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4호군요.

 

골든 위크를 앞에 두고, 조금 들떠 하고 있다.

 

휴일은 달력 대로이므로 5 연휴군요.

 

귀성의 예정이군요.교통비만.숙박비 식비 없음.

 

부모도 기뻐하고, 효성스럽네요.

 

그런데 타이틀의 「팬츠를 입는 것을  잊은 고양이들」이군요.

 

일본의 속담(속담)에 있군요.「머리 숨겨 엉덩이 숨기지 않고.」

 

의미는, 악행·결점등의 일부를 숨겨 있는데 지나지 않은데, 전부를 숨기고 있을 마음이 생기고 있는 것을 비웃어 하는 말.

 

바로 아래의 스렛드로, 나의 가짜가 폭가,

 

확실히 이 무리에 어울리는 말이군요.

 

깨달아 없는 것은 본인들만이군요.

 

왜일까 웃겨 주는군요.

 

확실히 바보같게 바르는 약은 없는 상태군요.

 

그러면 알몸 춤을 천천히 감상해 주십시오.

 

/kr/exchange/theme/read.php?uid=1643&fid=1643&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number=1088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취미의 좋은 한국인의 투고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N8UlyiLgn7U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re:猫が言った。「パンツを穿き忘れた猫達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4号ですね。

 

ゴールデンウィークを前にして、少しうきうきしている。

 

休みは暦通りなので5連休ですね。

 

帰省の予¥定ですね。交通費だけ。宿泊費食費なし。

 

親も喜ぶし、親孝行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の「パンツを穿き忘れた猫達」ですね。

 

日本の諺(ことわざ)にありますね。「頭隠して尻隠さず。」

 

意味は、悪事・欠点などの一部を隠しているにすぎないのに、全部を隠している気になっていることをあざけって言うことば。

 

すぐ下のスレッドで、私の偽者が暴¥れてますが、

 

まさにこの連中にふさわしい言葉ですね。

 

気付いて無いのは本人たちだけですね。

 

何故か笑わせてくれますね。

 

まさに馬鹿につける薬は無い状態ですね。

 

それでは裸踊りをごゆっくりご鑑賞くださいね。

 

/kr/exchange/theme/read.php?uid=1643&fid=1643&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number=1088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趣味の良い韓国人の投稿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N8UlyiLgn7U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TOTAL: 101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9 re:고양이가 말했다.「음악을 들으러 ....... koyangi archive 2009-09-06 1281 0
1638 re:고양이가 말했다.「금년의 12월, 세....... koyangi archive 2009-09-06 800 0
1637 re:고양이가 말했다.「찌르기손가락을....... koyangi archive 2009-09-06 812 0
1636 re:고양이가 말했다.「안전 관리 야경 ....... koyangi archive 2009-09-06 787 0
1635 re:고양이가 말했다.「한국인을 좋아....... koyangi archive 2009-09-06 1350 0
1634 re:고양이가 말했다.「있는 유명한 일....... koyangi archive 2009-09-06 780 0
1633 re:고양이가 말했다.「5월의 예정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1253 0
1632 re:고양이가 말했다.「감사합니다.야....... koyangi archive 2009-09-06 663 0
1631 re:고양이가 말했다.「역사는 반복하....... koyangi archive 2009-09-06 870 0
1630 re:고양이가 말했다.「팬츠를 입는 것....... koyangi archive 2009-09-06 910 0
1629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의 이상....... koyangi archive 2009-09-06 737 0
1628 re:고양이가 말했다.「개명의 안내군....... koyangi archive 2009-09-06 807 0
1627 체트르베기를 음식! hiace700 2009-09-05 3457 0
1626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하고 아는 ....... koyangi archive 2009-09-05 790 0
1625 re:고양이가 말했다.「(재게) 여행판의....... koyangi archive 2009-09-05 853 0
1624 re:고양이가 말했다.「투박한 유사품....... koyangi archive 2009-09-05 1467 0
1623 re:고양이가 말했다.「여행판한국어 ....... koyangi archive 2009-09-05 1317 0
1622 re:고양이가 말했다.「알려지지 않은 ....... koyangi archive 2009-09-05 1371 0
1621 re:고양이가 말했다.「퀴즈군요.야옹........ koyangi archive 2009-09-05 1325 0
1620 re:고양이가 말했다.「가깝고 먼 나라?....... koyangi archive 2009-09-05 821 0