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사랑도 변함없이 더운 오사카군요.

 

일본의 다른 지방은 어떤 것일까요?

 

여기에 투고하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은,

 

살고 있는 장소조차 쓰지 않는 사람이 많네요.

 

특히 쓰레기 캐릭터·혐한바퀴벌레·가짜 캐릭터는 그렇네요.

 

그 탓으로 아무리 무엇을 써도 인상이 얇네요.

 

유령같은 것이군요.

 

뭐, 유령에 무슨 말을 해도 같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쓰레기 캐릭터·혐한바퀴벌레·가짜 캐릭터는

 

어떻게 생각되는 것입니까?

 

A  마음 사용은 고맙겠습니다만,

 

어차피 차지 않는 혐한바퀴벌레군요.

 

B 혐한바퀴벌레에도 바퀴벌레권(인권)이 있군요.

 

따라서 묵비하는군요.

 

C  이야기가 너무 어려워서 알 수가 없네요.

 

히라가나인 만큼 해 주었으면 하네요.

 

오늘의 퀴즈군요.

 

일본에는 혐한바퀴벌레와 한국 애호가가 있군요.

 

어느 쪽이 많을까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79N_s9zntYM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旅行版の不思議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あいも変わらず暑い大阪ですね。

 

日本の他の地方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ね?

 

ここに投稿する人や書き込む人は、

 

住んでいる場所すら書き込まない人が多いですね。

 

特にゴミキャラ・嫌韓ごきぶり・偽者キャラはそうですね。

 

そのせいでいくら何を書き込んでも印象が薄いですね。

 

幽霊みたいなものですね。

 

まあ、幽霊に何を言っても同じだとは思いますが、

 

ゴミキャラ・嫌韓ごきぶり・偽者キャラの方は

 

どう思われるのでしょうかね?

 

A  お心使いはありがたいですが、

 

どうせ詰まらない嫌韓ごきぶりですね。

 

B 嫌韓ごきぶりにもごきぶり権(人権)がありますね。

 

よって黙秘させていただきますね。

 

C  お話が難しすぎて分からないですね。

 

ひらがなだけにしてほしいですね。

 

今日のクイズですね。

 

日本には嫌韓ごきぶりと韓国愛好家が居ますね。

 

どちらのほうが多いでしょう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79N_s9zntYM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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