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비행기의 영향으로, 근처가 어두워지고 숙소에 도착했다.

뭐든지, 바다에 가까운, 이탈리아 요리를 내는 호텔과의 포고 포함이었지만, 아무것도 안보인다.창을 열면, 물결의 웅성거림이 귀에 들려오므로 마음이 들떠 한다.덧붙여서, 횡문자의 호텔명은, 기억하는 것이 귀찮아서 잊었다.

하치죠지마 거주의 친구를 불러, 술집에 2건 정도 갔다.
술집뿐만 아니라, 택시로도「바다에 가까운 이탈리안의 호텔 」라고 말하면, 누구라도 아는 것은 작은 놀라움이었다.
하치죠지마는 인구도 적고, 모두가 친척과 같은 것인것 같다.길을 걸어 이상한 것이라면, 아는 사이가 통과하는 차 마다「걷는 것은 큰 일이기 때문에 타고 가면?」라고 반드시 소리가 걸린다고 한다.따라서, 조깅에는 향하지 않는 섬!이다.
불근신하기는 하지만, 바람기등 절대로 할 수 없다.누구들씨와 누구들가 어디를 걷고 있어도, 즉시 이야기가 전해져 버리는 것 같다.아마, 시마우치에 모텔은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이것으로는 영업이 되지 말고 있을 것이다 일은 용이하게 추측할 수 있다.여행 회사의 언니(누나)에게 말했다.
「응, 그렇다면 비행기로 도쿄에 가서 만나는 것은 아닌 것 」
「네, 자주(잘) 시마우치 사정이 분 빌려군요 」
「응................」

「오늘은 후지산이 안보이기 때문에, 비행기의 착륙이 어려운 」라고 하는 하치죠지마의 친구의 이야기에, 후지산이 보이다니 굉장하다라고 생각했다.직선 거리로 300 km는 있을 것이다.응?300 km도 떨어진 후지산이 안보이면 착륙이 어렵다..........?
하룻밤 자고, 머리가 시원해졌다!혹시 후지산은, 하치조 후지?하치죠지마는 하치조 후지와 미하라산의 양승부에서 이기는 일을 안은 섬인 것이다.


날이 올랐다
한밤중에 하늘을 올려보면, 별이 굉장히 깨끗했다


어떻게 생각해도, 후지산은 안보인다






아무리 따뜻하다고 해도 풀은 무리


이것이 호텔의 전부터 보이는「하치조 후지 」
현지에서는 모두, 「후지산 Fujisan」라고 부르고 있다
그렇지만 혹시, 「후지씨 Fuji-san」일지도 모르다


묵은 호텔


「하치조 작은 섬 」
지금은 도쿄도의 시책에 의해 무인도
헤엄쳐 건널 수 있을 것 같지만, 쿠로시오 해류가 방해를 한다
뭐라고 빠를 때는 60 km/h에도 달하는 것 같다


소철
크다!




이것무엇이던가.........




제일 오른쪽은, 약 빌려 해 무렵?의 후쿠자와유키치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10,000엔 지폐, 그 사람이다


카츠 가이슈
하치죠지마와의 관계는......., 이것 또 귀찮아서 읽지 않았다


하치죠지마는 유배인 섬
하나의 춤안에, 일본 각지의 춤이 들어가 있다
유배인의 분들의, 고향에 대한 깊은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이 옷(기모노), 하치죠지마에서 유명한 노랑 하치조


어, 선배가 뛰어 들어 참가
어젯밤의 술이, 아직 남아 있다?


옛날에는 원 위조가 흘러가 왔다고 하는 전설도 있다


노랑 하치조가 물들여 직물의 제조원에 견학하러 간다


짜고 있다


어떻게 물들여 가는지의 설명


쇼와 천황도 올 수 있었다


염색 공장


11월에 이런 꽃이


언니(누나)가, 마이크로버스를 운전하면서 설명해 준다


도쿄 전력의 발전소


지열발전등으로, 섬의 30%이상의 전력을 조달하고 있는 것 같다




지열을 이용한 식물원


이런 포도, 처음으로 보았다
굉장히 달아서 놀람!
종을 가지고 돌아가 심으면, 3년 하면 열매가 되는 것 같다




지열이 높아서, 고양이도 따뜻한 것일까?


「富士山」が富士山ではない!

飛行機の影響で、辺りが暗くなって宿に着いた。
何でも、海に近い、イタリア料理を出すホテルとの触れ込みだったが、何も見えない。窓を開けると、波のざわめきが耳に入るので心がうきうきする。因みに、横文字のホテル名は、覚えるのが面倒臭くて忘れた。

八丈島在住の友人を誘い、飲み屋に二件程行った。
飲み屋ばかりか、タクシーでも「海に近いイタリアンのホテル」と言えば、誰でも分かるのは小さな驚きであった。
八丈島は人口も少なく、皆が親戚のようなものらしい。道を歩いていようものなら、顔見知りの通る車毎「歩くのは大変だから乗っていけば?」と、必ず声が掛かるそうだ。従って、ジョギングには向かない島!である。
不謹慎ではあるが、浮気など絶対に出来ない。誰々さんと、誰々ちゃんが何処を歩いていても、たちどころに話が伝わってしまうらしい。多分、島内にモーテルは無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これでは営業にならないであろう事は容易に推察できる。旅行会社のお姉さんに言った。
「うーん、それなら飛行機で東京へ行って会うのではないの」
「はい、良く島内事情がお分かりですね」
「うーん................」

「今日は富士山が見えないから、飛行機の着陸が難しい」という八丈島の友人の話に、富士山が見えるなんて凄いなと思っていた。直線距離で300kmは有るはずである。うん?300kmも離れた富士山が見えないと着陸が難しい..........?
一晩寝て、頭がすっきりした!もしかして富士山って、八丈富士?八丈島は八丈富士と三原山の両頂きを抱えた島なのである。


日が昇った
夜中に空を見上げると、星が凄く綺麗だった


どう考えても、富士山は見えない






いくら暖かいと言ってもプールは無理


これがホテルの前から見える「八丈富士」
地元では皆、「富士山 Fujisan」と呼んでいる
でももしかして、「富士さん Fuji-san」かも知れない


泊まったホテル


「八丈小島」
今は東京都の施策により無人島
泳いで渡れそうだが、黒潮海流が邪魔をする
何と速い時は60km/hにも達するらしい


蘇鉄
でかい!




これ何だっけな.........




一番右は、若かりし頃?の福沢諭吉
日本で一番有名な人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
10,000円札、その人である


勝海舟
八丈島との関係は.......、これまた面倒臭くて読まなかった


八丈島は流人の島
一つの踊りの中に、日本各地の踊りが入っている
流人の方々の、故郷に対する思い入れがあったのだろう


この着物、八丈島で有名な黄八丈


おっと、先輩が飛び入り参加
昨晩の酒が、まだ残っている?


古くは源爲朝が流されてきたという伝説もある


黄八丈の染め織り元へ見学に行く


織っている


どうやって染めていくのかの説明


昭和天皇も来られた


染め物工場


11月にこんな花が


お姉さんが、マイクロバスを運転しながら説明してくれる


東京電力の発電所


地熱発電等で、島の30%以上の電力を賄っているらしい




地熱を利用した植物園


こんな葡萄、初めて見た
凄く甘くて吃驚!
種を持ち帰り植えれば、3年したら実がなるらしい




地熱が高くて、猫も暖かい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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