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하치죠지마에서 인상 깊은, 이런 시를 보았다.

남쪽으로 거목 있어
이름을 용수(뽕나무과 나무)라고 한다
간은 구부러져 있어 마룻대로 쓰는 목재(집안에서, 맨 위에 사용되고 있는 부재)가 되지 않고
기둥으로 하면 침식해져서
배를 만들면, 즉시 가라앉아
문으로 하면, 곧 썩어
그렇다면과 신으로 하면, 불은 나오지 않고 연기(뿐)만
무엇하나 쓸모가 없는 수이지만
폭풍우의 날의 바람 막이와
여름의 날의 나무 그늘의 추풍
이것에 우수하는 것 없음
(일부 현대어에 수정)


하치죠지마는 독특한 문화를 가진 섬.하네다 공항에서 남방에 약 300 Km.쿠로시오 해류의 한가운데에 있다.덧붙여서 여기도 도쿄도이다.따라서 차의 넘버는「시나가와」이다.긴자, 아카사카, 록뽄기를 달리고 있는 도시의 대표적 넘버와 아무런 변함없는 것에 감동마저 느꼈다.

남의섬에서(보다) 쿠로시오 해류를 타, 표류한 유목
섬에는 룰이 있어, 제일 빨리 사유물을 유목 후에 둔 사람이 소유자가 될 수 있는 것이라든지


무엇하나 쓸모가 없어도, 단지 기처에 존재하는 것에 우수하는 것은 없다........
좋은 영향이다



여름, 이 이츠키아래에서 자 보고 싶다


섬요리
맛있었는지?그러한 질문에는, 유감스럽지만 대답할 수 없다





이 과일?달았다.......이상


온천에
현지객의 분들에게는
「변태가 아닙니다」와 사진 촬영의 허가를 받는다
일부러 정면을 향해 주었다
타기가 좋다!



노천탕
경치가 좋다!









이 진흙의 밭에 실을 넣으면, 화학반응에 의해 흑에 물든다
노랑 하치조의 흑은, 여기서 물들일 수 있다



하치조 후지, 앞은 미하라산


하치조 후지와 미하라산의 사이, 콘크리트의 건물의 저 편에 있는 것이
하치죠지마 공항의 활주로!
확실히 기류의 영향을 받기 쉬운 것도 납득이 간다



헤엄쳐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하치조 작은 섬
시간에는 시속 60 Km의 쿠로시오 해류가 전방을 막아, 절대 무리!배로 가는 일도 조수를 보고 가지 않으면 어렵다

영화「배틀・로와이알」의 로케지로도 되었다


시마우치에는 이르는 곳에, 둥근 돌을 쌓아 올린 벽이 있다
석, 옛날, 유배인이 쌓아 올려 교환에 음식을 받은 것 같다





어업 조합에서는, 관광객에게 무료 접대소가 개설되고 있었다
생선회나 섬의 특산물이 행동해진다
뭐라고 어젯밤, 근처의 테이블로 마시고 있던 도민을 발견!
많이 먹여 주어 감사받으므로 「?」
(들)물으면, 어젯밤의 가게의 오너라는 것
이런 곳에도「섬은 작아서, 친척 교제.모두 알아 버리는」의 말이 묘하게 납득



하치죠지마 공항
날씨 좋다!



최근에는 국내선에서도 액체의 반입은, 5월승구 되고 있지만..........
하치죠지마산의 소주는, 많이 가지고 있어도 프리패스!
과연 하치죠지마!



이따금은 단체여행도 즐겁다


名も知らぬ遠き島より流れ寄る.........

八丈島で印象深い、こんな詩を目にした。

南に巨木在り
名を榕樹(ガジュマル)という
幹は曲がっていて棟木(家の中で、一番上に使われている部材)とならず
柱にすれば蝕まれ
舟を造れば、直ちに沈み
門戸にすれば、直ぐ腐り
それならと、薪にすれば、火は出ずに煙ばかり
何一つ取り柄がない樹だが
嵐の日の風除けと
夏の日の木陰の涼風
これに勝るもの無し
(一部現代語に修正)


八丈島は独特な文化を持った島。羽田空港から南方へ約300Km。黒潮海流の真っ只中にある。因みにここも東京都である。従って車のナンバーは「品川」である。銀座、赤坂、六本木を走っている都会の代表的ナンバーと、何ら変わらないことに感動さえ覚えた。

南の島より黒潮海流に乗り、流れ着いた流木
島にはルールがあり、一番早く私物を流木の上に置いた人が所有者になれるのだとか


何一つ取り柄が無くても、ただ其処に存在することに勝るものはない........
良い響きだ



夏、この樹の下で寝てみたい


島料理
美味しかったか?そのような質問には、残念ながら答えられない





この果物?甘かった.......以上


温泉へ
地元客の方々には
「変態ではありません」と、写真撮影の許可を貰う
わざわざ正面を向いてくれた
乗りが良い!



露天風呂
景色が良い!









この泥の畑に糸を入れると、化学反応により黒に染まる
黄八丈の黒は、ここで染められる



八丈富士、手前は三原山


八丈富士と三原山の間、コンクリートの建物の向こうにあるのが
八丈島空港の滑走路!
確かに気流の影響を受けやすいのも肯ける



泳いでも行けそうな八丈小島
時には時速60Kmの黒潮海流が行く手を阻み、絶対無理!船で行くことも潮を見て行かなければ難しい

映画「バトル・ロワイアル」のロケ地にもなった


島内には至る所に、丸い石を積み上げた壁がある
昔、昔、流人が積み上げ、交換に食べ物を貰ったらしい





漁業組合では、観光客へ無料接待所が開設されていた
刺身や島の特産物が振る舞われる
何と昨晩、隣のテーブルで飲んでいた島民を発見!
沢山食べさせてくれ感謝されるので「?」
聞けば、昨晩の店のオーナーとのこと
こんなとこにも「島は小さくて、親戚付き合い。みんな分かってしまう」の言葉が妙に納得



八丈島空港
天気良し!



最近は国内線でも液体の持ち込みは、五月蠅くなってきているが..........
八丈島産の焼酎は、沢山持っていてもフリーパス!
さすが八丈島!



偶には団体旅行も楽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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