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군데 중에서 5군데만 꼽으라면..
- 타이쇼켄(츠케멘), 스미타(우동), 마이센(돈까스), AFURI(유즈시오라멘), 스시다이(스시)
기대는 많이했지만 만족하지 못한곳
- 타이메이켄(단포포 오무라이스) : 맛도 평범. 가격은 몹시 비쌌다. C/P 나쁨.
오토야의 아침 사바정식(고등어)이나 일본의 전통적인 도시락(에키벤또)도
좋아합니다. 어릴때부터 햄버거, 피자보다는 구운 생선과 김치(츠케모노)가
나오는 정식을 좋아했기 때문에 일본의 전통 음식도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에키벤또와 JAL 기내식으로 나오는 松花堂弁当를 맛보고 싶군요.
혹시 도쿄 시내에서 松花堂弁当 구입할 수 있는곳 아시는 일본분 계신가요?
yahoo로 검색해봐도 잘 안 나오는군요..
私が訪問した東京のおいしい家
30箇所の中で 5箇所だけ指折りなさいといえば..
- タイショケン(ツケメン), スミタ(うどん), マイセン(豚カツ), AFURI(ユズシオラメン), 寿司多異(寿司)
期待はたくさんしたが満足することがモッハンゴッ
- タイメイケン(ダンポポオムライス) : 味も平凡. 価格は大変高かった. C/P 悪い.
オトヤの朝娑婆正式(さば)や日本の伝統的なお弁当(エキベント)も
好きです. オリルテからハンバーガー, ピザよりは焼いた魚とキムチ(ツケモノ−)が
出る正式が好きだったから日本の伝統食べ物もおいしいと思うようです.
今度旅行ではエキベントと JAL 機内食で出る 松花堂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