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오늘은, 아침에 일어 나면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일안레플렉스의 디지탈 카메라를 가지고, 불요불급의 외출을 해 왔어요.



 굿샤로코반의 스나유.전혀 사람이 없다.


 관광객이 없어도, 모래를 파면 더운 물이 솟아 온다.


 좋은 날씨다.




 이오산.아트사누프리.


 관광객이 없어도, 건강하게 연기(분기?)(을)를 주고 있어요.



 마슈우 제3 전망대.우선은 굿샤로코측을 본다.

 그렇구나.


 마슈호측을 본다.

 .


 좋은 날씨다.



 마슈우 제일 전망대.역시 마슈호의 전체를 바라려면 , 여기가 제일 좋은 것인지.



 신의 자지. ···이런 훌륭한 목도, 전부터 있었던가?


 호면에 숲의 나무들이나 하늘의 구름이 비쳐 기려···(이)가 아니어서, 신의 자지만이 가능한 광경이 능숙하게 찍히지 않는데.

 ···여기서, 쭉 사용해 온 카메라의 광각렌즈의 필터가, UV필터인 것에 눈치챈다.


 PL필터를 붙이고 있는 표준 렌즈에 바꾸고, 재차 촬영.

 푸르다.그런데도, 태양으로 향해 서있는 탓인지, 빛의 영상 포함이 강하다.



 콘데지로 촬영하면서, 편광 선글래스를 써 보면, 물이 솟기 나오는 님 아이를 잘 알아요.


 조금 돌고 , 태양을 키로 해 본다.


 푸르다.



 뒤마슈우 전망대. ···역광으로 능숙하게 찍히지 않는다.





 카이요우대 전망대.여기는 아무래도 전망대로부터의 경치가 조금 모자름 확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구나.그 밖에 전망대를 설치하는데 적합한 돈대가 없는 것인지.


 카이요우대에 앉을 때까지의 안내 간판으로 해 개 진하고 「돌려주어라!북방 영토」라고 쓰여졌지만, 그 북방 영토, 구나시리가 보였어요.

 가깝지만, 멀다.



 나카시베쓰의 거리에 나오고, 모쇼핑센터에 들러 보면, 희귀한 것이 있었으므로 사 보았다.

 왜 히가시무라야마겠지.매장의 팝을 봐도, 시무라 켄의 해의 글자도 없었지만.


 그 모쇼핑센터의 주차장.

 무엇이 어떻게 되면 포장이 이렇게 되지?


 일몰 시각이 되었으므로, 나머지는 냉큼 돌아갔던과.


~ 이상 ~


不要不急の外出。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今日は、朝起きたら天気が良かったので、一眼レフのデジカメを持って、不要不急の外出をしてきましたよ。



 屈斜路湖畔の砂湯。全然人がいないねぇ。


 観光客がいなくても、砂を掘ればお湯が湧いてくる。


 良い天気だ。




 硫黄山。アトサヌプリ。


 観光客がいなくても、元気に噴煙(噴気?)をあげてますよ。



 摩周第三展望台。まずは屈斜路湖側を見てみる。

 なるほど。


 摩周湖側を見てみる。

 ほぉ。


 良い天気だ。



 摩周第一展望台。やっぱり摩周湖の全体を望むには、ここが一番良いのかな。



 神の子池。・・・こんな立派な木道、前からあったっけ?


 湖面に森の木々や空の雲が映り込んで綺麗・・・でなくて、神の子池ならではの光景が上手く撮れないな。

 ・・・ここで、ずっと使ってきたカメラの広角レンズのフィルタが、UVフィルタであることに気づく。


 PLフィルタをつけている標準レンズに取り替えて、改めて撮影。

 青いねぇ。それでも、太陽に向かって立っているせいか、光の映り込みが強い。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doUV2SypO6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コンデジで撮影しながら、偏光サングラスをかけてみると、水が湧き出る様子がよくわかりますよ。


 少し回り込んで、太陽を背にしてみる。


 青いなぁ。



 裏摩周展望台。・・・逆光で上手く撮れない。





 開陽台展望台。ここはどうも展望台からの眺めがいまいちパッとしないと思うんだな。ほかに展望台を設置するのに適した高台がないのかね。


 開陽台に着くまでの案内看板にしつこく「返せ!北方領土」と書かれてたけど、その北方領土、国後島が見えましたよ。

 近いけど、遠いねぇ。



 中標津の街に出て、某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に寄ってみると、珍しいものがあったので買ってみた。

 なぜ東村山なんだろう。店頭のポップを見ても、志村けんのしの字も無かったけど。


 その某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の駐車場。

 何がどうなったら舗装がこんなことになるんだ?


 日没時刻になったので、あとはとっとと帰りましたとさ。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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