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내일의 도쿄는 강수 확률 80%.

 

저녁때가 빠른데 더해 운천 모양의 탓도 있어 이제(벌써) 밖은 어둡다.

 

여행의 사진이라고 하면 맑은 하늘안의 풍경(뿐)만.

 

흐린 하늘의 사진은 HDD안이나 DVD안에 수납되어 버리는 것이 많지 않을까요?

 

기분이 가라앉고 있을 때에는, 무리하게 밝은 음악을 듣는 것보다도 조용한 내성적인 음악이

기분이 개이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내리막길에 향하는 흐린 하늘의 추운 날,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한, 조금 한들주위 토호쿠의

차창 풍경을 소개해도 괜찮을까···(와)과 투고했습니다.

 

이와테현 산리쿠 철도북 리아스선, 다로역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시간은 아침.

 

많은 고교생이 전철로부터 계속 꺾고 있는 동안의 대기 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열차는 북쪽에. 쿠지에 향합니다.

 

 

 

 

전철에 탑승하고 자리에 앉아, 안심 한숨.

 

분별없게 탈 수 없는 제 3 섹터의 로컬선.

 

무엇인가 바뀐 일은 없을까···(이)라고 바라보면, 2 두 눈의 차량의 모습이 이상하다.

 

가 보면···레트르 사양의 차량이었습니다.

 

 

 

 

 

 

 

 

한냥눈과는 별세계!

 

터널안에 들어오면, 창에 선명히 차내가 비추어져 패러렐 월드와 같이 보인다.

 

 

 

 

 

 

 

 

이른 아침의 로컬선.

 

고교생을 대량으로 그만두게 한 후의 승객장미.

 

조용한 차내.

 

 

 

 

 

 

 

 

 

 

 

 

 

산리쿠 철도는, JR의 민영화때, 북동북의 태평양 연안에 단속하는 노선을 연결해 종관선으로 하기 위해

건설된, 비교적 새로운 제 3 섹터의 철도입니다.

 

그 때문에, JR야마다선이나 오후나토선을 사이에 두고, 남 리아스선과 북쪽 리아스선이라고 하는 노선을 운영하는 형태와

되어 있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열차는 북쪽 리아스선. 이와테현의 미야코로부터 쿠지를 연결합니다.

 

비교적 새롭게 건설된 일과 절벽 절벽이 계속 되는 리아스식 해안 가에 늘어나는 노선이기 때문에,

장대한 터널 그리고, 짧은 터널과 골짜기를 건너는 교량이 연속합니다.

 

지역을 묶는 귀중한 생활 노선인 것과 동시에 관광 노선이라도 있으므로,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 포인트로 열차를

정지해 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터널과 터널의 사이로 보이는 북동북의 태평양의 풍경.

 

작은 어항이 점재합니다.

 

 

 

 

 

 

 

 

 

 

 

 

 

 

 

 

 

 

 

 

 

 

 

 

 

 

 

 

 

 

 

 

 

 

 

 

흐린 하늘안, 풍경도 생기잃기 쉽상.

 

 

그 대신해, 이 일은 마침 있던 사람들과 쭉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때때로 바다가 보이면 사진을 찍어, 그리고 또 이야기하거나···.

 

 

사진의 그는, 미야코로부터 아오모리까지 친구를 만나러 간다라는 일이었습니다.

 

 

 

 

 

 

 

 

 

 

 

쿠지역에 도착.

 

과선교의 창으로부터 보는 거리의 풍경.

 

 

 

 

 

 

 

여기까지 옮겨 준 열차.

 

 

레트르 차량은 매우 멋졌습니다.

 

어디에라도 있을 것이고, 지면에서 보면 그렇게 매력을 느끼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만,

실제 타 보면 멋졌습니다.

 

 

 

 

 

 

 

 

 

쿠지에서는 호박 박물관에 갔습니다.

 

호박의 채굴지의 철거지에 있기 때문에(위해), 역에서는 멀다.

 

지방 이유, 버스의 갯수는 적다···.

 

그래서 택시로 이동. 역의 관광 안내소에 유익한 쿠폰권이 있었습니다.

 

 

 

 

 

 

 

 

 

아주 조금만 맑은 하늘이 보여 왔습니다.

 

 

비였기 때문에 캔슬한 예정이 있었는데···조금 야유.

 

 

 

 

 

 

 

 

호박 박물관의 관내에서는 촬영 금지였으므로 사진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호박을 물에 띄우거나 태우고 향기를 냄새 맡거나···즐거웠어요.

 

귀가는 박물관에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보내 주었습니다.

 

 

 

 

 

 

 

 

 

 

버스의 차창으로부터.

 

 

어디에라도 있는 보통 풍경.

 

 

평상시는 지루하고 지루해서 어쩔 수 없는 풍경입니다만, 홀로 여행이라고, 모두가 신선.

 

 

 

 

 

 

 

 

 

 

 

 

 

 

 

 

 

 

그렇게 해서 쿠지역에 도착.

 

 

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구입해 역의 근처에서 먹은 후, 근처를 산책하고 나서 아오모리에 향했습니다.

 

 

(관련의 화상은 음식판에 있습니다.괜찮으시면, 봐 주세요.)


曇りの日。 ローカル線の車窓。 東北の旅。

明日の東京は降水確率80%。

 

日暮れが早いのに加え、曇天模様のせいもあってもう外は暗い。

 

旅行の写真と言えば晴天の中の風景ばかり。

 

曇り空の写真はHDDの中やDVDの中に収納されてしまうことが多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気分が沈んでいる時には、無理に明るい音楽を聞くよりも静かな内省的な音楽の方が

気分が晴れるらしい。

 

だったら、下り坂に向う曇り空の寒い日、曇り空を背景にした、少し寒々しい東北の

車窓風景を紹介してもいいかな・・・と投稿しました。

 

岩手県 三陸鉄道北リアス線、田老駅から始まります。

 

時間は朝。

 

大勢の高校生が電車から折り続けている間の待ち時間に撮った写真です。

 

列車は北へ。 久慈へ向います。

 

 

 

 

電車に乗り込んで席に座り、ほっと一息。

 

滅多に乗れない第三セクターのローカル線。

 

何か変わった事はないかな・・・と見渡すと、2両目の車両の様子がおかしい。

 

行って見ると・・・レトロ仕様の車両でした。

 

 

 

 

 

 

 

 

一両目とは別世界!

 

トンネルの中に入ると、窓に鮮明に車内が映し出され、パラレルワールドのように見える。

 

 

 

 

 

 

 

 

早朝のローカル線。

 

高校生を大量に降ろした後の乗客はまばら。

 

静かな車内。

 

 

 

 

 

 

 

 

 

 

 

 

 

三陸鉄道は、JRの民営化の際、北東北の太平洋沿岸に断続する路線を繋いで縦貫線とする為に

建設された、比較的新しい第三セクターの鉄道です。

 

その為、JR山田線や大船渡線を挟んで、南リアス線と北リアス線という路線を運営する形と

なっています。

 

今乗っている列車は北リアス線。 岩手県の宮古から久慈を結びます。

 

比較的新しく建設された事と、断崖絶壁の続くリアス式海岸沿いに延びる路線の為、

長大なトンネルそして、短いトンネルと谷を渡る橋梁が連続します。

 

地域を結ぶ貴重な生活路線であると同時に観光路線でもあるので、風光明媚なポイントで列車を

停止してくれるサービスもあります。

 

 

 

 

 

 

 

 

 

 

 

 

トンネルとトンネルの間に見える北東北の太平洋の風景。

 

小さな漁港が点在します。

 

 

 

 

 

 

 

 

 

 

 

 

 

 

 

 

 

 

 

 

 

 

 

 

 

 

 

 

 

 

 

 

 

 

 

 

曇り空の中、風景もくすみがち。

 

 

その代わり、この日は居合わせた人達とずっと話していました。

 

時折海が見えると写真を撮り、そしてまた話したり・・・。

 

 

写真の彼は、宮古から青森まで友人に会いに行くとの事でした。

 

 

 

 

 

 

 

 

 

 

 

久地駅に到着。

 

跨線橋の窓から見る街の風景。

 

 

 

 

 

 

 

ここまで運んでくれた列車。

 

 

レトロ車両はとても素敵でした。

 

どこにでもありそうで、紙面でみるとそれ程魅力を感じない事もあるのですが、

実際乗ってみると素敵でした。

 

 

 

 

 

 

 

 

 

久慈では琥珀博物館に行きました。

 

琥珀の採掘地の跡地にある為、駅からは遠い。

 

地方ゆえ、バスの本数は少ない・・・。

 

それでタクシーで移動。 駅の観光案内所にお得なクーポン券がありました。

 

 

 

 

 

 

 

 

 

ほんの少しだけ晴れ間が見えてきました。

 

 

雨だったからキャンセルした予定があったのに・・・少し皮肉。

 

 

 

 

 

 

 

 

琥珀博物館の館内では撮影禁止でしたので写真はありません。

 

でも、実際に琥珀を水に浮かべたり、燃やして香りを嗅いだり・・・楽しかったですよ。

 

帰りは博物館の方に最寄のバス停まで送ってもらいました。

 

 

 

 

 

 

 

 

 

 

バスの車窓から。

 

 

どこにでもある普通の風景。

 

 

普段は退屈で退屈で仕方が無い風景ですが、一人旅だと、何もかもが新鮮。

 

 

 

 

 

 

 

 

 

 

 

 

 

 

 

 

 

 

そうして久慈駅に到着。

 

 

駅弁を購入して駅の近くで食べた後、近くを散策してから青森に向いました。

 

 

(関連の画像はグルメ板にあります。よろしければ、ご覧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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