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여행이라고 말하면, 식재와 요리군요.

 

식재판도 요리판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행판이군요.

 

실은 오늘은, 한국 영화 「식객」을 봐 왔어요.

 

오사카에서는 개봉일이라고 하는데, 120명 넣는 영화관에서,

 

15·6명이었지요.

 

오늘은 개봉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한국 김을 받아, 조금

 

기쁜 고양이씨입니다만.

 

영화 자체는 매우 재미있게 한국에서 300만명 들어온 것은

 

이해할 수 있군요.그것이 위와 같은 상황이군요.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선전의 부족하네요.

 

최대의 이유는 일본의 한류붐의 바닥의 얕음이군요.

 

요전날 본 「서양 골동 과자점 앤티크」는 만원이었지요.

 

주연이주지훈씨였지요.

 

멋진 배우의 영화는 개인 팬이 쇄도하지만,

 

그렇지 않은 영화에는 별로 가지 않네요.

 

한국에서도, 최근에는 배우보다 시나리오의 시대군요.

 

일본은, 아직 거기까지 가서 않게 생각하는군요.

 

영화에 관해서는 추천이군요.

 

5점 만점으로 4점이군요.

 

울어 웃어 즐길 수 있는 영화군요.

 

식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영화로 고구마가 나오는군요.

 

한국어로 코그마 라고 하여,

 

알아 들을 수 없었지요.

 

이것은 일본 기원의 식재군요.

 

조선 통신사가 한국에게 전했어요.

 

기록에도 남아 있군요.

 

그럼 일본의 쌀은 어떨까라고 말하면,

 

기록에 없네요.

 

한국 기원과 중국 기원과 2개 생각이 있군요.

 

너무 낡은 시대, 문자도 없는 듯한 시대이므로

 

기록에는 없네요.

 

그렇지만 한국의 밥과 중국의 밥을 양쪽 모두 먹으면

 

알지요.

 

중국의 밥은 일본의 밥과는 다르군요.

 

한국의 밥은 일본의 밥과 같게 맛있네요.

 

편의점에서 주먹밥이 팔리는 밥이군요.

 

영화로 본 한국의 논이 있는 시골에 가서

 

같습니다만,시골에는 호텔이 없네요.

 

이 영화의 일부가 반일이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보고 있고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았지요.

 

일본의 한국 식민화가 좋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나쁜 것은 나쁘다.그래서 좋다고 생각하는군요.

 

판차이 지적 매니아는,위의 적자의 부분을

 

100회 읽고 나서 대답을 해 주세요.

 

물론 고양이씨는 대답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고양이에 기생하는 가짜 캐릭터(진드기 캐릭터)

 

에 대해 말하면, 살아 있어 허무하지 않습니까?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ZxoPY2MWFg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食材と料理のお話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旅行と言えば、食材と料理ですね。

 

食材板も料理板も無いので、仕方なく旅行板ですね。

 

実は今日は、韓国映画「食客」を見てきましたね。

 

大阪では封切り日だというのに、120人入れる映画館で、

 

15・6人でしたね。

 

今日は封切り日だということで、韓国海苔をもらい、すこし

 

嬉しい高揚李氏ではありますが。

 

映画自体はとても面白く韓国で300万人入ったのは

 

理解できますね。それが上のような状況ですね。

 

まず考えられるのは宣伝の不足ですね。

 

最大の理由は日本の韓流ブームの底の浅さですね。

 

先日見た「西洋骨董菓子店アンティーク」は満員でしたね。

 

主演が朱智勳氏でしたね。

 

格好よい俳優の映画は個人ファンが殺到するが、

 

そうでない映画にはあまり行かないですね。

 

韓国でも、最近は俳優よりもシナリオの時代ですね。

 

日本は、まだそこまで行っていない様に思いますね。

 

映画に関してはお勧めですね。

 

5点満点で4点ですね。

 

泣いて笑って楽しめる映画ですね。

 

食材についてのお話ですが、

 

映画で薩摩芋が出てきますね。

 

韓国語でコグマといいますが、

 

聞き取れなかったですね。

 

これは日本起源の食材ですね。

 

朝鮮通信使が韓国に伝えましたね。

 

記録にも残っていますね。

 

では日本のお米はどうかと言うと、

 

記録に無いですね。

 

韓国起源と中国起源と2つ考え方がありますね。

 

あまりにも古い時代、文字も無いような時代なので

 

記録には無いですね。

 

でも韓国のご飯と中国のご飯を両方食べると

 

わかりますね。

 

中国のご飯は日本のご飯とは違いますね。

 

韓国のご飯は日本のご飯と同様に美味しいですね。

 

コンビニでおにぎりが売れるご飯ですね。

 

映画で見た韓国の水田のある田舎に行って

 

みたいですが、田舎にはホテルが無いですね。

 

この映画の一部が反日だと言う話ですが、

 

見ていてそうは思わなかったですね。

 

日本の韓国植民化が良かったとは思えないですね。

 

悪いことは悪い。それでよいと思いますね。

 

板違い指摘マニアの方は、上の赤字の部分を

 

100回読んでから返事をしてくださいね。

 

もちろん高揚李氏は返事はしないと思いますが。

 

猫に寄生する偽者キャラ(ダニキャラ)

 

について言えば、生きていて虚しくないですか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ZxoPY2MWFg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58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 지명 퀴즈....... koyangi archive 2009-09-06 1173 0
1657 re:고양이가 말했다.「일본에는 없어....... koyangi archive 2009-09-06 633 0
1656 re:고양이가 말했다.「칠석 전설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653 0
1655 re:고양이가 말한 「고양이도 걸으면,....... koyangi archive 2009-09-06 712 0
1654 re:고양이가 말했다.「지금 읽고 있는 ....... koyangi archive 2009-09-06 704 0
1653 re:고양이가 말했다.「인천 공항에서....... koyangi archive 2009-09-06 661 0
1652 re:고양이가 말했다.「최신 일본 젊은....... koyangi archive 2009-09-06 1149 0
1651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과 무관계....... koyangi archive 2009-09-06 656 0
1650 re:고양이가 말했다.「유리.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6 1194 0
1649 re:고양이가 말했다.「식재와 요리의 ....... koyangi archive 2009-09-06 1259 0
1648 re:고양이가 말했다.「여러분.퀴즈군....... koyangi archive 2009-09-06 695 0
1647 re:고양이가 말했다.「6월의 오사카로....... koyangi archive 2009-09-06 741 0
1646 re:고양이가 말했다.「중요한 고객이....... koyangi archive 2009-09-06 715 0
1645 re:고양이가 말했다.「오로라.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6 729 0
1644 re:고양이가 말했다.「개구리군요.야....... koyangi archive 2009-09-06 734 0
1643 re:고양이가 말했다.「지금도 옛날도 ....... koyangi archive 2009-09-06 681 0
1642 re:고양이가 말했다.「여러분, 퀴즈군....... koyangi archive 2009-09-06 722 0
1641 re:고양이가 말했다.「마지막 투고군....... koyangi archive 2009-09-06 668 0
1640 re:고양이가 말했다.「슬픈 현실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753 0
1639 re:고양이가 말했다.「음악을 들으러 ....... koyangi archive 2009-09-06 11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