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서울의 고속버스 터미널에 내려 식당에서 김치 볶음밥을 다 먹어

그런데 우선 오늘 밤 묵을 곳 여행 가이드 북에 실리고 있는 영빈관에 가서

보기로 했던 영빈관이라고 하는 것은 여행자를 위한 값싼 여인숙이군요

 

영빈관은 종로 3가라고 하는 역의 근처에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우선 지하철을 타자

그러나 이 고속버스 터미널의 역이 서울의 어느 근처에 위치하는지 몰랐습니다

 

지하철 입구를 내려서 가면 지하철 9호로 써 있었습니다만 나의 여행 가이드 북에는

지하철 9호의 기재는 없어 확실히 예쁘고 아직 새로운 느낌이 들었던 아마 생겼던 바로 직후인가

여러 가지 걸어 보면 안쪽 쪽에 종로 3가역에 가는 지하철 3호선의 개찰구가 있었습니다

지금 여기가 어디의 역인가 몰랐지만 어쨌든 지하철 3호선을 타면 좋다고 마음

 

다음은 표를 사려고 하고 매표기를 봐도 사는 편이 조금 몰라서

당분간 다른 사람이 사는 것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사전에 한국의 친구로부터 서울의 지하철 표가

최근 이상하다 깨었다고 (듣)묻고 있었습니다 매표기는 일본과 달리 많이는 두지 않습니다 2대 정도

T-money가 보급하고 있으니군요 매표기를 잘 본다고 일본어와 누르는 개소가 있어 그 쪽을

누른다고 일본어의 안내에서 간단하게 표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했다― 한국 지하철 첫체험!

 

지하철을 타면 음악이 들려 오는 위안계의 음악입니다 한국의 차량에서는 BGM를 흘린다

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면) 달랐습니다 CD플레이어로 음악을 울리는 사람이 있어 차내에서 CD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차량과 차량과의 사이가 자동문이 되어 있는 것이 일본과도 다르군요

지하철로 휴대 전화의 텔레비전이 볼 수 있는 것도 일본과는 다릅니다

그러고 보면 고속버스안의 텔레비전도 쭉 영상이 중단되는 일 없이 예쁘게 볼 수 있고 있었습니다

저것이 위성 DMB라고 하는 것이었는가?

 

역을 몇개인가 지나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왔고 장미구 하면 큰 강이 이것이 한강일까하고

감개에 빠졌던 도쿄의 야쿠자는 도쿄만에 사람을 가라앉히지만 

서울의 야쿠자는 한강에 사람을 가라앉히는 것일까라고

 

또 전철은 지하에 잠입해 잠시 후 목적지의 종로 3가역에 지상에 나오면

귀금속점이 많이 있는 번화가입니다 지도를 보면서 숙소를 목표로 했습니다

나는 지도를 보고 목적지에 가는 것이 능숙한가 상당히 간단하게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2박 하기로 했어요 구 생각하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으로 머리가 가득해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장문으로 실례했던 표 사는 곳(중)이라든지를 동영상으로 찍으면 좋았지요

표는 개찰구를 나오고 나서 기계에 넣어 보증금 500 won 되돌려 줍니다 

이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는 잔돈으로 500 won가 지갑에 많이 모였습니다

 

숙소에서 당분간 릴렉스^^ 드라네몬을 CATV로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숙소의 근처를 나와 산책 3년전에나 한국의 친구에게 안내하게 한 인사동을 걸었습니다

그리웠습니다 인사동에서 본 일본어가 잘못된 간판

어서 오십시오가 있어들 지금 키에

 

인사동을 빠지고 가이드 북을 봐 악기거리에 건물가운데에 많은 악기점이 있습니다

Cort는 알고 있지만 그 외 낯선 한국 메이커의 기타가 많이 있었습니다

1명이 아니었으면 시험해 연주해 해 보고 싶었었지만 그리고 싸면 샀을지도 몰라서

 

이 밤은 일본에 있을 때에 넷에서 조사하고 있던 을지로 4가역 근처에 있는 냉면점까지 지도를 보면서

걸어 가서 거기서 냉면을 먹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한국 1일째 종료여행의 피로로 잘 잤습니다

 

 

 


1人ソウル旅 day1

ソウルの高速バスターミナルに降りて 食堂でキムチチャーハンを食べ終わり

さて とりあえず今晩泊まるところ 旅行ガイドブックに載ってるゲストハウスに行って

みることにしました ゲストハウスというのは旅行者のための安宿ですね

 

ゲストハウスは鐘路3街という駅の近くにあるようだから とりあえず地下鉄に乗ろう

しかしこの高速バスターミナルの駅がソウルのどの辺りに位置する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

 

地下鉄入り口を降りて行きますと 地下鉄9号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 僕の旅行ガイドブックには

地下鉄9号の記載はなくて 確かにきれいでまだ新しい感じがしました たぶんできたばかりなのか

いろいろ歩いてみると奥のほうに鐘路3街駅に行く地下鉄3号線の改札口がありました

いまここがどこの駅なのか分からなかったが とにかく地下鉄3号線に乗ればよいと思い

 

次は切符を買おうと思って 券売機を見ても買い方がちょっと分からなくて

しばらく 他の人が買うのを観察してました 事前に韓国の友達からソウルの地下鉄切符が

最近変わったと聞いてました 券売機は日本と違ってたくさんは置いてないです 2台くらい

T-moneyが普及してるからですね 券売機をよく見ると日本語と押す箇所があり そちらを

押すと日本語の案内で簡単に切符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やったー 韓国地下鉄初体験!

 

地下鉄に乗ると音楽が聞こえてきます 癒し系の音楽です 韓国の車両ではBGMを流す

のだと思ってると 違いました CDプレイヤーで音楽を鳴らす人がいて車内でCDを売ってたんですね

それから車両と車両との間が自動扉になっているのが日本とも違いますね

地下鉄で携帯電話のテレビが見ることができるのも日本とは違います

そういえば高速バスの中のテレビもずっと映像が途切れることなくきれいに見れてました

あれが衛星DMBという物だったのかな?

 

駅をいくつか過ぎて地下から地上にでました しばらくすると大きな川が これが漢江かと

感慨に耽りました 東京のヤクザは東京湾に人を沈めるが 

ソウルのヤクザは漢江に人を沈めるのだろうと

 

また電車は地下に潜り しばらくして目的地の鐘路3街駅に 地上に出ると

貴金属店がたくさんある繁華街です 地図を見ながら宿を目指しました

僕は地図を見て目的地に行くのが上手なのか 結構簡単に到着しました

ここで2泊することにしました よく考えたら目的地に着くことで頭がいっぱいで

写真を撮ってなかったです 長文で失礼しました 切符買うところとかを動画で撮ればよかったんですね

切符は改札口を出てから 機械に入れて保証金500won戻してもらいます 

このため今回の旅では 小銭で500wonが財布にたくさん溜まりました

 

宿でしばらくリラックス^^ ドラえモンをCATVで放送していました

 

夕方になって宿の近所を出て散策 3年前にも韓国の友人に案内してもらったインサドンを歩きました

懐かしかったです インサドンで見た日本語の間違った看板

いらっしゃいませが いらっさいませに

 

インサドンを抜けて ガイドブックを見て楽器街に建物の中にたくさんの楽器店があります

Cortは知ってるけど その他見知らぬ韓国メーカーのギター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1人じゃなかったら試し弾きしてみたかったんですが そして安ければ買ったかもしれなくて

 

この晩は日本に居る時にネットで調べていた乙支路4街駅近くにある冷麺店まで地図を見ながら

歩いて行って そこで冷麺を食べました 

 

宿に戻り韓国1日目終了 旅の疲れでよく眠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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