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이야기는 내가 한국에 가서 놀란 것이군요.

 

부산으로부터 경주까지 고속버스를 타 갔어요.

 

거기로부터 있는 장소에 갔을 때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한국에서는00이 국보야, 라고.

 

오늘의 퀴즈는00을 맞히는 것이군요.

 

몇번이나 말합니다만,

 

커뮤니케이션능력이 없는 쓰레기 캐릭터나

 

원래 기본으로부터 되어 있지 않은 가짜 캐릭터는

 

무시하네요.

 

고양이씨도 어느 정도는 한가해서 게시판을 하고 있습니다만,

 

바보자의 상대를 할 만큼 한가하지 않네요.아랏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MQoLiAOX4XU

 

길기 때문에 계속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ULIiXbY8tos&feature=related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韓国に行って驚いたこと。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お話は私が韓国に行って驚いたことですね。

 

釜山から慶州まで高速バスに乗り行きましたね。

 

そこからある場所に行った時に、

 

あるものを見て驚きましたね。

 

韓国では○○が国宝なんだ、と。

 

今日のクイズは○○を当てることですね。

 

何度も言いますが、

 

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の無いゴミキャラや

 

そもそも基本からできていない偽者キャラは

 

無視させていただきますね。

 

高揚李氏もある程度は暇なので掲示板をしていますが、

 

馬鹿者の相手をするほど暇ではないですね。アラッソ¥。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MQoLiAOX4XU

 

長いので続き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ULIiXbY8tos&feature=related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78 re:고양이가 말했다.「텔레비전을 두....... koyangi archive 2009-09-06 880 0
1677 re:고양이가 말했다.「사건은 인도네....... koyangi archive 2009-09-06 1350 0
1676 re: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가 여....... koyangi archive 2009-09-06 834 0
1675 re: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가 본 ....... koyangi archive 2009-09-06 835 0
1674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 시민 여러....... koyangi archive 2009-09-06 764 0
1673 re:고양이가 말했다.「몰랐지요.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6 787 0
1672 re:고양이가 말했다.「고양이씨의 진....... koyangi archive 2009-09-06 757 0
1671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의 재미의 ....... koyangi archive 2009-09-06 788 0
1670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기에 무엇....... koyangi archive 2009-09-06 1376 0
1669 re:re:딸(아가씨)나 그녀가 위안부로 될....... koyangi archive 2009-09-06 1320 0
1668 re:고양이가 말했다.「베트남 여행의 ....... koyangi archive 2009-09-06 1420 0
1667 re:고양이가 말했다.「2008 8 15 해....... koyangi archive 2009-09-06 850 0
1666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의 해협.야....... koyangi archive 2009-09-06 779 0
1665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이상....... koyangi archive 2009-09-06 1319 0
1664 re:고양이가 말했다.「파랑은 쪽보다 ....... koyangi archive 2009-09-06 799 0
1663 re:고양이가 말했다.「어디에도 갈 수 ....... koyangi archive 2009-09-06 721 0
1662 re:고양이가 말했다.「김치는 지구를 ....... koyangi archive 2009-09-06 797 0
1661 re:고양이가 말했다.「제칼날의 검이....... koyangi archive 2009-09-06 804 0
1660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에 가서 놀....... koyangi archive 2009-09-06 817 0
1659 re:고양이가 말했다.「퀴즈.나는 누구....... koyangi archive 2009-09-06 7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