으면
색깔이 바뀐다고 했는데 금반지을 끼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한참 목욕을 하다 생각이 나서 목욕탕 안에서 한쪽 손을
계속 위로 올리고 있었습니다(약간 멍청하게 보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목욕탕 안에서 머리 위에 수건을 올려 두는 것도
같이 해 보았습니다^^(목욕하고 난 후에도 금반지
색깔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제 정보 오류?)
온천 주변을 구경하면서 주차장에 차를 세워 두었는데
사진처럼 주차 할려면 운전실력이 상당히 능숙 할 듯합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가게 안에서 고양이 두마리 ... 귀엽죠?
하지만 약간의 운동과 다이어트가 필요 해 보였습니다^^
이 지역 온천에 오면 꼭 마셔야 한다는 사이다
사이다 병과 포장이 정겹습니다
마시고 나서 트림을 5분이상 계속 했습니다
주변을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본인 커플에게 제가 사진을 찍어 드리고
우리도 이렇게 찍어 주셨네요...
온천욕도 하고 가뿐한 기분으로 고베 시내로 이동합니다
こんにちは
今日日程は兵庫県に行きます
午前 8時頃 大阪ウメだ役で 姫路城に行く列車に乗って
おおよそ 1時間 30分で到着しました
大阪で少し遠くある都市であるなのか大阪, 京都よりは
外国人観光客が少なかったです
遠くにも姫路城の姿が目に入って来ました
駅で降りて姫路性に行く町の姿もこぎれいで
造形物も 見物しながら歩いて姫路城で...
姫路城 入口に木橋があったがこの木橋は近来に
作られたという 内容でした周り環境とあまりよく似合いました
季節は冬だったが写真を撮ってまた見たら季節が夏と間違える
位に 木木が鬱蒼でした
天守閣で眺めた市内姿
市内には三洋(sanyo) 広告看板がたくさん見えたが
もし山です本社がこの都市にあるのか分かりたかったです
天守閣 内部です
泉水閣を見物して下る道に開かれた果物(実) 韓国にも似ていることを
見たが正確な名前は分からないです
天守閣を見物してAkashi海峡大橋見晴らし台を見物しました
釜山から大阪に行くお腹で見物可能だと聞きました
橋の内を見物する時電車が通り過ぎれば少しの震動が感じられたが
こっそり怖じけますね^^
見晴らし台硝子になっている所で海に向けて写真一枚取って..
写真で見れば実感の出ないがその頃硝子の上で
足がゆらゆらするほど
見晴らし台を見物してマイゴゴウエンヨックで歩いて出て来ながらお弁当
店で お昼を解決しました.. ウワー本当においしいお弁当
写真を見ながらまた食べたくなりました
その次はArima温泉です
硫黄成分が多いというキンノ−ユ入って行きました
温泉物の色が黄色ですね..
金の指輪など金種類が硫黄温泉物に長くあれば
色が変わると したがグムバンジウル立ち込めて風呂場中へ
入って行ってしまいました
ずいぶんお風呂に入る思い出して風呂場の中で一方手を
ずっと上であげていました(ちょっとあほうに見えたはずです)
そして風呂場の中で頭の上にタオルをあげておくことも
のようにして見ました^^(風呂に入ってから後にも金の指輪
色が変わらなかったです,, 私の情報間違い?)
温泉周辺を見物しながら駐車場に車を止めておいたが
写真のようにパーキングしようとすれば運転実力がよほど上手そうです
本当に不思議でした
店の中で猫二頭 ... 可愛いでしょう?
しかし少しの運動とダイエットが必要に見えました^^
が地域温泉へ来れば必ず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なかだ
サイダー瓶と包装が情があふれます
飲んでからおくびを 5分以上続きました
周辺を散歩しながら撮った写真です
日本人カップルに私が写真を撮って上げて
私たちもこんなに取ってくださいましたね...
温泉もして軽い気持ちで神戸市内に移動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