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거짓말은 도둑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약간의 허세붙은 추가거짓말이나, 인간 관계
(을)를 원활히 하기 위한(해) 쁘띠거짓말 등, 귀염성이 있는 거짓말은 좋지만, 「자기 정당화」
째의 거짓말은 「악」으로 연결되는 가능성이 있어, 귀찮은 것이라고 생각한다.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정당
화」의 거짓말하는 사람에게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들은 「자기 정당화」 「자신의 우월성의 확보」를 위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을 나쁜놈에게
만들어 내 희생한다.왜냐하면, 외부를 인식할 수 없기 위해(때문에), 다른 사람의 폐를 상상
할 수 없기 때문에이다.극단까지 가 버리면,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도 할 수 있고 해
.
 그들에게 있어서, 다른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단지 이용 스쳐
좋은 것뿐의 존재다.

  인간은, 정직하게 외부를 인식할 수 있도록 성장하지 않으면 몇십나이가 될 것이다
도 인간으로는 될 수 없는 것 인 것인다.정직한 인간이 될 수 없었던 사람을
「악인」이라고 한다.
「악」의 문제는, 먼 옛날부터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문제였다.종교나 신화의 메인
테마이다.심리학자나 사회심리학자의 연구의 대상으로도 되어 있지만, 아직 처방
전은 발견 되어 있지 않으면?`「.

 영어에서는, 악(evil)이라고 하는 글자는, 산다(live)라고 하는 글자의 묶음과 반대로
(이)라고 있다.「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 하는 사람들」의 저자 M·스콧·팩은 다음과 같이 술
라고 있다.

「악은 생에 대치되는 것이다.생명의 힘을 막는 것이 악이다.간단하게 말한다
(이)라면, 악은 죽이는 것에 관계가 있다.(중략) 즉, 불필요한 죽여, 생물적 생존
에 필요가 없는 살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관계하고 있다.(중략) 이것은 육체적인 살인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악은 정신을 죽이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주목해 두고 싶은 것은 「악은 정신을 죽일 것」이라고 하는 부분이다.실제의 살
사람도 무서운 일이지만, 정신의 살인도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신의 살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따라서, 사람은 그것을 인식할 수 없는 것이 많다.
거기가 무섭다.나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실제로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섭다고 해도, 장난에 무서워하고 있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그것이
사실이다.우리로 할 수 있는 것은, 싸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싸우기 위해서는, 적을 알아 두는 것이 필요하다.적의 특징이란, 다음과 같은
물건으로 .

●어떤 마을에도 살고 있다, 극히 보통 사람.
●이야기의 사리가 맞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다.
●자신에게는 결점이 없다고 믿어 버리고 있다.
●다른 사람을 희생양으로 하고, 책임을 전가한다.
●자신에게의 비판에 대해 과잉인 거부 반응을 나타낸다.
●훌륭한 체면이나 자기상에 강한 관심을 안는다.
●지적인 편벽성(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귀를 갖지 않는다).
●자신은 선택된 우수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게 선인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강하게 바란다.

 이상의 요소가 들어맞는 사람들은, 악인이라고는 말하지 않아도 「사악」인 사람들이다
.보통은 거리를 가지고 관련되고 있으면 좋지만, 무엇인가 트러블이 있을 때는 우는거야
인가 벅차기 때문에, 대처할 때의 참고가 되면이라고 생각한다.또, 자신이 그러한 사람
사이로 되어 있지 않은지 어떤지, 체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요소는, 자신의 정신을 죽이는 요인이나 되는 것이다.자신의 정신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

 

 


re:猫が言った。「送迎サービスですね。ヤオング。」

「嘘は泥棒の始まり」というが、ちょっとした見栄っ張りの上乗せ嘘や、人間関係
を円滑にするためプチ嘘など、可愛げがある嘘はいいのだが、「自己正当化」のた
めの嘘は「悪」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り、厄介なものだと思う。平気で「自己正当
化」の嘘をつく人には気をつけた方がいい。

 彼らは「自己正当化」「自分の優越性の確保」のためには、平気で他者を悪者に
仕立て上げ犠牲にする。なぜなら、外部を認識できないために、他者の迷惑を想像
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ある。極端まで行ってしまえば、平気で殺人もできてし
まう。
 彼らにとって、他者は自分のために存在しているものに過ぎない。ただ利用すれ
ばいいだけの存在なのだ。

  人間は、まっとうに外部を認識できるように成長しなければ何十¥歳になろうと
も人間にはなれないものなのである。まっとうな人間になれなかった人のことを
「悪人」という。
「悪」の問題は、大昔から人間にとって重要な問題だった。宗教や神話のメイン
テーマである。心理学者や社会心理学者の研究の対象にもなっているが、まだ処方
箋は発見できていないという。

 英語では、悪(evil)という字は、生きる(live)という字のつづりと逆になっ
ている。『平気でうそをつく人たち』の著者M・スコット・ペックは次のように述
べている。

『悪は生に対置されるものである。生命の力を阻むものが悪である。簡単に言う
ならば、悪は殺すことに関係がある。(中略)つまり、不必要な殺し、生物的生存
に必要のない殺しを行うことと関係している。(中略)これは肉体的な殺しだけを
言っているのではない。悪は精神を殺すものでもある』

 で、注目しておきたいのは「悪は精神を殺すもの」という部分である。実際の殺
人も恐ろしいことだが、精神の殺人も恐ろしいものだと思う。
 精神の殺人は目に見えない。したがって、人はそれを認識できないことが多い。
そこが恐ろしい。わたしは家庭でも学校でも会社でも実際に行われていると思う。

 恐ろしいといっても、いたずらに怖がっていても仕方がないことである。それが
事実なのだ。わたしたちにできることは、戦うしかないのである。
 で、戦うためには、敵を知っておくことが必要だ。敵の特徴とは、次のような
ものである。

●どんな町にも住んでいる、ごく普通の人。
●話のつじつまが合わなくても平気である。
●自分には欠点がないと思い込んでいる。
●他者をスケープゴートにして、責任を転嫁する。
●自分への批判にたいして過剰な拒否反応を示す。
●立派な体面や自己像に強い関心を抱く。
●知的な偏屈性(他者の意見を聞く耳をもたない)。
●自分は選ばれた優秀な人間だと思っている。
●他者に善人だと思われることを強く望む。

 以上の要素が当てはまる人々は、悪人とはいわないまでも「邪悪」な人々である
。普通は距離をもって関わっていればいいが、何かトラブルがあったときはなかな
か手ごわいので、対処するときの参考になればと思う。また、自分がそのような人
間になっていないかどうか、チェックするのもいいと思う。

 これらの要素は、自分の精神を殺す要因ともなるのである。自分の精神の成長を
さまたげている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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