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행선지 불명의 여행을「미스터리 투어」라고 부른다.
일본의 여행업법에서는, 단체객의 모집에 있어서, 「목적지, 숙박지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와 정해져 있지만, 이 미스터리 투어에 관 하지는 예외라고 (들)물었던 것이 있다.

기질의 좋은, 에도 사람(도쿄인)의 숙부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어이, 온천에 가기 때문에 일박의 준비하고, 낮까지 집에 와라.부인도 동반하고 와」
「네」
남자라는 자, 전화로 상세를 (듣)묻거나 핵심 부분에 접해서는 안 된다.인간적 교제가 있다 경우, 이것은 일에도 통한다.자칫하면 안면이 있다 경우, 전화에 의지하기 쉽상이지만, 상당한 관계가 아닌 이상, 또 긴급의 경우를 제외해, 이것을 하는 사람의 성적은 좋지 않다.간단하게 말하면,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에 익숙해 버리면, 내용도 (듣)묻지 않는다.따라서 자동적으로, 「미스터리 투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아내 가라사대, 「단지 귀찮은 것만으로  않야?」라고 말하지만, 터무니 없다!남자라는 자..........., 응, 고래 우리 일본에는「맞지 않고도 머지않아」라는 말도 있다.

뭐한마디로 말한다면, 「행선지를 (듣)묻지 않았으니까, 어디에 가는지 모르는 여행」에 다녀 왔다.


차는 오다이바 방면에


오오에도 온천?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넌다


하네다 공항을 통과해 도쿄만 아쿠아 라인에


이 유료 도로는 바다아래를 지난다
개통시는 4.000엔정도 통행량이 걸렸다
현재 ETC가 붙어 있으면, 뭐라고 800엔의 대출혈 서비스중!


10분이나 하지 않고 바다 위의 인공 서비스 구역「바다 반딧불」에 도착


기질이 좋은 숙부 일가




멀게 보이는 탑으로부터 바다아래를 지나 왔다




「바다 반딧불」에서는, 다리를 대로, 치바현 키사라즈에


목적의 온천은, 아무래도 이 근처 해 있어




관내


프런트


라운지


여기서 유카타, 관내벌등 , 좋아하는 물건을 선택한다


에도 사람의 숙부 일가의, 숙박 세트


이렇게 사용한다









저녁 식사는 바이킹 요리
보통, 로스트 비프가 많지만, 여기는 스테이크
어차피 바이킹 요리이니까라고 생각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어서 놀람!
그 외는...........바이킹 요리........




바이킹 요리에 카레는 빠뜨릴 수 없다!
숙부를 보면, 역시 카레..........




천부라는 올린 지 얼마 안되는


밤에는 아이들을 위해서, 축제가 개최된다


실내 온수 풀, 옥외는 자꾸지가 있다




하네다 공항 도착편은, 이 하늘 위를 통과한다


이쪽은 건강 랜드
많은 욕실이나 풀, 맛사지로 놀 수 있다
욕실은, 숙박객이라면 이튿날 아침 9시까지와 편리
체크아웃 후는 1.200엔으로 오후 10시까지 놀 수 있다
숙박객으로, 아침 10시에 오고, 오후 3시에 체크인 하는 사람은 무료인것 같다


호텔동


숙부의 차
사촌동생(숙부의 장남)에게「 신차 사라!」와 최근 시끄럽다


아쿠아 라인의 다리






해저 터널의 입구가 가까워진다


이 터널은 당시 , 일본의 토목 기술의 멋짐을 모아 만들어졌다
덧붙여서, 아버지 쪽의 친척의 토건가게도 참가했다
잘 만든 것과 감탄한다




도쿄도 진심으로차로 40분 정도.평일이라면, 일박 이식 첨부로 10,500엔으로부터 묵을 수 있다.
수영복은 무료로 빌려 주어도 준다.도쿄역으로부터 고속버스도 나와 있다.
평소, 가족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는 도쿄 근교의 친구는 갈 것!이따금은 사모님의 기분 잡기!

http://www.mikazuki.co.jp/ryugu/

ミステリーツアーに行く!

行き先不明の旅を「ミステリーツアー」と呼ぶ。
日本の旅行業法では、団体客の募集に於いて、「目的地、宿泊先を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決められているが、このミステリーツアーに関しは例外だと聞いたことがある。

気前の良い、江戸っ子(東京人)の叔父から電話があった。
「おい、温泉に行くから一泊の支度して、昼までに家に来いよ。女房も連れてこいよ」
「はい」
男子たるもの、電話で詳細を聞いたり、核心部分に触れてはならない。人間的付き合いがある場合、これは仕事にも通じる。得てして面識がある場合、電話に頼りがちであるが、余程の関係でない以上、また緊急の場合を除き、これをやる人の成績は芳しくない。簡単にいえば、仕事が出来ない人ということだ。
これに慣れてしまうと、内容も聞かない。従って自動的に、「ミステリーツアー」になってしまうのである。
家内曰く、「ただ面倒臭いだけじゃないの?」と言うが、とんでもない!男子たるもの...........、うーん、古来我が日本国には「当たらずも遠からず」という言葉もある。

まあ一言で言うなら、「行き先を聞かなかったから、何処へ行くか分からない旅」に行ってきた。


車はお台場方面へ


大江戸温泉?


レインボーブリッジを渡る


羽田空港を通り過ぎ、東京湾アクアラインへ


この有料道路は海の下を通る
開通時は4.000円位通行量が掛かった
現在ETCが付いていれば、何と800円の大出血サービス中!


10分もせずに海の上の人工サービスエリア「海ほたる」に到着


気前の良い叔父一家




遠く見える塔から海の下を通ってきた




「海ほたる」からは、橋を通り、千葉県木更津へ


目的の温泉は、どうやらここらしい




館内


フロント


ラウンジ


ここで浴衣、館内着等、お好みの物を選ぶ


江戸っ子の叔父一家の、お泊まりセット


こうやって使う


部屋






夕食はバイキング料理
普通、ローストビーフが多いが、ここはステーキ
どうせバイキング料理だからと思いきや、柔らかく、美味しくて吃驚!
その他は...........バイキング料理........




バイキング料理にカレーは欠かせない!
叔父を見ると、やはりカレー..........




天麩羅は揚げたて


夜には子供達のために、お祭りが催される


室内温水プール、屋外はジャグジーがある




羽田空港到着便は、この空の上を通過する


こちらは健康ランド
沢山のお風呂やプール、マッサージで遊べる
お風呂は、泊まり客なら翌朝9時までと便利
チェックアウト後は1.200円で午後10時まで遊べる
泊まり客で、朝10時に来て、午後3時にチェックインする人は無料らしい


ホテル棟


叔父の車
従弟(叔父の長男)に「新車買え!」と、最近うるさい


アクアラインの橋






海底トンネルの入り口が近づく


このトンネルは当時、日本の土木技術の粋を集めて造られた
因みに、父方の親戚の土建屋も参加した
良く造ったものと感心する




東京都心から車で40分程。平日なら、一泊二食付きで10,500円から泊まれる。
水着は無料で貸してもくれる。東京駅から高速バスも出ている。
日頃、家族サービスをしていない東京近郊のお友達は行くべし!偶には奥様のご機嫌取り!

http://www.mikazuki.co.jp/ryu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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