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한국의 구정월과 음력 8월 15일은, 일본 같이, 민족 대이동!따라서, 여행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이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나는 여행을 떠난다!」(와)과 회사에서 선언은 해 보았지만, 든지 겨울밤등 일을 꽉 눌려 이 날도 새벽녘까지 걸렸다.대한항공의 오후 편리하고 타려고, 이것으로 한잠이라도 한다면, 또 방해받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
숙박 세트를 가지고 가고 집을 나왔다.이대로 공항에 가면 어떻게든 된다!(이)라고 생각한다...........도중 , 먼저 도한 하고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금부터 한국에 가기 때문에」
「오늘은 요리를 만드는데 바빠서.추석이 끝나고 나서인가, 어딘가에서 놀다 와」
이 무슨 일!한국인은 정이 깊다고 하는데........아!정말로 정이 깊지 언니(누나)네인가.나가 여행을 연기등 하는 것이 없다.이것으로 당당히, 오랜만의 한국 홀로 여행을 할 수 있다.

추석은 한국내의 비행기, KTX, 고속버스등 , 모두 예약으로 한 잔.
그러나 나에게는 비법이 있다.김포공항 국제선발의 고속버스는, 몇 시도 탈 수 있는 경우가 많다.한국인의 사람들도, 김포공항으로부터 나와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경부고속도로등에는, 고속버스 전용 레인이 있어, 정체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기분 좋게 탈 수 있다.고속버스로 정해져!어디에 갈까 생각을 달린다.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꼬마 로부터 전화가 왔다.
「부인으로부터 전화가 있고, 한국에 올 수 있습니까?나는 지금, 전주의 엄마의 집입니다만, 전주에 놀러 와지면 어떻습니까」
음식의 수도, 전주.음식은 전라도에 있어.응, 좋지 않은가.나는 전주에 간다!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티켓을 잊었다.일본 항공은 대한항공과의 공동운항편.어떻게든 될 것이다.
패스포트라고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를 내,
「예약 없음, 티켓 없음.그렇지만 한국행의 티켓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 직원이 당황하기 시작했다.아무래도 컴퓨터가 일본 항공의 시스템으로 가동하고 있고, 마일리지로부터 찾을 수 없는 것 같다.다른 직원과도 상담해, 어딘가에 전화를 걸어 겨우 티켓이 발견되었다.이전 15분 , 일본 항공의 직원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e티켓은 잘 되어 있으면 감탄한다.

아는 사이의 입국 심사관에게, 탑승권을 사이에 둔 패스포트를 제출하면,
「어?이상하다」
아무래도, 탑승자 명부에 이름이 실리지 않은 것 같다.에도 관계없이 탑승권이 발권되고 있다.그러고 보면 체크인시, 패스포트 독해기에 통하지 않았었다.출국 심사를 끝내 이건, 이대로 한국에 가면, 조사되지 말아라 라고 생각하면, 일본 항공 직원이 오고,
「몹시 죄송합니다.착오가 있어서, 패스포트를 맡고 싶습니다만」이라고 말했다.그렇다 치더라도, 나의 얼굴을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 이라고 이상하다.

여행에 해프닝은 부착의.10일간에 걸치는 여행이 시작된다.


졸리다





아침이므로 우유와 와인


라운지의 흡연실에는 아무도 없다


나 외에도 졸린 사람이 많이 있다




전회의 친족 여행도 이 편리했다




오늘은 2층석
손님은 3명 밖에 없었다



아침부터 마신다!
시험삼아 JAL로「고속버스로 마시기 때문에 와인정대!」라고 하면
적백 2개씩, 봉투에 넣어 주었다
전리품을 받을 수 있으면 기쁘다



이 안내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
추천의 일품이다
앞은 치약 세트
따라서, 세면소에는 칫솔이 없다



객실 승무원이 부담없이 찍어 주었다


기내식




가을을 느끼게 하는 송이버섯의 국
일본의 항공 회사인것 같다





리클라이닝의 각도가 얕은 것과 다리의 끝이 공중 부유......
한국계의 비행기가 기재는 좋다






김포공항 국제선 11시 발의 전주행이 있었다.
11시를 지나도, 버스가 오지 않는다.꼭, 근처에 있던 가족 동반이, 같은 전주에 간다라는 것.버스가 오지 않기 때문에, 전화를 해 들어 주었다.뭐라고, 최근 국제선 터미널에는 멈추지 않게 되었다.따라서, 국내선에 이동해야 한다.마스야마까지 KTX의 캔슬 대기도 생각했지만, 모처럼의 호의에, 고속버스에 동승 하기로 했다.
12시 발, 전주행.자리는 자유석이다.아니나 다를까 비어 있다.


한강의 분수


일반도로로가 굉장한 정체
고속에 들어갈 때까지, 뭐라고 1 시간 반





고속버스 전용 레인
정체에 관계없이, 시속 100 Km로 달린다





천안 서비스 구역까지 3시간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의 버스는 차내에 화장실도 없고
자주(잘) 인내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감탄해 버린다
도중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면 멈추어 줄래?



고속버스는 대체로, 천안 서비스 구역에서 쉰다




전주의 도착지는 전주 고속버스 터미널이 아니고, 이 코어 호텔
김포공항으로부터 20,000 KRW와 싸다.버스의 좌석도 좋다





마스야마 IC는, 앞의 주유소에서 멈춘다
알기 어려운 장소다
지금부터 김포공항, 인천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
한국은 정말로 버스 문화라고 생각한다


秋夕の旅

韓国の旧正月と旧盆は、日本同様、民族大移動!従って、旅慣れた者なら、この時期は避けるのが良い。

「我は旅に出る!」と会社で宣言はしてみたものの、なんやらかんやら仕事を押しつけられ、この日も明け方まで掛かった。大韓航空の午後便で乗ろうと、これで一眠りでもしようものなら、また邪魔されることは目に見えている。
お泊まりセットを携え、家を出た。このまま空港へ行けば何とかなる!と思う..........。途中、先に渡韓している家内に電話を掛けた。
「これから韓国へ行くから」
「今日は料理を作るのに忙しくて。秋夕が終わってからか、何処かで遊んできて」
何たること!韓国人は情が深いと言うのに.......。あっ!正に情が深いじゃあねえか。オイラが旅行を延期などする訳がない。これで堂々と、久しぶりの韓国一人旅が出来る。

秋夕は韓国内の飛行機、KTX、高速バス等、どれも予約で一杯。
しかしオイラには裏技がある。金浦空港国際線発の高速バスは、何時だって乗れる場合が多い。韓国人の人達も、金浦空港から出ていることを知らないのである。
しかも韓国の京釜高速道路等には、高速バス専用レーンがあり、渋滞を尻目に気持ちよく乗れる。高速バスで決まり!何処へ行こうか思いを馳せる。
関連会社に勤めているチビちゃんから電話が来た。
「奥さんから電話があって、韓国へ来られるのですか?私は今、全州のお母さんの家ですが、全州に遊びに来られたらどうですか」
食の都、全州。食は全羅道に有り。うーん、良いじゃないか。オイラは全州へ行く!

羽田空港に着いた。
チケットを忘れた。日本航空は大韓航空との共同運航便。何とかなるだろう。
パスポートと大韓航空マイレージカードを出し、
「予約無し、チケット無し。でも韓国行きのチケットが有ると思う」と言うと、職員が慌てだした。どうやらコンピュータが日本航空のシステムで稼働していて、マイレージから探せないらしい。他の職員とも相談し、何処かへ電話を掛け、やっとチケットが見つかった。この間15分、日本航空の職員に申し訳ないと思うのと、eチケットは良くできていると感心する。

顔見知りの入国審査官に、搭乗券を挟んだパスポートを提出すると、
「あれ?変だな」
どうやら、搭乗者名簿に名前が載ってないようだ。にも拘わらず搭乗券が発券されている。そういえばチェックイン時、パスポート読み取り機に通していなかった。出国審査を終え、こりゃ、このまま韓国へ行ったら、調査されるなと思っていると、日本航空職員がやって来て、
「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手違いがありまして、パスポートをお預かりしたいのですが」と言った。それにしても、オイラの顔がどうやって分かったのか、今以て不思議である。

旅にハプニングは付きもの。10日間にわたる旅が始まる。


眠い





朝なので牛乳とワイン


ラウンジの喫煙室には誰もいない


オイラの他にも眠い人が沢山いる




前回の親族旅行もこの便だった




今日は二階席
お客は3人しかいなかった



朝から飲む!
試しにJALで「高速バスで飲むからワイン頂戴!」と言ったら
赤白2本ずつ、袋に入れてくれた
戦利品を貰えると嬉しい



この案内書、結構役に立つ
お勧めの一品である
手前は歯磨きセット
従って、洗面所には歯ブラシがない



客室乗務員が気軽に撮ってくれた


機内食




秋を感じさせる松茸のお吸い物
日本の航空会社らしい





リクライニングの角度が浅いのと、足の先が空中浮遊......
韓国系の飛行機が機材は良い






金浦空港国際線11時発の全州行きがあった。
11時を過ぎても、バスが来ない。丁度、隣にいた家族連れが、同じく全州に行くとのこと。バスが来ないので、電話をして聞いてくれた。何と、最近国際線ターミナルには止まらなくなった。従って、国内線へ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益山までKTXのキャンセル待ちも考えたが、折角の好意に、高速バスに同乗することにした。
12時発、全州行き。席は自由席である。案の定空いている。


漢江の噴水


一般道路が凄い渋滞
高速へ入るまで、何と1時間半





高速バス専用レーン
渋滞に関係なく、時速100Kmで走る





天安サービスエリアまで3時間
それにしても、韓国のバスは車内にトイレもなく
良く我慢が出来るものだと感心してしまう
途中でトイレに行きたくなったら止まってくれるのだろうか?



高速バスは大抵、天安サービスエリアで休憩する




全州の到着地は全州高速バスターミナルではなく、このコアホテル
金浦空港から20,000KRWと安い。バスの座席も良い





益山ICは、手前のガソリンスタンドで止まる
分かり難い場所だ
これから金浦空港、仁川空港へと向かうバス
韓国は本当にバス文化だ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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