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은 앙케이트군요.

 

일한은 가깝고 먼 나라, 비슷하지만 어딘가 다르군요.

 

거기서 여행판만이 가능한 앙케이트를 실시하는군요.

 

「한국인을 좋아하는 일본 요리란?」무엇입니까.

 

1.스시

 

2.카르비크이(불고기)

 

3.라면

 

4.카레라이스

 

5.오므라이스

 

6.그 외

 

여러 가지 후보를 올렸습니다만, 모두 한국에 있군요.

 

이번은 스렛드의 성질상,

 

한국인 및 한국인을 접대한 일본인 한정이군요.

 

그러면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XcI5BbFOUOo

 

가사군요.

 

했다축하합니다
드디어 저녀석과 데이트인가

완전히 해요
나의 모르는 사이에

2명 해 그에게
동경했었기 때문에

괴롭지만 OK
맥주로 건배

마시자 안녕하세요
철저히 분위기가  살자

들려주어그와의 만나
사양하지 않고

마시자 안녕하세요
철저히 교제해요
나도 를 좋아했었어로부터

설마 당신이
그를 획득하다는

곤란하게 됐군 나는
정직 조금 쇼크

인생이예요 이것도
만나인 것

고마워요 제대로
이야기해 주어

내일 내일
데이트구나 노력해

공원이나 바다를 드라이브
질투할 수 있어요
내일 내일 나는 어떻게 하자
나의 몫 즐겨 와

할 수 있다면 오늘 밤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울보인·빨리 사랑하자

마시자 안녕하세요
철저히 분위기가  살자

그렇지만 아직
그의 자랑은 뒤로 해

마시자 안녕하세요
철저히 교제해요
지금 나기분 상쾌해

내일 내일
데이트구나 노력해

손을 잡아 이봐요 어깨야 키라고
이 놈

내일 내일
나는 괜찮아
이상하다 기분 상쾌해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韓国人の好きな日本料理とは?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はアンケートですね。

 

日韓は近くて遠い国、似ているがどこか違いますね。

 

そこで旅行版ならではのアンケートを実施しますね。

 

「韓国人の好きな日本料理とは?」何でしょうかね。

 

1.寿司

 

2.カルビクイ(焼肉)

 

3.ラーメン

 

4.カレーライス

 

5.オムライス

 

6.その他

 

いろいろ候補を上げましたが、いずれも韓国にありますね。

 

今回はスレッドの性質上、

 

韓国人および韓国人を接待した日本人限定ですね。

 

それでは皆様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XcI5BbFOUOo

 

歌詞ですね。

 

やったね おめでとう
いよいよ あいつとデートか

まったく やるわね
私の知らないうちに

2人して 彼に
憧れてたから

辛いけど OK
ビールで乾杯

飲もう 今日は
とことん 盛り上がろう

聞かせてよ 彼との出会い
遠慮せず

飲もう 今日は
とことん 付き合うわよ
私もさ 好きだったんだから

まさか あなたが
彼を射止めるなんてさ

まいったな 私は
正直 ちょっぴりショック

人生だわ これも
巡り合いなのね

ありがとう ちゃんと
話してくれて

明日 明日
デートだね 頑張って

公園や 海をドライブ
妬けるわね
明日 明日 私は何しよう
私のぶん 楽しんできてよ

出来るなら 今夜
帰りたくないな
泣き虫な・早く恋しよう

飲もう 今日は
とことん 盛り上がろう

だけど まだ
彼の自慢は 後にして

飲もう 今日は
とことん 付き合うわよ
今私 気分爽快だよ

明日 明日
デートだね 頑張って

手をつなぎ ほら肩よせて
この野郎

明日 明日
私は だいじょうぶだよ
不思議だね 気分爽快だよ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44 re:고양이가 말했다.「개구리군요.야....... koyangi archive 2009-09-06 901 0
1643 re:고양이가 말했다.「지금도 옛날도 ....... koyangi archive 2009-09-06 834 0
1642 re:고양이가 말했다.「여러분, 퀴즈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81 0
1641 re:고양이가 말했다.「마지막 투고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11 0
1640 re:고양이가 말했다.「슬픈 현실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901 0
1639 re:고양이가 말했다.「음악을 들으러 ....... koyangi archive 2009-09-06 1301 0
1638 re:고양이가 말했다.「금년의 12월, 세....... koyangi archive 2009-09-06 824 0
1637 re:고양이가 말했다.「찌르기손가락을....... koyangi archive 2009-09-06 830 0
1636 re:고양이가 말했다.「안전 관리 야경 ....... koyangi archive 2009-09-06 800 0
1635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인을 좋아....... koyangi archive 2009-09-06 1372 0
1634 re:고양이가 말했다.「있는 유명한 일....... koyangi archive 2009-09-06 800 0
1633 re:고양이가 말했다.「5월의 예정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1269 0
1632 re:고양이가 말했다.「감사합니다.야....... koyangi archive 2009-09-06 678 0
1631 re:고양이가 말했다.「역사는 반복하....... koyangi archive 2009-09-06 884 0
1630 re:고양이가 말했다.「팬츠를 입는 것....... koyangi archive 2009-09-06 929 0
1629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이상....... koyangi archive 2009-09-06 754 0
1628 re:고양이가 말했다.「개명의 안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23 0
1627 체트르베기를 음식! hiace700 2009-09-05 3476 0
1626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하고 아는 ....... koyangi archive 2009-09-05 809 0
1625 re:고양이가 말했다.「(재게) 여행판의....... koyangi archive 2009-09-05 8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