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그렇다고 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쪽은 고양이 2009호군요.

 

예에 의해서 두서도 없는 잡문의 투고군요.

 

이전 썼습니다만, 장마철에 접어듦 직후의 오사카는 쾌적하네요.

 

지금은 장마로 한창이군요.전혀 쾌적하지 않네요.

 

기온이 높은 것뿐이라면 아직 하지도, 습도도 비싸면 지치는군요.

 

이 시기의 즐거움은, 자양화의 꽃과 온천이군요.

 

자양화는 특히 좋은 냄새는 하지 않습니다만,

 

비에 맞으면 아름답겠네요.

 

이 시기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비정상으로 땀을 흘리는군요.

 

그 때문에 목욕을 하면, 매우 기분이 좋네요.

 

왜일까 6월은 온천에 가고 싶어지는군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요전날도 온천에 다녀 왔어요.

 

산의 산기슭에 있는 한 채숙소군요.

 

방은 마운텐뷰와 주차장 뷰가 있습니다만,

 

어찌 된 영문인지 마운텐뷰 쪽이었지요.

 

6월의 진한 초록에 덮인 산은 아름다웠지요.

 

3시에 체크인 하고, 산을 보면서 뿌옇게 했었어요.

 

5시에 노천탕에 가면 숙박객으로 가득해 했군요.

 

근처에 사는 노인이 많았지요.

 

따로 일하고 있도록(듯이)는 보이지 않고,

 

스트레스도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단순한 보양이군요.

 

그것은 고양이씨도 같고,

 

여기에 온 것은 장마철의 보양이군요.

 

6시 반부터 기다리고 기다린 저녁 식사군요.

 

보통 술자리의 요리군요.앞 붙어라.생선회.천부라.소하치.

 

일인냄비.솥밥.국.그 외군요.

 

여기는 조금 변하고, 저녁 식사에 계란찜이 나오지 않아서

 

아침 식사로는 계란 요리가 나오지 않았지요.

 

방에 돌아가 한잠.그 후 또 노천탕.방으로 돌아와,

 

밤의 검은 산과 감색의 하늘을 보면서,

 

뿌옇게 하면서 한잔술을 마신다.한층 더 이제(벌써) 한잔.

 

정신이 들면, 아침 식사의 시간이군요.

 

아침 밥을 먹어 체크아웃.집에 돌아가는군요.

 

아마 이상이 극히 보통 온천에의 보양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은 어떨까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3FwbcuK0BsM

 

퀴즈군요.오늘의 타이틀과 투고 내용의 관련이군요.

 

한국인에 있어서는 너무 당연하므로,

 

신해 문제없습니다만, 일본인 한정으로 하는군요.

 

아무쪼록 승낙해 주세요.야옹.」

 

이렇게 말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ガラス。ヤオング。」

とい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みなさま、おはようございますね。

 

こちらは猫2009号ですね。

 

例によってとりとめも無い雑文の投稿ですね。

 

以前書きましたが、入梅直後の大阪は快適ですね。

 

今は梅雨の真っ最中ですね。全然快適ではないですね。

 

気温が高いだけならまだしも、湿度も高いと疲れますね。

 

この時期の楽しみは、紫陽花の花と温泉ですね。

 

紫陽花は特に良い匂いはしないですが、

 

雨に打たれると美しいですね。

 

この時期は湿度が高いため、異常に汗をかきますね。

 

その為お風呂に入ると、とても気持ちが良いですね。

 

何故か6月は温泉に行きたくなりますね。

 

と言うわけで先日も温泉に行ってきましたね。

 

山の麓にある一軒宿ですね。

 

部屋はマウンテンビューと駐車場ビューがありますが、

 

どういうわけかマウンテンビューのほうでしたね。

 

6月の濃い緑に覆われた山は美しかったですね。

 

3時にチェックインして、山を見ながらぼうっとしてましたね。

 

5時に露天風呂に行くと泊り客でいっぱいでしたね。

 

近くに住む老人が多かったですね。

 

別に働いているようには見えず、

 

ストレスも無いように見えましたが、単なる保養でしょうね。

 

それは高揚李氏も同じで、

 

ここに来たのは梅雨時の保養ですね。

 

6時半から待ちに待った夕食ですね。

 

普通の会席料理ですね。先付け。刺身。天麩羅。小鉢。

 

一人鍋。釜飯。吸い物。その他ですね。

 

ここは少し変わっていて、夕食に茶碗蒸しが出なくて

 

朝食には卵料理が出なかったですね。

 

部屋に帰って一眠り。その後又露天風呂。部屋に戻り、

 

晩の黒い山と紺色の空を見ながら、

 

ぼうっとしながら1杯酒を飲む。さらにもう1杯。

 

気が付けば、朝食の時間ですね。

 

朝ごはんを食べてチェックアウト。家に帰りますね。

 

多分以上がごく普通の温泉への保養の旅だと思いますが、

 

皆様はどうでしょう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3FwbcuK0BsM

 

クイズですね。今日のタイトルと投稿内容の関連ですね。

 

韓国人にとっては当たり前すぎるので、

 

申¥し訳ないですが、日本人限定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ね。

 

あしからずご了承してくださいね。ヤオング。」

 

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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