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타이틀입니다만, 역사는 반복하는군요.

 

첫번째는 비극으로서.2번째는 희극으로서.

 

KJCLUB로부터 비추천 투표가 사라졌어요.

 

일찌기 ENJOY KOREA에서도 비추천이 있었어요.

 

나 등은 200표이상 받았어요.보통 스렛드에.

 

결국, 비추천 투표를 짖궂음에 사용하는 일본 문화였지요.

 

그리고 ENJOY KOREA로부터 비추천 투표가 없어져,

 

마침내 ENJOY KOREA 자체가 없어졌어요.

 

이번은 KJCLUB군요.비추천 투표가 사라졌어요.

 

또다시 비추천 투표를 짖궂음에 사용하는 일본 문화군요.

 

부끄럽네요.

 

또 하나 부끄러운 것은 일본의 가짜 문화군요.

 

일본측의 참가자에게는 훌륭한 사람도 많습니다만,

 

부끄러운 가짜 문화나 비추천 문화도 많네요.

 

결국 이러한 바보자들에게는,스스로가 일본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고 있다고 하는 자각이 없네요.

 

뭐, 어쩔 수 없네요.

 

자각이 있으면 바보같은 (일)것은 하지 않으니까.

 

세상은 돼지 인플루엔자로 소란스럽네요.

 

고양이씨가, 오랫동안 계속한 외국 여행을 중단한 것은,

 

새인플루엔자때군요.

 

이번도 당분간은 관망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jzqMJWlKMsY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歴史は繰り返しま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タイトルですが、歴史は繰り返しますね。

 

一度目は悲劇として。2度目は喜劇として。

 

KJCLUBから非推薦投票が消えましたね。

 

かつてENJOY KOREAでも非推薦がありましたね。

 

私などは200票以上もらいましたね。普通のスレッドに。

 

結局、非推薦投票を嫌がらせに使う日本文化でしたね。

 

そしてENJOY KOREAから非推薦投票が無くなり、

 

ついにはENJOY KOREA自体が無くなりましたね。

 

こんどはKJCLUBですね。非推薦投票が消えましたね。

 

またしても非推薦投票を嫌がらせに使う日本文化ですね。

 

恥ずかしいですね。

 

もうひとつ恥ずかしいのは日本の偽者文化ですね。

 

日本側の参加者にはすばらしい人も多いですが、

 

恥ずかしい偽者文化や非推薦文化も多いですね。

 

結局これらの馬鹿者どもには、自らが日本のイメージを

 

悪くしていると言う自覚が無いですね。

 

まあ、仕方が無いですね。

 

自覚があれば馬鹿なことはしないですから。

 

世間は豚インフルエンザで騒がしいですね。

 

高揚李氏が、長らく続けた外国旅行を中断したのは、

 

鳥インフルエンザの時ですね。

 

今回もしばらくは様子見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jzqMJWlKMsY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8 re:고양이가 말했다.「금년의 12월, 세....... koyangi archive 2009-09-06 799 0
1637 re:고양이가 말했다.「찌르기손가락을....... koyangi archive 2009-09-06 811 0
1636 re:고양이가 말했다.「안전 관리 야경 ....... koyangi archive 2009-09-06 786 0
1635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인을 좋아....... koyangi archive 2009-09-06 1349 0
1634 re:고양이가 말했다.「있는 유명한 일....... koyangi archive 2009-09-06 780 0
1633 re:고양이가 말했다.「5월의 예정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1251 0
1632 re:고양이가 말했다.「감사합니다.야....... koyangi archive 2009-09-06 662 0
1631 re:고양이가 말했다.「역사는 반복하....... koyangi archive 2009-09-06 869 0
1630 re:고양이가 말했다.「팬츠를 입는 것....... koyangi archive 2009-09-06 909 0
1629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이상....... koyangi archive 2009-09-06 734 0
1628 re:고양이가 말했다.「개명의 안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06 0
1627 체트르베기를 음식! hiace700 2009-09-05 3456 0
1626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하고 아는 ....... koyangi archive 2009-09-05 790 0
1625 re:고양이가 말했다.「(재게) 여행판의....... koyangi archive 2009-09-05 851 0
1624 re:고양이가 말했다.「투박한 유사품....... koyangi archive 2009-09-05 1467 0
1623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한국어 ....... koyangi archive 2009-09-05 1317 0
1622 re:고양이가 말했다.「알려지지 않은 ....... koyangi archive 2009-09-05 1367 0
1621 re:고양이가 말했다.「퀴즈군요.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5 1325 0
1620 re:고양이가 말했다.「가깝고 먼 나라?....... koyangi archive 2009-09-05 819 0
1619 re:고양이가 말했다.「꼴 수 있는 줄의....... koyangi archive 2009-09-05 9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