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조있습니다군요.

 

고양이 2009호군요.당분간 모습의 등장이군요.

 

바쁜 나날의 안, 더워서 잘 수 없는 날도 있었어요.

 

일본은 엽기적인 사건의 잘 일어나는 불쾌한 장마철을 벗어나,

 

무엇을 할 생각도 일어나지 않게 되는 너무 더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군요.

 

그런데 타이틀입니다만, 그것은 개인의 경험이군요.

 

그것은 자신이 경험한 것이므로,

 

개인중에서는 절대적인 것이군요.확실히 그렇습니다만,

 

경험이라고 하는 것은 시간으로 장소로 한정된 것이군요.

 

어느A 경험은 개인중에서는 진실합니다만,

 

그것도 있는 시간과 장소안에서의 진실하고 밖에 없네요.

 

다른 말투를 하면, 「가는 강의 물의 흐름은

 

끊어지는 것이 없게 계속 흐르는 상태에 있고,

 

그래서 있고, 각각의 원래의 물은 아니다.」

 

여행의 경험등 특히 그렇네요.

 

보통남짓 사람은 여행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의 경험은 특히 기억에 남는군요.

 

그것이 몇 년전의 일로여도.

 

특히 이웃나라인 한국에 간 일본인은 많다고 생각하는군요.

 

(금년의 여름의 제일 인기의 여행지는 한국이군요.)

 

그 때문에 일본 측에, 장소 차이인 의견을 많이 느끼는군요.

 

한국은 변하는군요.변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한국이 재미있는 곳이군요.

 

또, 일본이 재미있는 곳이기도 합니다만.

 

이상은 성실한 일본인에게의 의견이군요.

 

KJCLUB에 둥지를 트는 혐한바퀴벌레에 관해서 말하면,

 

거의 여행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군요.

 

여행도 하지 않고 한국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여기에 있는 이유는 불명하네요.

 

귀중한 인생을, 바보 취급 당하는 일이라고 미움받는 것에 소비한다.

 

아마 변태라고 생각하는군요.

 

오늘의 퀴즈군요.

 

그 건물은, 1929년 3월 18일에 준공되었습니다.

 

주요 부분은 철근 콘크리트 2층건물,

 

본관 연면적은 약 1568평이군요.

 

이 건물에는,

 

4마리의 효와 3마리의 개구리와 2마리의 고양이가 장식되고 있군요.

 

일본에 있는 이 건물의 이름이 퀴즈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8DH70wYWsK0&feature=related

 

가사군요.

Bows and flows of angel hair and ice cream castles in the air
And feather canyons everywhere, I"ve looked at cloud that way.
But now they only block the sun, they rain and snow on everyone.
So many things I would have done but clouds got in my way.

I"ve looked at clouds from both sides now,
From up and down, and still somehow
It"s cloud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clouds at all.

Moons and Junes and ferris wheels, the dizzy dancing way you feel
As every fairy tale comes real; I"ve looked at love that way.
But now it"s just another show. You leave “em laughing when you go
And if you care, don"t let them know, don"t give yourself away.

I"ve looked at love from both sides now,
From give and take, and still somehow
It"s love"s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ove at all.

Tears and fears and feeling proud to say “I love you” right out loud,
Dreams and schemes and circus crowds, I"ve looked at life that way.
But now old friends are acting strange, they shake their heads, they say
I"ve changed.
Something"s lost but something"s gained in living every day.

I"ve looked at life from both sides now,
From win and lose, and still somehow
It"s life"s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ife at all.

 

나는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거나

 

여행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I really don"t know Korea at all.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諸刃の剣ですね。ヤオ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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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life"s illusions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ife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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