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사카는 주말의 더운 오전이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언어와 몬지에 도착해군요.

 

말이라고 하는 것은 자연발생적이네요.대체로에 두어

 

문자라고 하는 것은 자연 파생적으로 태어나는지,

 

이미 완성되고 있는 문자를 빌려 오는군요.

 

한자나 알파벳이나 히라가나·카타카나를 만든 인간은

 

특정할 수 없지 않아요.

 

그리고 한자 이외는 표음 문자군요.

 

여기에 하나의 표음 문자가 있군요.

 

특징은 만든 인간이 특정할 수 있는 일이군요.

 

감의 좋은 분은 아셨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글」이군요.

 

만든 것은 세종대왕과 그 부하군요.

 

특징의 하나는 조선어(지금의 한국어)를 표기 할 수 있는 것.

 

또 하나는 간단하고 기억이나 있어 일이군요.

 

결점으로서는 조선어에 없는 소리는 표기 할 수 없는 것이군요.

 

뭐, 별로 곤란하지 않습니다만.외국어를 학습할 때는

 

아무래도 자국어에 없는 발음이 있군요.

 

그것은 그래서 연습해 기억할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타이틀이군요.

 

인도네시아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어?이하 인용 「

 

【소울 6일 연합 뉴스】독자적인 말은 있지만 표기 하는 문자를 가지지 않는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이, 한글을 공식 문자로서 채택해 본격적인 교육을 개시했다.해외에서 한글이 공식 문자로서 채택되는 것은 이것이 처음으로, 한글 세계화 프로젝트가 결실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다.
 훈민정음 학회와 학계가 6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의 남동 스라웨시주의 바우바우시(브톤섬)는 이번에, 현지의 소수민족 치어 치어족의 언어를 표기 하는 공식 문자로서 한글을 도입했다.
 인구 6 만여명의 이 민족은, 문자를 가지지 않기 위해(때문에) 모어 교육을 10분 실시하지 못하고, 모어 상실의 위기에 있었다.이것을 안 훈민정음 학회 관계자가 바우바우시를 방문 한글 채택을 제안해, 작년 7월에 한글 보급에 관한 이해 각서(MOU)가 체결되어 한국의 학계도 교과서를 제작했다.
 지난 달 21일에는 치어 치어족밀집지구의 초등 학생 40명 남짓에 한글로 겉(표)기록되어 교과서가 배포되어 주 4시간의 수업이 스타트했다.쓰는 법과 말투, 읽는 법으로부터 구이루어지는 이 교과서는, 모든 문자가 한글로 겉(표)기록되고 있다.민족 언어와 문화, 브톤섬의 역사, 사회, 지역의 설화등에서, 한국에서 전해지는 동화도 들어가 있다.
 시는 또, 이 지구 가까이의 고교에 다니는 학생 약 140명에 대해, 한국어의 초급 교재를 이용해 한국어를 주 8시간씩 가르치고 있다.
 시는 9월에 「한글 센터」-를 착공하는 한편, 한글과 한국어의 교사를 양성해 한글 교육을 다른 지역에도 확대할 계획이다.이 외 , 지역의 표시판에 로마자와 함께 한글도 병기 한다.한글로 엮은 역사서나 민화집등을 발행하는 대처도 진행한다.
 교과서편씨를 주도한 소울 대학 언어학과의 이·호 욘 교수는, 「한글은, 문자가 없는 민족이 아이덴티티와 문화를 보존하는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한글은 지구를 구한다.그 만큼의 이야기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XtSQFewjDD0

 

가사군요.

 

Come along with me
Down into the world of seeing
Come and you"ll be free
Take the time to find the feeling
See everything on it"s own
And you"ll find you know the way
And you"ll know the things you"re shown
Owe everything to the day

[Chorus:]
See the carpet of the sun
The green grass soft and sweet
Sands upon the shores of time
Of oceans mountains deep
Part of the world that you live in
You are the part that you"re giving

Come into the day
Feel the sunshine warmth around you
Sounds from far away
Music of the love that found you
The seed that you plant today
Tomorrow will be a tree
And living goes on this way
It"s all part of you and me

[Chorus 2x]

See the carpet of the sun
See the carpet of the sun
See the carpet of the sun
See the carpet of the sun

 

오늘의 퀴즈군요.

 

1, 그것은 한국의 도시의 이름이군요.

 

2.소울로부터 버스로 1시간의 거리군요.

 

3.시가현 코우가시·아이치현 세토시·후쿠시마현 코리야마시와

 

     자매 도시군요.

 

4.쌀과 복숭아가 맛있는 곳이군요.

 

5.도자기 체험 교실이 있어, 관광객이 직접흙을 가다듬고,

  컵이나 화병, 접시 등 좋아하는 작품을 만들어,

  집에 가지고 돌아가 사용하거나 관상하거나 할 수 있어

  체험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마을입니다.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事件はインドネシアで起こった。ヤオング。」

궴뙻궋궶궕귞갂봍궕뿀궫갃궩궢궲뙻궯궫갃

 

걏깂긆깛긐갃둊뾩갂궞귪궸궭궼갃봍2009뜂궳궥궺갃

 

묈띲궼뢙뼎궻룍궋뚞멟궳궥궺갃

 

뜞볷궻궓쁞궼뙻뚭궴빒럻궸궰궋궲궳궥궺갃

 

뙻뾲궴뙻궎귖궻궼렔멢뵯맯밒궳궥궺갃궬궋궫궋궸궓궋궲

 

빒럻궴뙻궎귖궻궼렔멢봦맯밒궸맯귏귢귡궔갂

 

딓궸뢯뿀뤵궕궯궲궋귡빒럻귩롔귟궲궖귏궥궺갃

 

듌럻귘귺깑긲@긹긞긣귘궿귞궕궶갋긇^긇긥귩띿궯궫릐듩궼

 

벫믦궳궖귏궧귪궺갃

 

궩궢궲듌럻댥둖궼돶빒럻궳궥궺갃

 

궞궞궸궿궴궰궻돶빒럻궕궇귟귏궥궺갃

 

벫뮙궼띿궯궫릐듩궕벫믦궳궖귡럷궳궥궺갃

 

뒯궻쀇궋뺴궼궓빁궔귟궸궶궯궫궴럙궋귏궥궕갂

 

걏긪깛긐깑걐궳궥궺갃

 

띿궯궫궻궼맊@묈돞궴궩궻븫돷궳궥궺갃

 

벫뮙궻궿궴궰궼뮝멞뚭걁뜞궻듰뜎뚭걂귩딯궳궖귡궞궴갃

 

귖궎궿궴궰궼듗뭁궳둶궑귘궋럷궳궥궺갃

 

뙁_궴궢궲궼뮝멞뚭궸뼰궋돶궼딯궳궖궶궋궞궴궳궥궺갃

 

귏궇갂빶궸뜟귞궶궋궳궥궕갃둖뜎뚭귩둾뢐궥귡렄궼

 

궵궎궢궲귖렔뜎뚭궸뼰궋뵯돶궕궇귟귏궥궺갃

 

궩귢궼궩귢궳쀻뢐궢궲둶궑귡궢궔궶궋궳궥궺갃

 

궠궲^귽긣깑궳궥궺갃

 

귽깛긤긨긘귺궳궵귪궶럷뙊궕딳궞궯궫궔갎댥돷덙뾭걏

 

걓긂깑6볷쀽뜃긦깄[긚걕벲렔궻뙻뾲궼궇귡궕딯궥귡빒럻귩렃궫궶궋귽깛긤긨긘귺궻룺릶뼬뫎궕갂긪깛긐깑귩뚺렜빒럻궴궢궲띖묖궢{둰밒궶떝덄귩둎럑궢궫갃둇둖궳긪깛긐깑궕뚺렜빒럻궴궢궲띖묖궠귢귡궻궼궞귢궕룊귕궲궳갂긪깛긐깑맊둉돸긵깓긙긃긏긣궕렳귩뙅귪궬궴궋궑귡갃
@똏뼬맫돶둾됵궴둾둉궕6볷궸뼻귞궔궸궢궫궴궞귣궸귝귡궴갂귽깛긤긨긘귺궻볦뱦긚깋긂긃긘뢆궻긫긂긫긂럖걁긳긣깛뱡걂궼궞궻귌궵갂뙸뭤궻룺릶뼬뫎`귺`귺뫎궻뙻뚭귩딯궥귡뚺렜빒럻궴궢궲긪깛긐깑귩벑볺궢궫갃
@릐뚿6뼔릐]귟궻궞궻뼬뫎궼갂빒럻귩렃궫궶궋궫귕궸뺢뚭떝덄귩빁뛱궑궦갂뺢뚭몉렪궻딅@궸궇궯궫갃궞귢귩뭢궯궫똏뼬맫돶둾됵듫똚롌궕긫긂긫긂럖귩뻂귢긪깛긐깑띖묖귩믯댡궢갂랅봏7뙉궸긪깛긐깑븕땩궸듫궥귡뿹됶둶룕걁MOU걂궕믵뙅궠귢갂듰뜎궻둾둉귖떝됆룕귩맶띿궢궫갃
@먩뙉21볷궸궼`귺`귺뫎뼤뢜뭤뗦궻룷둾맯40릐]귟궸긪깛긐깑궳딯궠귢떝됆룕궕봹븓궠귢갂뢙4렄듩궻롻떾궕긚^[긣궢궫갃룕궖뺴궴쁞궢뺴갂벶귒뺴궔귞맟궠귢귡궞궻떝됆룕궼갂궥귊궲궻빒럻궕긪깛긐깑궳딯궠귢궲궋귡갃뼬뫎뙻뚭궴빒돸갂긳긣깛뱡궻쀰럍갂롊됵갂뭤덃궻먣쁞궶궵궳갂듰뜎궔귞`귦귡벛쁞귖볺궯궲궋귡갃
@럖궼귏궫갂궞궻뭤뗦뗟궘궻뛼뛝궸믅궎맯뱆뽵140릐궸뫮궢갂듰뜎뚭궻룊땳떝띫귩뾭궋갂듰뜎뚭귩뢙8렄듩궦궰떝궑궲궋귡갃
@럖궼9뙉궸걏긪깛긐깑긜깛^걐[귩뭶뛊궥귡덇뺴갂긪깛긐깑궴듰뜎뚭궻떝럗귩{맟궢긪깛긐깑떝덄귩뫜궻뭤덃궸귖둮묈궥귡똶됪궬갃궞궻귌궔갂뭤덃궻렑붋궸깓[}럻궴궴귖궸긪깛긐깑귖빘딯궥귡갃긪깛긐깑궳궰궱궯궫쀰럍룕귘뼬쁞뢜궶궵귩뵯뛱궥귡롦귟멺귒귖릋귕귡갃
@떝됆룕뺂궠귪귩롥벑궢궫긂깑묈둾뙻뚭둾됆궻귽갋긼깉깛떝롻궼갂걏긪깛긐깑궼갂빒럻궻궶궋뼬뫎궕귺귽긢깛긡귻긡귻궴빒돸귩뺎뫔궥귡뤵궳묈궖궘뽴뿧궰궬귣궎걐궴딖뫲귩렑궢궲궋귡갃걐

 

긪깛긐깑궼뭤땯귩~궎갃궩귢궬궚궻궓쁞궳궥궺갃

 

뜞볷궻돶뒁궻몼귟븿궳궥궺갃

 

http://www.youtube.com/watch?v=XtSQFewjDD0

 

됊럩궳궥궺갃

 

Come along with me
Down into the world of seeing
Come and you"ll be free
Take the time to find the feeling
See everything on it"s own
And you"ll find you know the way
And you"ll know the things you"re shown
Owe everything to the day

[Chorus:]
See the carpet of the sun
The green grass soft and sweet
Sands upon the shores of time
Of oceans mountains deep
Part of the world that you live in
You are the part that you"re giving

Come into the day
Feel the sunshine warmth around you
Sounds from far away
Music of the love that found you
The seed that you plant today
Tomorrow will be a tree
And living goes on this way
It"s all part of you and me

[Chorus 2x]

See the carpet of the sun
See the carpet of the sun
See the carpet of the sun
See the carpet of the sun

 

뜞볷궻긏귽긛궳궥궺갃

 

1갂궩귢궼듰뜎궻뱒럖궻뼹멟궳궥궺갃

 

괧갆긂깑궔귞긫긚궳1렄듩궻떁뿣궳궥궺갃

 

괨갆렆됯뙢뛟됯럖갋닩뭢뙢맋뚈럖갋븶뱡뙢똕랹럖궴

 

     럒뻺뱒럖궳궥궺갃

 

괪갆궓빫궴뱧궻뷏뼞궢궋궴궞귣궳궥궺갃

 

괫갆벃렏딇뫬뙮떝렭궕궇귟갂듡뚹땞궕뮳먝뱘귩쀻궯궲갂

@@긓긞긵귘됓븈갂랱궶궵뛆궖궶띿뷼귩띿귟갂

@@됄귉렃궭딞궯궲럊뾭궢궫귟듡뤮궢궫귟궳궖갂

@@뫬뙮궻딆귂귩뼞귦궑귡뮠궳궥궺갃

 

깂긆깛긐갃걐궴뙻궎궴갂봍궼땹궶궘궶궯궫갃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78 re:고양이가 말했다.「텔레비전을 두....... koyangi archive 2009-09-06 862 0
1677 re:고양이가 말했다.「사건은 인도네....... koyangi archive 2009-09-06 1333 0
1676 re: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가 여....... koyangi archive 2009-09-06 813 0
1675 re: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가 본 ....... koyangi archive 2009-09-06 820 0
1674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 시민 여러....... koyangi archive 2009-09-06 754 0
1673 re:고양이가 말했다.「몰랐지요.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6 775 0
1672 re: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의 진....... koyangi archive 2009-09-06 739 0
1671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의 재미의 ....... koyangi archive 2009-09-06 769 0
1670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기에 무엇....... koyangi archive 2009-09-06 1367 0
1669 re:re:딸(아가씨)나 그녀가 위안부로 될....... koyangi archive 2009-09-06 1304 0
1668 re:고양이가 말했다.「베트남 여행의 ....... koyangi archive 2009-09-06 1408 0
1667 re:고양이가 말했다.「2008 8 15 해....... koyangi archive 2009-09-06 837 0
1666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의 해협.야....... koyangi archive 2009-09-06 766 0
1665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이상....... koyangi archive 2009-09-06 1307 0
1664 re:고양이가 말했다.「파랑은 쪽보다 ....... koyangi archive 2009-09-06 789 0
1663 re:고양이가 말했다.「어디에도 갈 수 ....... koyangi archive 2009-09-06 709 0
1662 re:고양이가 말했다.「김치는 지구를 ....... koyangi archive 2009-09-06 781 0
1661 re:고양이가 말했다.「제칼날의 검이....... koyangi archive 2009-09-06 796 0
1660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에 가서 놀....... koyangi archive 2009-09-06 804 0
1659 re:고양이가 말했다.「퀴즈.나는 누구....... koyangi archive 2009-09-06 7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