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시모노세키, 부산간을 묶는 간푸 훼리(한국에서는 부관페리)는, 「하는 호」와「성희호(손히호)」의 배로, 매일 운행되고 있다.
양선 모두 저녁때에 출항해, 부산항, 시모노세키항의 근처에서 정선 한다.이것은, 소요 시간이 대략 5시간여 때문에, 심야에 도착한 것은, 각각의 나라의 입국관리국, 세관 직원의 문제.더욱은 도착지의 교통기관에 배려를 한 일일까하고 생각한다.
따라서, 접안 시간은 8 시 넘어라는 것이 된다.
이전, 시모노세키항으로부터 승선한, 하는 호는 오전 1시 지나서는 부산항 앞에서 정박했다.

전날의 태풍의 영향을 걱정했지만, 전날도 결항이 되지 않았다.따라서, 오늘은 결항이 될 이유가 없다.바다를 보면, 전날이란, 쳐 바뀌어, 몹시 온화한 물결 상태이다.이것은 최고로 쾌적한 뱃여행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생각했지만...............


(은)는, 일단 오후 7시에는 브릿지가 떼어져 국제 터미널내에 돌아오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출항은 징의 소리와 함께........., 징의 소리는 듣지 않았다.대
나무인 소리로 기적이 3회 울었다.오후 9시 반의 일이다.출항전에 대강 아내와 함께, 선내 탐험은 끝마쳤다.면세점을 들여다 보면, 뭐라고 롱 사이즈의 팔리어먼트가
14.000 KRW로 팔고 있었다.1개 110엔이라는 것이 된다.일본에서는, 관광의 친구에게는, 일본제 담배 2 카톤, 외국제 담배 2 카톤의 합계 4 카트
까지가 면세가 된다.덧붙여서 술은 3병까지와 한국과 비교하면, 큰 일인 있어.유감스럽지만 아내는, 거주지가 일본내이기 위해, 일본인 같이, 아울러 2 카트
까지이다.그렇다 치더라도 110엔과는 송구했다.확실히 1상자 근처 150엔의 세금이 걸려도, 아직 일본내에서 사는 350엔보다 싼 것이다.

부산항을 나오고 외양에 나오면, 다소의 물결이 나온다.
그 중에서 5 m의 횡파가 계속 된다.횡파는 귀찮고, 책상 위의 물건은 구르고, 하는 김에 나도 5회 정도 굴렀다.최조 서있을 수 않다.최상층의 방이었기 때문에, 흔들림도 심하다.뭐라고 데크에 물결 물보라가 닿는다.1만 톤을 넘는 페리가 흔들린다.속도도 10 노트 조금 밖에 나와 있지 않다.
서서히 침대에 들어갔지만 잘 수 없다.뭐라고, 아내가 물결의 흔들림에 맞추어 굴러 온다.그 번에 손에 힘을 쓰고 몸을 결리지 않으면 안 된다.결국 이것이 도착하기 전까지 계속 되었다.한 잠도 할 수 없었다.아내의 잠자는 얼굴을 보는에, 이 정도「행복한 놈!」와 얄밉다고 생각한 것은 비밀이다.
정박은 하지 않았다.부산에서 시모노세키까지 10시간 걸린 일이 된다.이것도 여행의 추억이라고 말하면 재미있어서는 있지만...........갔다.


부산항 국제선 터미널


대마도행


선물가게도 있어, 배의 여객 터미널에서는 부산항이 최대라고 생각된다




승선권을 받는다


뱃여행의 마음가짐은......., 항상 배 가득하게 해 두는 것!
레스토랑이 빨리 닫혀 버린다
몇 시의 날인가, 야식도 내 주는 초호화 여객선의 여행을 해 보고 싶다


승선전에 식당에서 김말이 스시나무


쇠고기 쿠파
역시........., 전주의 콘남르쿱파는 맛있었다!


아내는 라면


저물어 가는 부산항




아, 서면에 가서, 테이지(돼지) 쿠파 먹는 것 잊었다


성희호객실








프라이빗 데크가 붙어 있었다


이불 커버가 더러워져 있었으므로 바꾸어 받는다




과자일까하고 생각해 열어 보았는데........




담배를 피려면  최고!


화장실


욕조도 있다


라운지




탐험, 탐험과.......


GS25가 있지만, 23시까지의 영업
야식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코르리도 팔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게임센터


메인 레스토랑


아내는 오랫만에 일식을 먹고 싶으면 돈까스


나는 한국요리가 자취 아깝고, 불고기


성희호의 굴뚝


하카타행의 페리


출항해 갯바람이 기분 좋다


온화한 바다에서 좋았다!(이)라고 생각했다


「트라와요 부산항」라고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다
그런데 부산항 면세점에서 산 브랜디라도 마실까


안녕히 가세요 부산, 한국!
이 후, 대진동!브랜디할 경황은 아니다


간몬 해협에 들어가, 물결이 온화하게
혼슈측


배의 속도가 떨어져 정연하게 줄선다
큐슈측


시모노세키 타워가 보여 왔다
이 후, 몇차례의 기적과 함께, 배가 왼쪽으로 돈다
기적이 방향 지시기같다


시모노세키항에 도착
부산항으로부터 여기까지, 한번도 정박이 없음


요전날, 일본의 자위함과 한국의 콘테이너선이 사고를 낸 간문교
두 번 다시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빈다


배의 세관 검사는 어렵다
모두, 세세하게 (듣)묻고 있었다
나는 아무 문제도 없고 세관 검사를 끝낸다






창 닫아 오는 것 잊었다........., 담배 냄새나기 때문에, 뭐 좋은가........


한국의 여행은 끝났다.
이번도 많은 한국인에게 신세를 졌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음 번은 도쿄에 돌아올 때까지, 3박 4일의 일본 내편.............


釜関フェリー 星希号の旅!

下関、釜山間を結ぶ関釜フェリー(韓国では釜関フェリー)は、「はまゆう号」と「星希号(ソンヒ号)」の船で、毎日運行されている。
両船とも夕刻に出港し、釜山港、下関港の近くで停船する。これは、所要時間が凡そ5時間余りのため、深夜に着いたのでは、各々の国の入国管理局、税関職員の問題。更には到着地の交通機関に配慮をしてのことかと思う。
従って、接岸時間は8時過ぎということになる。
以前、下関港から乗船した、はまゆう号は午前1時過ぎには釜山港手前で停泊した。

前日の台風の影響を心配したが、前日も欠航にならなかった。従って、今日は欠航になる理由がない。海を見ると、前日とは、うって変わり、大変穏やかな波の状態である。これは最高に快適な船旅が出来ると思った。思ったのだが..............。

船 は、一旦午後7時にはブリッジが外され、国際ターミナル内へ戻ることは許されない。出港は銅鑼の音と共に.........、銅鑼の音は聞いていない。大 きな音で汽笛が3回鳴った。午後9時半の事である。出航前に粗方家内と一緒に、船内探検は済ませた。免税店を覗くと、何とロングサイズのパーラメントが 14.000KRWで売っていた。1個110円ということになる。日本では、観光のお友達には、日本製煙草2カートン、外国製煙草2カートンの計4カート ンまでが免税となる。因みにお酒は3本までと、韓国と比べると、大変なるい。残念ながら家内は、居住地が日本国内であるため、日本人同様、併せて2カート ンまでである。それにしても110円とは恐れ入った。確か1箱辺り150円の税金が掛かっても、まだ日本国内で買う350円より安いのである。

釜山港を出て外洋に出ると、多少の波が出てくる。
そのうち、5mもの横波が続く。横波は厄介で、机の上の物は転がるし、ついでにオイラも5回程転がった。最早立っていられない。最上層の部屋だったため、揺れも酷い。何とデッキに波飛沫が届く。1万トンを超えるフェリーが揺れる。速度も10ノット少々しか出ていない。
早々にベッドに入ったが眠れない。何と、家内が波の揺れに合わせて転がってくる。その度に手に力を入れ、体を支えなければならない。結局これが到着する前まで続いた。一睡も出来なかった。家内の寝顔を見るに、これほど「幸せな奴!」と、憎らしく思ったことは秘密である。
停泊はしなかった。釜山から下関まで10時間掛かった事になる。これも旅の思い出と言えば面白いのではあるが...........参った。


釜山港国際線ターミナル


対馬行き


お土産屋もあり、船の旅客ターミナルでは釜山港が最大と思われる




乗船券をもらう


船旅の心得は.......、常にお腹一杯にしておくこと!
レストランが早く閉まってしまう
何時の日か、夜食も出してくれる超豪華客船の旅をしてみたい


乗船前に食堂で海苔巻き


牛肉クッパ
やはり.........、全州のコンナムルクッパは美味かった!


家内はラーメン


暮れゆく釜山港




あっ、西面へ行って、テイジ(豚)クッパ食べるの忘れた


星希号客室








プライベートデッキが付いて居た


掛け布団カバーが汚れていたので変えて貰う




お菓子かと思って開けてみたのに........




煙草を吸うには最高!


トイレ


バスタブもある


ラウンジ




探検、探検と.......


GS25があるが、23時までの営業
夜食に備えなくてはならない


マッコルリも売っている


子供達にはゲームセンター


メインレストラン


家内は久しぶりに日本食が食べたいと、トンカツ


オイラは韓国料理が名残惜しく、プルコギ


星希号の煙突


博多行きのフェリー


出港し海風が気持ち良い


穏やかな海で良かった!と思っていた


「トラワヨ釜山港」とは誰も言ってくれなかった
さて釜山港免税店で買ったブランデーでも飲むか


さようなら釜山、韓国!
この後、大揺れ!ブランデーどころではない


関門海峡に入り、波が穏やかに
本州側


船の速度が落ち、整然と並ぶ
九州側


下関タワーが見えてきた
この後、数度の汽笛と共に、船が左へ曲がる
汽笛が方向指示器のようだ


下関港へ到着
釜山港からここまで、一度も停泊が無し


先日、日本の自衛艦と、韓国のコンテナ船が事故を起こした関門橋
二度と事故が起きないよう祈る


船の税関検査は厳しい
皆、細かく聞かれていた
オイラは何の問題もなく税関検査を終える






窓閉めてくるの忘れた.........、たばこ臭いから、まあ良いか........


韓国の旅は終わった。
今回も沢山の韓国人の方に世話になった。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次回は東京へ戻るまで、3泊4日の日本国内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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