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용한 구간입니다＾＾
미야지마구치역을 나온 열차는 이와쿠니역으로 향합니다.
야마구치현의 세토나이카이측은 석유화학공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와쿠니역의 역사입니다.
역전에는 긴타이쿄의 오브제가 있습니다.
간토쿠선은 이전에는 우등 열차도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1시간~2시간 간격으로 원맨 열차가 달리는 정도입니다.
내가 이용한 열차도 1량이었지요.
야마구치현의 내륙부의 농촌 풍경이 계속 됩니다.
열차는 토쿠야마행입니다만, 간토쿠선은 토쿠야마역의 하나전의 역인 구시가하마역까지되고 있습니다.
열차는 산요오선에 합류해 종점의 토쿠야마역을 목표로 합니다.
덧붙여서 이것이 역사입니다.
역무원은 부재같았습니다.
나중에 토쿠야마역에 의해서 오카야마로 돌아왔습니다.
岩徳線の景色＾＾
今回利用した区間です＾＾
宮島口駅を出た列車は岩国駅へと向かいます。
山口県の瀬戸内海側は石油化学工場が多く見られます。
岩国駅の駅舎です。
駅前には錦帯橋のオブジェがあります。
岩徳線はかつては優等列車も走っていましたが、現在は1時間～2時間おきにワンマン列車が走る程度です。
私が利用した列車も1両でしたね。
山口県の内陸部の農村風景が続きます。
列車は徳山行きですが、岩徳線は徳山駅のひとつ前の駅である櫛ヶ浜駅までとなっています。
列車は山陽線に合流して終点の徳山駅を目指します。
ちなみにこれが駅舎です。
駅員は不在のようでした。
あとで徳山駅によって岡山に戻り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