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고양이씨가 처음으로 소울에 갔을 때,

 

한국인의 남성으로부터 길을 (들)물었어요.

 

이것은 확증은 없네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랐으니까.

 

뭐분위기로서는 그러한 것이었지요.

 

순간에 「일본 사람」이라고 대답했어요.

 

아저씨는 웃음도 하지 않고 떠나서 갔어요.

 

2번째는 부산에 갔을 때군요.해운대의 E마트에서,

 

레지의 여성으로부터 한국어로 무엇인가 말해졌어요.

 

이번도 잘 몰랐습니다만,

 

「신해 문제없습니다.일본 사람입니다.」라고 하면,

 

아줌마는 웃어 주었어요.

 

다음에 갔을 때는 뭐라고 말하고 한국인을 웃길까하고

 

사안중이군요.

 

하는 김에 말하면, 일본어로 이상하게 느끼는 부분은

 

한국어표시로 봐 주세요.능숙하게 번역되고 있군요.

 

하는 김에 말하면, 겁장이인 비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회 정도 한국에 갔는지요?

 

아마 쓰는 용기조차 없겠지요.겁장이로서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mj3m0xtqZ00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高揚李氏の進歩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高揚李氏が初めてソ¥ウルに行ったとき、

 

韓国人の男性から道を聞かれましたね。

 

これは確証は無いですね。

 

何を言っているか分からなかったですから。

 

まあ雰囲気としてはそのようなものでしたね。

 

とっさに「日本ひと」と答えましたね。

 

おじさんは笑いもせずに去っていきましたね。

 

2回目は釜山に行った時ですね。海雲台のEマートで、

 

レジの女性から韓国語で何か言われましたね。

 

今度も良く分からなかったですが、

 

「申¥し訳ないです。日本ひとです。」と言うと、

 

おばさんは笑ってくれましたね。

 

次に行った時はなんと言って韓国人を笑わそうかと

 

思案中ですね。

 

ついでに言いますと、日本語でおかしく感じる部分は

 

韓国語表¥示で見てくださいね。上手に翻訳されていますね。

 

ついでに言いますと、臆病な批判好きな人々は

 

何回くらい韓国に行ったのでしょうかね?

 

おそらく書く勇気すらないでしょうね。臆病者としては。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mj3m0xtqZ00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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