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그동안 몇번 도쿄를 여행/출장한 경험으로 조금 적어보자면...

 

1.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진입하는 가장 싼 방법 : 공항 지하로 내려가서 케이세이(京成, Keisei)線의 일반 전철(스카이라이너 아님!)을 타고 우에노(上野)驛에서 내려서(요금 1,000엔, 71분), JR 야마노테센(초록색)으로 갈아타면 신주쿠, 신오오쿠보, 시부야, 하라주쿠, 도쿄驛 등 대부분의 유명한 동네를 쉽게 갈 수 있다.

처음 오는 사람들이 3,500엔 신주쿠行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짐이 많은 것이 아니라면 거의 아무 이점이 없다. 나의 경우에는 도쿄 근처에 와서 교통체증에 막혀서 3시간이 걸린 적도 있다.

 

2. 왜 나리타로 가나? 하네다 공항으로 가자 : 예전에는 김포 - 하네다 항공편이 꽤 비싼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덤핑티켓 빼고는 그게 그거다. 하네다로 가는 것이 도심에서 가깝기 때문에 훨씬 편하다고 생각한다. 하네다에 내려서, 케이큐(京急)線 급행 전철을 타고 시나가와(JR 야마노테센으로 환승)까지 가는 것이 가장 싼(400엔, 20분) 방법이다.

 

3. 신주쿠驛에서 신오오쿠보(또는 오쿠보)까지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다(대로를 따라 직선으로 도보 15분) : 길치에게는 권장하고 싶지 않지만, 전철 1정거장 거리이므로, 지도를 조금만 연구해보면 아주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주쿠驛 부근이 워낙 복잡해서 악몽 같지만, 여기만 조금 파악하면 그다음부터는 어느 방향으로도 쉽다. 신주쿠, 시부야, 도쿄역 근처 지리에 좀 익숙해지면 도보나 자전거로 도쿄를 다니는 것이 쉽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내 경험으로는 메구로에서 신주쿠까지 걸어서 2시간, 롯뽄기에서 신주쿠는 걸어서 1시간, 도쿄驛에서 시나가와驛까지 자전거로 50분 정도가 걸렸다.

 

4. 자전거가 있으면 좋다 : 도쿄는 전철 요금이 오사카보다 싸고, 크기가 너무 커서 오사카에 비해 자전거의 활용성이 약간 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있으면 편리하다(지도와 나침반도). 평범한 중고 자전거는 6 ~7000엔이면 충분히 살 수 있는데(기어는 별로 필요없다), 여러번 올 예정이라던가(맡겨놓을 곳만 있다면) 장기간 있을 예정이라면 본전 뽑는 정도는 금방이다. 자전거 렌탈 서비스도 곳곳에 있는 것 같다(단 과도하게 높은 요금 주의)

 

5. 교통의 요지를 기억하자 : Seoul의 2호선과 비슷한 성격의 야마노테센의 驛 중에서, 도쿄驛(東京), 신주쿠(新宿), 시부야(澁谷), 하라주쿠(原宿), 이케부쿠로(池袋), 우에노(上野), 아키하바라(秋葉原), 시나가와(品川), 하마마츠쵸(浜松町) 정도는 한자까지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다른 노선과 연결되거나, 교통의 요지가 되는 중요한 동네이고, 도로표지판에도 자주 나온다.

 

6. 어떤 형태의 숙박 업소가 적당한가 :

나 홀로 고독을 즐기면서 또는 애인과 조용하고 오붓하게 여행을 하고 싶다면...돈이 많으면 당연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유명 호텔로, 그렇지 않다면 비즈니스 호텔로 가는 것이 최선이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비즈니스 호텔은 거의 정해져 있지만, 다른 데 가도 무방하다. 요금이 비슷하다면 거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된다. 방은 좁은 편이지만(특히 화장실...) 깨끗하고 있을 것은 다 있다. 단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은 엄수해야 한다.

성격 털털하고 친구하고 같이 간다거나(방 단위로 빌릴 때 할인 혜택)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친구도 사귀고 같이 여행도 하고 싶다면 한국인 민박으로 가거나, 유명 게스트하우스(전세계에서 배낭여행객들이 온다)로 가라. 업소에 따라서 시설이나 청결도, 운영방식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지만, 주인장에 따라서 융통성도 꽤 있고, 밤에 그날의 일정을 마치고 모여서 맥주 한잔 하는 것도 재밌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재밌다. 한국인 민박은 기숙사/고시원 타입 보다는 팬션 타입을 권장한다(이쪽이 보통 시설도 더 좋고 사람 사귀기에도 더 좋다)

 

7. 도쿄에서 문제가 생기면... : 어떤 문제인가에 따라서 대사관/영사관에 연락할 필요도 있겠지만, 그런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신오오쿠보에 가서 한국인 PC방을 찾아(그냥 대로변에도 있다)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요금은 한국의 2~3배), 종업원(한국인)에게 물어보자(한국인 비디오 대여점도). 민박에 있다면 주인장이나 종업원에게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왠만한 것은 다 해결책이 있다.

 

 

추가 - 그런데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실제로 상대방 국가에 여행하거나 여행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 여기에 얼마나 있는지 궁금...무엇을 적어도(싸움을 거는 내용이 아니면) 반응도 별로 없고, 왠지 허공을 상대로 얘기하는 것 같아서...


東京旅行 Tip

その間 何度東京を旅行/出場した経験で少し書いて見ようとすると...

 

1. 成田空港から東京都心で進入する一番安い方法 : 空港地下におりてKセイ(京成, Keisei)線の 一般電車(スカイライナーない!)に乗って 上野(上野)駅で下って(料金 1,000円, 71分), JR ヤマノ−テセン(緑色)で乗り換えれば新宿, 新大久保, 澁谷, 原宿, 東京駅 など大部分の有名な町内を易しく行くことができる.

初めて来る人々が 3,500円新宿行 リムジンバスを利用する場合が多いのに, 荷が多いことではないならほとんどどんな利点がない. 私の場合には東京近くへ来て交通停滞に 渋滞して 3時間がかかったこともある.

 

2. どうして成田に行くか? 羽田空港に行こう : この前には金浦 - 羽田航空便がかなり高かった事もあったが, 今はダンピングチケット抜いてからはそれがそれだ. 羽田で行くことが都心で近いからずっと楽だと思う. 羽田に下って, ケイキュ(京急)線 急行電車に乗って 品川(JR ヤマノ−テセンで乗り換え)まで 行くことが一番安い(400円, 20分) 方法だ.

 

3. 新宿駅で新大久保(またはOkubo)まで充分に歩いて行くことができる距離(通り)だ(だけに付いて直線で徒歩 15分) : ギルチには勧奨したくないが, 電車 1停車場距離なので, 指導を少しさえ研究して見ればとても近いということが分か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新宿駅 近所があんまり複雑で悪夢みたいだが, ここだけ少し把握すればその次からはどの方向でも易しい. 新宿, 澁谷, 東京駅 の近く地理に ちょっと慣れれば徒歩や自転車で東京を通うのが易しく感じられ始める. 私の経験では目黒から新宿まで歩いて 2時間, ロッポンギで新宿は歩いて 1時間, 東京駅で品川駅まで自転車で 50分位がかかった.

 

4. 自転車があれば良い : 東京は電車料金が大阪より安くて, 大きさがとても大きくて大阪に比べて自転車の 活用性がちょっと離れる気がするが, あれば便利だ(指導と羅針盤も). 平凡な中古自転車は 6 ‾7000円なら充分に住むことができるのに(ギアーはあまり必要ない), 何回今年予定とか(預けて置く所さえあったら) 長期間ある予定なら 元手を取る位は金榜だ. 自転車レンタルサービスもあちこちにあるようだ(ただ過度に高い料金注意)

 

5. 交通の要旨を憶えよう : Seoulの 2号線と似ている性格のヤマノ−テセンの 駅 の中で, 東京駅(東京), 新宿(新宿), 澁谷(澁谷), 原宿(原宿), 池袋(池袋), 上野(上野), 秋葉原(秋葉原), 品川(品川), 浜松町(浜松町) 位は 漢字まで憶えておいた方が良い. 他の路線と繋がれるとか, 交通の要旨になる重要な町内で, 道路表示板にもよく出る.

 

6. どんな形態の宿泊業店が適当なのか :

私一人で孤独を楽しみながらまたは恋人と 静かでごぢんまりと旅行がしたければ...お金が多ければ当たり前交通の要旨に位した有名ホテルで, そうではなければビジネスホテルで行くことが最善だ. ホテル予約サイトで検索して見れば韓国人たちがたくさん行くビジネスホテルはほとんど決まっているが, 他の街道関係ない. 料金が類似したらほとんど そこでそこと考えられる. 部屋は狭い方だが(特にトイレ...) きれいであることはすべてある. ただチェックイン, チェックアウト時間は厳守しなければならない.

性格大ざっぱで友達と一緒に行くとか(部屋単位で借りる時 割引 恩恵) 他の人々に会って友達も付き合って一緒に旅行もしたければ韓国人民宿に行くとか, 有名ゲストハウス(全世界からリュックサック旅行客たちが来る)に行きなさい. 業店にしたがって施設や清潔も, 運営方式が満足なのないこともあるが, 主人丈にしたがって融通性もかなりあって, 夜にその日の日程を終えて 集まってビール一杯飲むこともおもしろくて, 友達と付き合うこともおもしろい. 韓国人民宿は寮/考試院タイプよりはペンションタイプを勧奨する(こちらが普通施設ももっと良くて人付き合うにももっと良い)

 

7. 東京で問題が起これば... : ある問題なのかにしたがって大使館/領事館に連絡する必要もあるが, そんな深刻な問題ではないなら新大久保へ行って韓国人 PC部屋を尋ねて(そのまま大通り傍にもある) インターネット検索もして見て(料金は韓国の 2‾3倍), 従業員(韓国人)に聞いて見よう(韓国人ビデオ貸し下げ店も). 民宿にあったら主人丈や従業員に聞いて見ることも役に立つ. まあまあの程なことはすべて解決策がある.

 

 

追加 - ところで韓国人や日本人や実際に相手国家に旅行するとか旅行する意志がある 人がここにいくらあるのか心配...何を書いても(けんかをうる 内容ではそれとも) 反応もあまりなくて, なんだか虚空を相手に話すよ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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