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유겐(일본인, 60세)의 서울 여행기
무엇인가 발견한 야마다 유겐씨
야마다 유겐: 이것 뭐예요?
할아버지: 인삼주. 1병에 1만원
야마다 유겐 : 너무 비싸요
할아버지 : 싸다고? 싸
군침을 흘리는 야마다 유겐씨.
냉정하게 문을 닫는 할아버지.
야마다 유겐: 1천원 어치만 팔아요. 마시고 싶어요
할아버지: 1천원 어치는 안팔어!
아직 개시도 안했는데....껄껄
야마도 유겐: 2천원 ok?
할아버지 : 왜 그렇게 돈이 없어? 돈을 가지고 다녀 . 비웃는 할아버지
음미하는 야마다 유겐씨
안판다고 하던 할아버지가 무료로 한병을 더 준다.
ソウル旅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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