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긴급사태 선언 해제 후의 쿠시로.」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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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마치면, 드디어 쿠시로 다습 초원에 가요.



 쿠시로시거리의 홍수 대책을 위해서, 다습 초원을 구불구불 몸부림쳐 도는 쿠시로강의 주류로부터, 일직선에 태평양까지 인공적으로 산과들을 깎음 된 신쿠시로천에 분기 하는, 바위 호우키 수문까지 왔어요.쿠시로강은, 그 모든 물이 신쿠시로천으로 흐르고 있어 이 분기에서 하류의 쿠시로강에는, 닫혀진 수문에 차단해지고, 상류로부터의 물은 전혀 흐르지 않아요.100년 가깝게 전에 건설된 구수문에서조차 건설로부터 한번도 열렸던 적이 없다고 하고, 니즈츠미방건설을 위해서 만들어진 신스이문에 이르고는 무엇을인가 황응이나.





 구수문.



 수문의 가까이의 다리.철도의 폐레일을 사용해 만들어져 있다고 해요.




 다음은, 다습 초원안을 통과하는 도 길에 가려고 하면···「토우로~전망대 도로 손상을 위해 통행지」?

 유감.




 호소오카 전망대.

 아무도 없다. ···지금이라면 할 수 있다.








 높은 곳으로부터 뿐만이 아니고, 좀 더 쿠시로강에 가까워져 보자.호소오카역으로부터 조금 멀어진 카누 승강장에 가면···몇사람의 낚시꾼이.유감.

 조금 이동하고, 호소오카역 가까이의 강에.








 중요한 다습 초원안을 가로지르는 도로에 들어갈 수 있지 않고, 조금 욕구 불만이 되면서 귀로에 도착하기로 한다.



 도중 , 쿠시로시거리의 신쿠시로천 하천 부지에서도 놀아 보았다.





 호소오카 전망대와는 다습 초원을 사이에 둔 반대측(서쪽)에게 있는 쿠시로시 다습 초원 전망대.

 멋진 오브제.( ′·∀·)

 쿠시로 다습 초원 전망대는, 유료인 것.일부러 돈을 지불하는 것은 참혹한데.



 그래서, 가까이의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여기도 경치가 좋은 것 같은가?주위에는 아무도 없다···할 수 있을까.





 한층 더 조금 앞, 온네나이 방문객 센터 가까이의 주차장에 이동.여기는 다습 초원의 가장자리에 있고, 홍수 대책을 위해서 건설된 제방이 여기에서 신쿠시로천 우안에 잇고 있는 군요.


( ′·д·) 어째서 이런 곳에 제방을 만들었을 것이다.




 츠루이무라의 시가지에 들어가, 어떤 불고기가게에 들어가 본다.

 「석소피빈파」(940엔).나온 것은, 이렇다 할 만한 특징이 없는 돌솥비빔밥.숟가락에 우민 문자가 프린트 된 종이가 씌워 있었지만, 당연히무엇이 쓰여져 있을까 이해할 수 있을 리도 없고.


 「츠루이 치즈」인지를 토핑 하면 좋았지.

 이 「신(신) 라면」은, 역시 저것일 것이다.「붉은 스프가 식욕을 돋우는 한국풍라면.그트그트이므로 면은 마른 국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중략) 괴로움은 조절할 수 있습니다.」···마른 국수가 아니고 튀김면 아닌 것인지?1봉 100엔이나 그 정도의.





 마지막으로, 일몰전에 한번 더 유베쓰 탄광자취를 대로, 와 놀아 본다.





( ′-д-) 지쳤다.하루에 상당히 달려 버렸다일까.


~ 이상 ~



緊急事態宣言解除後のしつげん。


このスレは、『緊急事態宣言解除後の釧路。』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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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腹ごしらえを済ませたら、いよいよ釧路湿原へ行きますよ。



 釧路市街の洪水対策のために、湿原をくねくねのたうち回る釧路川の本流から、一直線に太平洋まで人工的に開削された新釧路川に分岐する、岩保木水門までやってきましたよ。釧路川は、その全ての水が新釧路川へと流れており、この分岐から下流の釧路川へは、閉じられた水門に遮られて、上流からの水は全く流れていないのですよ。100年近く前に建設された旧水門ですら建設から一度も開かれたことがないそうで、新堤防建設のために作られた新水門に至ってはなにをか況ん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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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旧水門。



 水門の近くの橋。鉄道の廃レールを使用して作られているそうですよ。




 次は、湿原の中を通る道道へ行こうとすると・・・「塘路~展望台 道路損傷のため通行止」?

 残念。




 細岡展望台。

 誰もいない。・・・今ならい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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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いところからだけでなく、もう少し釧路川に近づいてみよう。細岡駅から少し離れたカヌー乗り場に行くと・・・数人の釣り人が。残念。

 少し移動して、細岡駅近くの川べり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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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肝心の湿原の中を突っ切る道路に入れず、少々欲求不満になりながら帰路につくことにする。



 途中、釧路市街の新釧路川河川敷でも遊んで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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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細岡展望台とは湿原を挟んだ反対側(西側)にある釧路市湿原展望台。

 素敵なオブジェ。( ´・∀・)

 釧路湿原展望台って、有料なのね。わざわざ金を払うのはいたましいな。



 というわけで、近くの駐車場に移動する。

 こっちも眺めがよさそうかな?周りには誰もいない・・・いけ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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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らに少し先、恩根内ビジターセンター近くの駐車場へ移動。ここは湿原の縁にあって、洪水対策のために建設された堤防がここから新釧路川右岸に続いている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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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どうしてこんなところに堤防を作ったんだろう。




 鶴居村の市街地に入り、とある焼き肉屋に入ってみる。

 「石焼ピビンパ」(940円)。出てきたのは、これといった特徴のない石焼きビビンバ。さじに愚民文字がプリントされた紙が被せてあったけど、当然何が書かれているか理解できるはずもなく。


 「鶴居チーズ」とやらをトッピングすればよかったかな。

 この「辛(しん)ラーメン」って、やっぱりあれだろうな。「赤いスープが食欲をそそる韓国風ラーメン。グツグツなので麺は乾麺を使ってます。(中略)辛さは調節できます。」・・・乾麺じゃなくて油揚げ麺じゃないのか?一袋100円かそこらの。





 最後に、日没前にもう一度雄別炭鉱跡を通り、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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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疲れた。一日で結構走っちゃったか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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