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일본인이 착각 하고 있는 일이 있다.
한국인의 아내는 물론, 한국의 친구들로부터도 (듣)묻고 있다.그것은,
갈비 먹고 비행기를 타지 말아라!이다.아무리 갈비의 본고장이라고는 해도 이것을 하면 상당히 미움받는다.하지만, 우리 일동, 한국에서는 아직도 갈비를 먹지 않았다.
나가 사안, 심사숙고의 끝「귀국편은, 일본 항공이므로 매너 위반은 아닐 것이다」라고 말했는데,「안 숙부 너무 좋아!」(와)과 2세반의 사촌동생의 아들로부터도 두꺼운 성원이 난다.이 하고, 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갈비가 되었던 것이다.

기내이다.
시트 벨트 착용 싸인이 사라졌다.지금부터는, 릴렉스 타임.따라서, 벨트를 느슨하게하든지, 등받이를 리클라이닝 하는 것이 허락된다.객실 승무원도 기내 서비스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난다.이따금 이륙 후 리클라이닝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것을 해선 안 된다.10년 이상전까지는, 퍼스트 클래스에서, 착륙까지 풀 리클라이닝이 용서되는 항공기 회사도 있어,「고객, 도착했습니다」와 일으켜진 일도 있었지만, 유석에 현재는, 그러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등받이를 넘어뜨릴 때에는, 뒤의 사람에게 일성 걸고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일본인 특유의 생각이며, 그러한 필요는 없다.뒤의 사람에게 알도록, 천천히 넘어뜨리면 충분한다.상, 식사중은 리클라이닝을 되돌린다.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은, 좋아하는 자세로 먹으면 좋다.

천천히 등받이를 넘어뜨렸다.
잠시 하면 객실 승무원이, 무엇인가 뒤의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다.「리클라이닝 되면 어떻습니까........」
「고객, 몹시 신해 (뜻)이유 없습니다만, 뒤의 고객이 좁으면.몹시 신해 (뜻)이유 없습니다만, 조금 자리를 되돌려 받아도 좋을까요」
「아, 좋아요」조금, 석을 되돌린다.

식사가 옮겨져 왔다.의자는 원래의 위치에 되돌린다.식사의 정리가 끝난 것을 확인 후, 다시 의자를 넘어뜨린다.하네다 공항까지 1시간정도 잘 수 있다.그러자(면) 다시 객실 승무원이............더욱은 아내에게까지 같은 것을 말한다.도대체 어떤 거인이 앉아 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보면, 중학생과 초등 학생이 얕게 앉아 인간 리클라이닝 하면서, 게임을 해 앉아 있다.그렇다 치더라도, 핥은 아귀모두다.
「두어 너희들인가.(뜻)이유를 모르는 것말 싫어해.자세를 바로잡아라!두어 오메이가 부친인가.도대체 어떤 예의 범절을!」
「아이의 다리가 맞고 있기 때문에........」
「장난치지 말아라, 이 놈!여기는 비행기다.불평 있다면, 내리면 말해라!얼마든지 상대 해 준다」
뭐니 뭐니해도, 조금 전 먹은, 마늘과 갈비 파워는 절대인 것이다.

무사, 착륙했다.
자리에서 일어나면, 두 명의 아귀모두는 150 cm에도 못 미친다.주위의 승객이 그것을 보고 웃는다.그러자(면) 모친이,
「우리 아버지는, 비행기에 몇십돌아 타고 있습니다.뒤의 손님의 폐를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와.
「응?비행기의 탑승 회수가, 무슨 관계가 있지?그런 일 말하면, 나는 국내외 합하면 수천회는 타고 있는.그―, 리클라이닝 한 스페이스는, 전의 손님의 것이라고 생각해라.그것을 위한 기재이며, 그것을 제한하는 것이 무슨 일인가 생각하면 알 것이다에.미국이나 유럽이라면 10수 시간.그런 일이 통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객실 승무원이 오고, 나에게 말한다.
「정말로 기분을 나쁘게 하고, 신해 (뜻)이유 없었습니다.뒤의 고객에게는, 리클라이닝 하도록(듯이) 권했습니다만, 「싫다」라고 말씀하셔........」
주위의 승객에게서는,「좁고 싫으면, 비즈니스 클래스에 태워 주어」와 소리가 퍼진다.확실히 말하는 대로.전의 스페이스가 좁고 싫으면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면 좋고, 등받이가 넘어지는 각도가 얕고 싫으면,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가 타면 좋다.
마지막에는「아버지는 아이들의 교육에 말참견하지 말아줘」와 부부 싸움이 시작되었다.
물론,「부부 싸움은 비행기 내리고 나서 좋아할 뿐(만큼) 해라!」(이)라고 말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입국 게이트를 빠지면, 거기에는 아주머니 들의 집단이.
1시간 후에, 한국에서의 재판을 끝낸, 「동방신기」의 3명이 입국하는 것 같다.뭐라고 우리들 여성군은, 그것을 보고 나서 집에 돌아간다!(이)라는 것.큰 슈트 케이스를 가진 우리들 일단은, 경비원들로부터 이동 시킬 수 없다.간단하게 말하면, 양측으로 팬이 줄서, 그 한가운데에 나들이 있다.아니나 다를까, 3명은, 나들의 눈앞을 지나고 갔다.
그렇다 치더라도, 마늘과 갈비 파워는 무섭다.

술을 따른다
여행중, 좋은 일을 했다



생 갈비
사진을 찍기 전에 그물에 실려 버렸다


굽는다!






다음은 얀놉카르비(뼈 갈비)


밥도 함께


조금 열이 오르면 가위로 자른다


텐잘치게(된장냄비)
이것, 맛있었다!


냉면


비빈면


그리고 테이지카르비(돼지갈비)


조금 태우는 것이 맛있다


연회의 자취


여기는 종로
간단하게 말하면, 인사동(인사동)




후지텔레비에서 촬영이 있던 그렇게


가게의 밖에서는, 한국의 텔레비젼 로케를 하고 있었다




골목을 빠지면 인사동


굉장한 인산인해
이 근처는 이전에 관련 회사가 있었기 때문에
골목 안의 맛있는 식당은 108번!이렇게 말하는 정도 알고 있다


아직 로케를 하고 있다


김포공항에
현대 그룹 본사


한정식 추천의 가게,「마리」의 전을 통과한다
맛있는 음식 같았습니다


세바란스 병원 상제장


연세 대학 부속 세바란스 병원
몇일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 병원에서 돌아가셨다
진심으로의 명복을 기원한다...........


연세 대학




일본 항공 기내식
송화당도시락


오랜만의 일식
그렇지만, 기내식으로서는 어딘지 부족한 생각이 든다
ANA의 국내선 기내식과 남아 변함없다.......


숙부의 변덕 한마디로 시작된, 갑작스러운 친족 여행.정직 큰 일이었다.
그렇지만 굉장히 즐거웠다.
50세?의 뱀장어에 시작해, 여행의 스토리를 만들어 준 한국인의 친구들에게 감사하면서..........


韓国旅行の仕上げはカルビ!

日本人が勘違いしていることがある。
韓国人の家内は勿論、韓国の友人達からも聞いている。それは、
カルビ食って飛行機に乗るな!である。いくらカルビの本場とは言え、これをやったら相当に嫌われる。だが、我々一同、韓国では未だにカルビを食べていない。
オイラが思案、熟慮の末「帰国便は、日本航空なのでマナー違反ではないだろう」と言ったところ、「アンちゃん叔父ちゃん大好き!」と2歳半の従弟の息子からも厚い声援が飛ぶ。而して、韓国での最後の食事はカルビとなったのである。

機内のことである。
シートベルト着用サインが消えた。これからは、リラックスタイム。従って、ベルトを緩めるなり、背もたれをリクライニングすることが許される。客室乗務員も機内サービスのため席を立つ。偶に離陸後リクライニングをする人が居るが、これをやってはいけない。10年以上前までは、ファーストクラスで、着陸までフルリクライニングが許される航空機会社もあり、「お客様、到着しました」と起こされた事もあったが、流石に現在は、そのような事はないと思う。
背もたれを倒す時には、後ろの人に一声掛けてと言う人も居るが、これは日本人特有の考えであり、そのような必要はない。後ろの人に分かるよう、ゆっくりと倒せば事足りる。尚、食事中はリクライニングを戻す。ビジネスクラス以上は、好きな姿勢で食べればよい。

ゆっくりと背もたれを倒した。
暫くすると客室乗務員が、何やら後ろの人と話している。「リクライニングされたら如何でしょう........」
「お客様、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が、後ろのお客様が狭いと。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少しお席を戻して頂いても宜しいでしょうか」
「ああ、良いですよ」少し、席を戻す。

食事が運ばれてきた。椅子は元の位置に戻す。食事の片付けが終わったことを確認後、再び椅子を倒す。羽田空港まで1時間程寝られる。すると再び客室乗務員が...........。更には家内にまで同じことを言う。一体どんな巨漢が座っているのかと席を立ち見てみると、中学生と小学生が浅く腰掛け、人間リクライニングしながら、ゲームをして座っている。それにしても、なめた餓鬼共だ。
「おい、お前らか。訳の分からないこと言いやがって。姿勢を正せ!おい、オメーが父親か。一体どんな躾をしてやがる!」
「子供の足が当たっているから........」
「ふざけるな、この野郎!ここは飛行機だ。文句有るなら、降りたら言え!いくらでも相手してやる」
何と言っても、先程食べた、ニンニクとカルビパワーは絶大なのである。

無事、着陸した。
席を立つと、二人の餓鬼共は150cmにも満たない。周りの乗客がそれを見て笑う。すると母親が、
「うちのお父さんは、飛行機に何十¥回って乗っているんです。後ろのお客さんの迷惑を考えるのが当然でしょう」と。
「うん?飛行機の搭乗回数が、何の関係があるんだ?そんなこと言ったら、オイラは国内外合わせれば数千回は乗ってるぜ。あのなー、リクライニングしたスペースは、前の客のものだと考えろよ。そのための機材であり、それを制限することがどういうことか考えれば分かるだろうに。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だったら10数時間。そんなことが通ると思ってるのか」

客室乗務員がやってきて、オイラに言う。
「本当にご気分を悪く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後ろのお客様には、リクライニングするよう勧めたのですが、『嫌だ』と仰って........」
周りの乗客からは、「狭くて嫌だったら、ビジネスクラスに乗せてやれよ」と声が飛ぶ。確かに言う通り。前のスペースが狭くて嫌ならビジネスクラスに乗れば良いし、背もたれの倒れる角度が浅くて嫌だったら、ビジネスクラスかファーストクラスの乗れば良い。
終いには「お父さんは子供達の教育に口出ししないで」と夫婦喧嘩が始まった。
勿論、「夫婦喧嘩は飛行機降りてから好きなだけやれ!」と言った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入国ゲートを抜けると、そこには小母ちゃん達の集団が。
1時間後に、韓国での裁判を終えた、「東方神起」の3人が入国するらしい。何と我ら女性軍は、それを見てから家に帰る!とのこと。大きなスーツケースを持った我ら一団は、警備員達から移動させられない。簡単に言えば、両側にファンが並び、その真ん中にオイラ達が居る。案の定、3人は、オイラ達の目の前を通っていった。
それにしても、ニンニクとカルビパワーは恐ろしい。

お酌をする
旅行中、良い仕事をした



生カルビ
写真を撮る前に網に乗せられてしまった


焼く!






次はヤンニョムカルビ(骨付きカルビ)


ご飯も一緒に


少し火が通ったらハサミで切る


テンジャンチゲ(味噌鍋)
これ、美味しかった!


冷麺


ビビン麺


そしてテイジカルビ(豚カルビ)


少し焦がした方が美味しい


宴会の名残


ここは鐘路
簡単に言えば、仁寺洞(インサドン)




フジテレビで撮影があったそう


店の外では、韓国のテレビロケが行われていた




路地を抜けたら仁寺洞


凄い人だかり
この辺りは以前に関連会社が有ったため
路地裏の美味しい食堂は十¥八番!と言う位知っている


まだロケをしている


金浦空港へ
現代グループ本社


韓定食お勧めの店、「マリ」の前を通る
ご馳走様でした


セバランス病院葬祭場


延世大学付属セバランス病院
数日前に金大中元大統領が、この病院で亡くなられた
心よりのご冥福をお祈りする...........


延世大学




日本航空機内食
松花堂弁当


久しぶりの日本食
でも、機内食としては物足りない気がする
ANAの国内線機内食と余り変わらない.......


叔父の気まぐれ一言で始まった、急な親族旅行。正直大変だった。
でも凄く楽しかった。
五十¥歳?の鰻に始まり、旅のストーリーを作ってくれた韓国人の友人達に感謝しつ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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