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사정이 있고 생활보호를 받고 있는 모자 가정의 지인의 아이가
여름휴가(방학)에 제사에서 도쿄에 왔다.


「아저씨가 디즈니랜드에 데려는 주어」라고 하면
완고하게 사양하므로, 아이인 주제에 사양하구나라고 생각해 이유를 신 있으면
「이라도 높으니까」라고만 말하면, 그 아이는 아래를 향해 버렸다.
「자아저씨와 내일 어딘가 드라이브에 가자」라고 다음의 이른 아침 데리고 나갔다.

 

수도고로부터 만의 해안선, 우라야스에서 내리면 TDL의 간판이 있어, 그 아이는
아직 멍청히 하고 있었지만, 주차장에 들어가는 그 모퉁이를 돌았을 때의
그 아이의 놀라움과 감동의 환성을 잊을 수 없다

가지지 못할 정도의 선물을 사 주어,
5만 정도 사용했지만, 말에 쳐넣는 것보다는 좋은 사용법이라고 생각했다.

 

 

 

 

 


re:猫が言った。「Boracay島旅行と2・3の話題ですね。ヤオング。」

事情があって生活保護を受けている母子家庭の知人の子供が
夏休みに法事で東京へ来た。


「おじさんがディズニーランドへ連れてってあげるよ」と言うと
頑なに固辞するので、子供のくせに遠慮するなあと思って理由を訊いたら
「だって高いから」とだけ言うと、その子は下を向いてしまった。
「じゃあおじさんと、明日どこかドライブへ行こう」と次の早朝連れ出した。

 

首都高から湾岸線、浦安で降りるとTDLの看板があり、その子は
まだきょとんとしていたが、駐車場へ入るあの角を曲がったときの
その子の驚きと感動の歓声が忘れられない

持ちきれないくらいのおみやげを買ってやり、
5万くらい使ったが、馬にぶち込むよりはいい使い方だと思った。

 

 

 

 

 



TOTAL: 101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59 한국인에 이란 여행을 추천하지 않는 ....... haruki1984 2009-10-11 2300 0
1858 koyangi2009(고양이 9호)는 여기의 스레를....... koyangi爺は媚韓侮日の達人 2009-10-11 629 0
1857 산책-21 dep3rd 2009-10-11 2356 0
1856 산책-20 dep3rd 2009-10-11 1406 0
1855 re:고양이가 말했다.「Boracay섬에서의 ....... Cain and Abel 2009-10-11 1388 0
1854 예찬선의 경치 2 銀河 2009-10-11 1456 0
1853 MITO에 왔다 manticore 2009-10-11 1427 0
1852 산책-19 dep3rd 2009-10-10 1441 0
1851 산책-18 dep3rd 2009-10-10 1412 0
1850 한국인 「필리핀원숭이들은 홍수로 ....... qrqr 2009-10-10 1477 0
1849 닛코 korea897 2009-10-10 1108 0
1848 요코하마의 야경 korea897 2009-10-10 1302 0
1847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한민국lol northsouthO 2009-10-10 1404 0
1846 소울로 예쁜 문구··· kochuxxann 2009-10-10 1554 0
1845 산책-17 dep3rd 2009-10-10 1454 0
1844 산책-16 dep3rd 2009-10-10 1352 0
1843 re:고양이가 말했다.「Boracay섬여행과 2....... Cain and Abel 2009-10-10 1381 0
1842 예찬선의 경치 1 銀河 2009-10-10 1574 0
1841 참고에 봐 주세요.태풍 17호의 궤적 koyangi爺は媚韓侮日の達人 2009-10-10 1126 0
1840 산책-15 dep3rd 2009-10-09 11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